근데 같이 가달라고 쉬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쳇.
친구가 없는 내 죄지 뭐...
크앙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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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이너월드 이야기 | 추천인? *4 | 1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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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수다수다 | 알지만 줄여서 쓰게 되는 단어가 바로. *8 | 1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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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수다수다 | 어제는 부대 다녀왔다. *9 | 14-02-23 |
289 | 이너월드 이야기 | 꿈이 이어주는 사랑-특별편.(19금?) *26 | 14-02-19 |
288 | 수다수다 | 분해! *4 | 14-02-19 |
287 | 수다수다 | 야설의 대가? *4 | 14-02-18 |
286 | 이너월드 이야기 | 이너월드. *4 | 14-02-17 |
285 | 수다수다 | 배터리, 배터리. *4 | 14-02-17 |
284 | 수다수다 | 윤호야 *2 | 14-02-16 |
283 | 수다수다 | 바다 보고 왔다. *10 | 14-02-16 |
282 | 수다수다 | 그러고보니 | 14-02-15 |
281 | 수다수다 | 라면! *2 | 14-02-03 |
280 | 수다수다 | 끝나가는 명절휴가. | 14-02-03 |
279 | 수다수다 | 후아암 | 14-02-02 |
278 | 수다수다 | 정담에 글쓰고 싶은데. *2 | 14-02-01 |
277 | 수다수다 | 심심해서 해보는 설의 뇌구조 | 14-01-31 |
001. 二月
14.02.25 11:39
크아앙!
002. 이설理雪
14.02.25 20:57
크앙!
003. Lv.88 관측
14.02.25 18:51
영화는 주말조조로 혼자 한가운데서 보는 맛이죠
004. 이설理雪
14.02.25 20:58
주말조조....가기힘든 주말조조...
005. Lv.28 이씨네
14.02.25 19:00
영화 따위는 집에서 혼자 보다가 외로움에 눈물 흘리며 불어 터진 라면과 먹으면서 봐야 제맛이 아니가요?
006. 이설理雪
14.02.25 20:58
아니에요
007. 푸딩맛나
14.02.25 20:00
혼자 봐요 ㅎ
008. 이설理雪
14.02.25 20:57
시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