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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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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수다] 소소한 밑반찬.


을 만들어봤어요.

메추리알 간장 조림.

삶은 메추리알 25알.

(3알은 너무 흉하게 까져서 제가 먹었어요)

에 물 조금 간장 한 숟갈과 마늘1쪽 다진 거랑

파 작은 거 한 줄 다져서 넣고 졸이다가,

물엿을 넣으려는데 물엿이 없어서 꿀; 로

대처를 했지요.


그러고 조금만 더 졸인 뒤 맛을 봤어요.


....................



간장이 꿀에 동화됐어요....


짠 맛은 하나도 안 나고 그저 달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한 밑반찬이라 취향도 끝내 제 입맛대로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뭘 더 넣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뭘 더 넣어야 단 맛이 조금이라도 중화가 될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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