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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방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조조의 장남이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선독점 삼국지 : 조조의 장남이 되었다

유료 완결

글
검은방
작품등록일 :
2022.03.09 15:48
최근연재일 :
2023.02.22 18:00
연재수 :
326 회
조회수 :
1,743,971
추천수 :
42,788
글자수 :
1,9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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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조조의 장남이 되었다

20화. 내 앞에서 빌빌 기게 할 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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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7 08:00
조회
18,87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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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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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28 g1******..
    작성일
    22.03.27 08:08
    No. 1

    제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0 gmoonsi
    작성일
    22.03.27 08:14
    No. 2

    191년에 10살 서주태생이면 제갈량 맞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9 gg*****
    작성일
    22.03.27 08:44
    No. 3

    와룡 센세?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Under85
    작성일
    22.03.27 09:13
    No. 4

    량이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네크로드
    작성일
    22.03.27 09:44
    No. 5

    서주 대학살이 없으면, 제갈량과 노숙이 조조에게 원한을 품을 이유도 없지요. 그리고 그들이 오와 촉의 기둥이나 다름없으니...나비 효과는 클 수 밖에 없을 듯. 서주 호족들은 현시점에서 서주를 등질 일은 없기도 하고..유비로 갈아탈 필연성도 없군요.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55 땃쥐나리
    작성일
    22.03.27 09:45
    No. 6

    위갈량 ㄷㄷㄷㄷ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65 aaa건전지
    작성일
    22.03.27 11:55
    No. 7

    위갈량은 좀 기대되는데?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68 채택
    작성일
    22.03.27 12:45
    No. 8

    그럼 유비는 촉마의?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7 bcham
    작성일
    22.03.27 14:53
    No. 9

    잘 보고 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글에진심인
    작성일
    22.03.27 16:04
    No. 10

    갈량이 줍줍하면 제2의 순욱이지.
    갈량이도 촉이 아니라 위였더라면 과로와 스트레스 덜받아서 좀더 장수할거임.
    타고난 행정가임.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84 Loroe
    작성일
    22.03.27 18:22
    No. 11

    갈량이 군사적으론 말이 많지만 행정 내정은 모두가 인정하는 탑티어라 순욱 후계자로도 좋은듯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63 그냥냅둼마
    작성일
    22.03.28 01:58
    No. 12

    지금의 조앙정도면 창업 1.5세대 군주정도로봐야하는데 사실상 당태종정도의 군부와 신료들의 신임을 가지게되는데다 조앙이살아있으면 사실 조비조창조식은 서자의신분입니다 적자가아니죠 조앙의 위치를 흔들래야 흔들수가없습니다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2.04.02 17:58
    No. 13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말랑코
    작성일
    22.04.04 00:05
    No. 14

    제갈량 맞음? 저 생각을 제갈량이 했다니..아무리 서주대효도가 사라졌다곤 해도
    놀랍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1 de******..
    작성일
    22.04.18 18:16
    No. 15

    스펙타클 대효도는 휠체어 깐돌이로 대체되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de******..
    작성일
    22.04.18 18:19
    No. 16

    순이사와 조과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mi*****
    작성일
    22.04.18 23:43
    No. 17

    공명 주워오면 밸붕이 심할 것 같은데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쫀득쫀득
    작성일
    22.04.22 16:01
    No. 18

    어머니 하고의 시간도 필요할듯...
    잘 보고 있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g9******..
    작성일
    22.05.01 23:06
    No. 19

    유비 어쩌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3 딸꾹
    작성일
    22.05.15 12:32
    No. 20

    볼만은 한데..13살 아닌가 쥔공이? 근데..인제발굴? 백번 양보해서 조조 영향권 땅에 있는애들 데려온다고해도..
    조조 진형내에서 아무도 모르는 가후를 ..언급해? 자까지?
    따로 운용하는 인력이 있는것도 아니고..근데 조조는 그래?
    가후문화 머리에 기억해야겠군? 장난하나..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2 hose4406
    작성일
    22.10.17 19:21
    No. 21

    쥔공이 13살인데 저런 식견을 보이는 것부터가 규격 외 영역이죠? 보통의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삼국지 시대 정도의 옛날에는 논리와 이성, 상식만 가지고는 설명할 수 없는 판타지적 영역에 대한 믿음이 굳건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고작해야 13살 주제에 거의 미래예지에 가까운 식견을 보이는 조앙을 고대인의 시점으로 본다면,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는 판타지적 모습으로 보일 겁니다.

    조조 진영 내에서 아무도 모르는 가후 문화를, 13살짜리 아이가 언급한 상황이 판타지적이기는 한데. 앞부분에서 쥔공이 세운 공적들이 너무나 판타지적인 치트플레이다 보니, 논리와 이성이 아닌 판타지의 영역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대인의 관점이란 그런 것이니까요.

    굳이 고대까지 올라가지 않더라도 다를 것은 없습니다. 중세에 해당하는 조선 초기, 태종 때에 궁궐에 상주하던 무당 보문이 태종의 4남, 성녕대군이 병에 걸리자 치료한답시고 긋판을 벌였던 기록이 있는 걸 본다면 말이지요.

    중세 초기, 태종 이방원과 같이 지성의 끝판왕 같은 사람조차 무당의 굿에 기대어 아들의 병마를 치료하고자 했던 판국에. 훨씬 더 옛날인 삼국지 시대에는 어땠겠습니까?

    쥔공의 존재 자체가 판타지다 보니 어느 정도의 판타지는 눈감고 넘어가는 셈이지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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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100 G 87화. 황하 전쟁 (6) +12 22.06.04 2,958 152 16쪽
87 100 G 86화. 황하 전쟁 (5) +8 22.06.03 2,948 137 17쪽
86 100 G 85화. 황하 전쟁 (4) +3 22.06.02 2,966 134 17쪽
85 100 G 84화. 황하 전쟁 (3) +7 22.06.01 3,004 122 13쪽
84 100 G 83화. 황하 전쟁 (2) +6 22.05.31 3,031 13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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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00 G 73화. 출격 (2) +8 22.05.19 3,413 14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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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00 G 71화. 전쟁 준비 (3) +18 22.05.18 3,527 136 17쪽
71 100 G 70화. 전쟁 준비 (2) +6 22.05.17 3,625 143 14쪽
70 100 G 69화. 전쟁 준비 (1) +11 22.05.16 3,703 170 13쪽
69 100 G 68화. 조리돌림 +15 22.05.14 3,903 195 14쪽
68 100 G 67화. 징조 +18 22.05.13 3,837 183 14쪽
67 100 G 66화. 예형 천거 +3 22.05.12 3,768 161 14쪽
66 100 G 65화. 두 명의 선비 (3) +9 22.05.11 3,800 168 14쪽
65 100 G 64화. 두 명의 선비 (2) +8 22.05.10 3,872 163 14쪽
64 100 G 63화. 두 명의 선비 (1) +17 22.05.09 3,975 178 13쪽
63 100 G 62화. 연회 (2) +12 22.05.07 4,023 20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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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G 53화. 농락당한 황제 +24 22.04.29 1,565 316 13쪽
53 100 G 52화. 헛된 상상 +11 22.04.28 1,559 285 14쪽
52 100 G 51화. 변가 멸문 그리고 진왕 +14 22.04.27 1,596 36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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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00 G 45화. 허현행 +22 22.04.21 1,543 316 13쪽
45 100 G 44화. 조정 입조 +13 22.04.20 1,582 306 13쪽
44 100 G 43화. 조정의 흐름 +10 22.04.19 1,560 328 13쪽
43 100 G 42화. 황제 구출 그리고 허현 +20 22.04.18 1,584 334 13쪽
42 100 G 41화. 유우의 죽음 +9 22.04.17 1,552 302 13쪽
41 100 G 40화. 장안 탈출 계획 +11 22.04.16 1,577 312 13쪽
40 100 G 39화. 조조의 뜻 +18 22.04.15 1,400 324 13쪽
39 100 G 38화. 원소의 수작질 +8 22.04.14 1,396 302 13쪽
38 100 G 37화. 혼란스러운 천하 +12 22.04.13 1,462 317 14쪽
37 100 G 36화. 대공자의 혼약식 +15 22.04.12 1,583 319 13쪽
36 100 G 35화. 조위의 미래 (2차 수정) +25 22.04.11 1,550 326 14쪽
35 100 G 34화. 나이가 몇이던가? +23 22.04.10 1,585 331 13쪽
34 100 G 33화. 순순히 보내줄 것 같으냐 +19 22.04.09 1,557 336 13쪽
33 100 G 32화. 내가 널 선택한 이유다 +6 22.04.08 1,579 325 12쪽
32 100 G 31화. 욕망을 내다보다 +7 22.04.07 1,568 306 13쪽
31 100 G 30화. 약자가 설 땅은 지금 시대엔 없다 +7 22.04.06 1,591 317 14쪽
30 100 G 29화. 도겸의 아집 +8 22.04.05 1,582 314 13쪽
29 100 G 28화. 접전 +6 22.04.04 1,642 314 13쪽
28 100 G 27화. 서주 출격 +9 22.04.03 1,687 329 13쪽
27 100 G 26화. 조조군의 함진영 +12 22.04.02 1,773 375 12쪽
26 100 G 25화. 한숨 돌릴 시간 +8 22.04.01 1,896 333 14쪽
25 FREE 24화. 다음 목적지는 남양 +10 22.03.31 18,233 347 13쪽
24 FREE 23화. 앞으로 내 주군은 당신이오. +21 22.03.30 18,663 361 14쪽
23 FREE 22화. 사냥이 시작되었다. +15 22.03.29 17,722 357 13쪽
22 FREE 21화. 혈투의 시작 +11 22.03.28 18,277 353 13쪽
» FREE 20화. 내 앞에서 빌빌 기게 할 계책 +21 22.03.27 18,871 365 14쪽
20 FREE 19화. 전향하지 않으면 죽음뿐 +17 22.03.26 19,125 354 13쪽
19 FREE 18화. 청주 황건적의 종말 +12 22.03.25 19,126 358 13쪽
18 FREE 17화. 분명 이름 있는 장수일 법한데? +17 22.03.24 19,600 379 16쪽
17 FREE 16화. 요즘 들어 적들이 약한 거 같은데 +10 22.03.23 19,410 377 15쪽
16 FREE 15화. 그럼 난 어딜 공격할 것 같으냐 +15 22.03.22 19,858 398 12쪽
15 FREE 14화. 제대로 휩쓸어버릴 건데. +14 22.03.21 20,239 400 12쪽
14 FREE 13화. 두 명의 인재 +20 22.03.20 20,422 413 13쪽
13 FREE 12화. 누구를 따르시겠습니까? +16 22.03.19 20,181 418 14쪽
12 FREE 11화. 거슬려. +15 22.03.18 20,256 395 13쪽
11 FREE 10화. 한 번의 승전으로 얻는 게 차고 넘치는구나. +12 22.03.17 20,459 396 12쪽
10 FREE 9화. 난세의 흐름을 틈타 비상을 꿈꾸는 자 +10 22.03.16 20,793 366 13쪽
9 FREE 8화. 동군과 연주, 우리가 가지세. +13 22.03.15 21,390 365 13쪽
8 FREE 7화. 그럴듯한 계략 +19 22.03.14 21,464 402 14쪽
7 FREE 6화. 예정된 패배 +25 22.03.13 21,691 413 16쪽
6 FREE 5화. 불타는 낙양, 그리고 추격 +20 22.03.12 22,599 413 15쪽
5 FREE 4화. 산조 연합군 +21 22.03.11 24,062 405 15쪽
4 FREE 3화. 조(曹)를 내걸겠습니다. +20 22.03.10 24,674 440 12쪽
3 FREE 2화. 오자양장이 잡무를? +29 22.03.09 26,579 452 12쪽
2 FREE 1화. 종군 +49 22.03.09 29,728 498 16쪽
1 FREE 서장. 조앙(曹昻)이 되었다. +27 22.03.09 35,424 49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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