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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끔속에서 노트북검색???? 제대로 똑같이 쓰셧네.
찬성: 5 | 반대: 0
대족들이 조조보다 유비를 바랬으니 삼국지가 저래써진거
찬성: 0 | 반대: 0
위군자 귀큰놈 사람꼬시는데는 도가 텄지
찬성: 2 | 반대: 0
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ㅎ
작가님.. 필명 바꾸고 쓰는거 맞죠???
찬성: 1 | 반대: 0
귀큰놈=기생충
찬성: 6 | 반대: 0
중원 최고의 협이자 인의의 상징인 유황숙을 어디 감히!
찬성: 5 | 반대: 9
아니 이 작가는 그 희귀하다 촉까? 이건 이건 아주귀한 작가로군 선작해야겠어
찬성: 6 | 반대: 2
조맹덕 ㅋㅋㅋ
삼국지 연의의 저자가 대놓고 빨았으니 촉빠가 되는건 어쩔 수 없죠. 왕조의 충성을 고취시키는 목적으로 써진 연의니까요. 그래봐야 역사의 승자는 사마씨고 그것도 오래 가지는 못하지만....
이거 비슷한 삼국지를 어디서 봤던 기억이... 주인공은 여포의 친척 동생인 위속이었고, 보름달이 뜰 때에 꿈속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뀐 역사 보고 삼국지 덕후들의 댓글 보고 위기 넘기고... 제목이 '업어 키운 여포'...
찬성: 9 | 반대: 0
유학적 사고관에서 협천자는 권신 일 뿐이니 동방에서 절대 쥔공이 될 수 없는 인물인지라 차라리 중원일통 후 개벽을 했으면 몰것는대 거기에도 못 올랏으니까유 촉을 밀어도 솔까 조운 공명등이 다 했지 유비 조조 손책 3만 놓고 보면 조조가 가장 난놈이긴 혀
조조특 키작남에 조난 못생김.. 군왕의 상이 아님 ㅋㅋㅋ
조조를 중국인이 발음하는 것을 들은적이 있다. 이당시 아시아의 이름은 한자음을 차용해서 쓴다. 조의 중국 발음과 하후는 연결되어 보인다. 중국 역사에 나오는 많은 이민족 귀족들의 이름들은 이런식으로 만든것이 있다. 조조가 중국인들에게 좋지 못한 인식과 함께 천인, 이민족 출신이라는 민담이 떠돌았던 이유는 중국 지식인들도 조조와 하후 형제의 관계를 통해 출신을 유추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썪을 중화사상 !!
찬성: 0 | 반대: 3
주인공은 유비한테 부모님이 뒤지기라도 했나 ㅋㅋㅋ 존나 싫어하네 ㅋㅋㅋ
찬성: 0 | 반대: 4
유비 첫만남에서 개잡놈이라고 한다라...합격!!!!!!!!!!!!!!!
찬성: 11 | 반대: 0
북경의 몽키스패너 유황숙을 모욕하다니 대단하군 관우장비를 줘패서 조직원으로 만들고 500명 조직원을 데리고 전국구 조직인 황건적을 묵사발내고다니는 큰형님 유황숙을 모욕하지말라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인데..
유쾌하고 잘 읽히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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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