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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방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조조의 장남이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검은방
작품등록일 :
2022.03.09 15:48
최근연재일 :
2023.02.22 18:00
연재수 :
326 회
조회수 :
1,744,029
추천수 :
42,788
글자수 :
1,9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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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조조의 장남이 되었다

12화. 누구를 따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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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9 06:00
조회
20,181
추천
418
글자
14쪽



언제나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감사드립니다!


작가의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써주시는 분들, 추천해주시는 독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조앙이 순욱에 대해 알 만한 요소가 만화, 인터넷을 제외하고 본 게 없어 만화의 행적으로 평가했다는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76 망구
    작성일
    22.03.19 09:16
    No. 1

    죽간지옥에서 벗어나려면 더 영입해야지 ㅋ 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스텔라리
    작성일
    22.03.19 10:49
    No. 2

    정사에서 조숭 하나만 죽은 게 아니라 일가친척 싸그리 도겸한테 죽어서 조조 입장에선 피가 거꾸로 솟을 만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평소 인간 개백정짓 많이 한거 보면 조조도 잔악하긴 한듯 ㄷㄷㄷ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2 청운淸雲
    작성일
    22.03.19 11:25
    No. 3
  • 작성자
    Lv.37 bcham
    작성일
    22.03.19 11:42
    No. 4

    잘 보고 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그냥냅둼마
    작성일
    22.03.19 20:47
    No. 5

    만화보다는 정사나 오호십육국시절 진시절의 역사서들의 평가를 감안하는게 낫다고봅니다 한실주의자인것은 확실하지만 황제개인들에게 충성을 바친것은 아닌것으로 보여지는것이 현재 사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있습니다

    유우의 죽음에 통탄하거나 조조가 승상시절 한실의 위엄을 깎아내리는 행동을 할때도 대놓고 지적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생각하라는 충언을 유일하게 할정도였으니 적어도 정몽주정도의 한실유지라는 대의자체에대한 충심이나 신념은 의심할 여지가 적어보이는게 사실이고 주위 인사들이나 조조도 수차례나 그 신념을 설득해보려했으나 그 신념을 지키며 자진한것으로 순욱의 한실주의자라는 평가는 지금까지 이어져오는것으로 보입니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27 18:48
    No. 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2.04.02 17:07
    No. 7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2.04.04 23:33
    No. 8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장량자방
    작성일
    22.04.05 00:47
    No. 9

    저는 순욱이 황제보다는 한 제국에 충성을 다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조가 위공이 되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었어도 위왕즉위는 반대했고, 적어도 유씨의 나라가 지속되길 원했던 것 같네요. 여말선초 우왕 창왕을 몰아내고 공양왕 세우는 데 찬성한 정몽주처럼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3 손사공
    작성일
    22.04.17 10:34
    No. 10

    밑의 분 말씀대로 유씨의 한나라에 충성한것일듯. 유씨 성을 가진 황족이 다스리는 한나라라는 시스템이 유지되는한 충성하고 나머지는 용납했겠죠. 근데 쬬가 그 판마저 엎어버리고 지가 왕 되려하니까 거부한거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5 악지유
    작성일
    22.04.18 15:59
    No. 11

    순욱이라. ..
    혹시 훗날 조조가 서신 한 장을 보내 자진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아마도 그 인물이 순욱인것
    같은데 오래되어 아리송 합니다. ㅉ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쫀득쫀득
    작성일
    22.04.22 15:12
    No. 12

    서류는 너무 힘들어 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한국문학원
    작성일
    22.04.26 20:21
    No. 13

    쉽게 말해 ''순욱 아자씨, 울아빠가 짱이거등녀!''란 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오또카까
    작성일
    22.04.27 03:07
    No. 14

    순욱이면 한의 충신이죠. 조조가 황제가 못된건 다 순욱이 견제를 했기때문... 그래서 결국 죽은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ne******
    작성일
    23.09.11 13:15
    No. 15

    순욱은 사실상 춘추시대 주 황실이나 일본 막부정권하의 천황처럼 유명무실하게 황실은 남겨놓으나 실권은 신하가 같는 그런 체제를 꿈꿨다는게 정설같더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us****
    작성일
    23.11.29 18:43
    No. 16

    순욱은 우리나라로 치면 정도전과 가장 비슷합니다. 다만 모시던 인물이 이성계가 아니라 이방원이었을 뿐이죠. 언럭키 정도전 정도가 딱 알맞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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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00 G 31화. 욕망을 내다보다 +7 22.04.07 1,568 306 13쪽
31 100 G 30화. 약자가 설 땅은 지금 시대엔 없다 +7 22.04.06 1,591 317 14쪽
30 100 G 29화. 도겸의 아집 +8 22.04.05 1,582 314 13쪽
29 100 G 28화. 접전 +6 22.04.04 1,642 314 13쪽
28 100 G 27화. 서주 출격 +9 22.04.03 1,687 329 13쪽
27 100 G 26화. 조조군의 함진영 +12 22.04.02 1,773 375 12쪽
26 100 G 25화. 한숨 돌릴 시간 +8 22.04.01 1,896 333 14쪽
25 FREE 24화. 다음 목적지는 남양 +10 22.03.31 18,233 347 13쪽
24 FREE 23화. 앞으로 내 주군은 당신이오. +21 22.03.30 18,663 361 14쪽
23 FREE 22화. 사냥이 시작되었다. +15 22.03.29 17,722 357 13쪽
22 FREE 21화. 혈투의 시작 +11 22.03.28 18,277 353 13쪽
21 FREE 20화. 내 앞에서 빌빌 기게 할 계책 +21 22.03.27 18,872 365 14쪽
20 FREE 19화. 전향하지 않으면 죽음뿐 +17 22.03.26 19,126 354 13쪽
19 FREE 18화. 청주 황건적의 종말 +12 22.03.25 19,126 358 13쪽
18 FREE 17화. 분명 이름 있는 장수일 법한데? +17 22.03.24 19,601 379 16쪽
17 FREE 16화. 요즘 들어 적들이 약한 거 같은데 +10 22.03.23 19,411 377 15쪽
16 FREE 15화. 그럼 난 어딜 공격할 것 같으냐 +15 22.03.22 19,860 398 12쪽
15 FREE 14화. 제대로 휩쓸어버릴 건데. +14 22.03.21 20,239 400 12쪽
14 FREE 13화. 두 명의 인재 +20 22.03.20 20,423 413 13쪽
» FREE 12화. 누구를 따르시겠습니까? +16 22.03.19 20,181 418 14쪽
12 FREE 11화. 거슬려. +15 22.03.18 20,256 395 13쪽
11 FREE 10화. 한 번의 승전으로 얻는 게 차고 넘치는구나. +12 22.03.17 20,460 396 12쪽
10 FREE 9화. 난세의 흐름을 틈타 비상을 꿈꾸는 자 +10 22.03.16 20,793 366 13쪽
9 FREE 8화. 동군과 연주, 우리가 가지세. +13 22.03.15 21,392 365 13쪽
8 FREE 7화. 그럴듯한 계략 +19 22.03.14 21,464 402 14쪽
7 FREE 6화. 예정된 패배 +25 22.03.13 21,693 413 16쪽
6 FREE 5화. 불타는 낙양, 그리고 추격 +20 22.03.12 22,601 413 15쪽
5 FREE 4화. 산조 연합군 +21 22.03.11 24,063 405 15쪽
4 FREE 3화. 조(曹)를 내걸겠습니다. +20 22.03.10 24,674 440 12쪽
3 FREE 2화. 오자양장이 잡무를? +29 22.03.09 26,579 452 12쪽
2 FREE 1화. 종군 +49 22.03.09 29,728 498 16쪽
1 FREE 서장. 조앙(曹昻)이 되었다. +27 22.03.09 35,426 49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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