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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님의 서재입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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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7.08 07:40
연재수 :
2,17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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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2부 3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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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3.17 07:40
조회
11,727
추천
268
글자
15쪽


작가의말

오늘부터 1일 1회입니다. 저도 아쉽습니다만 비축분이 바닥난 관계로...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7

  • 작성자
    Lv.49 유통기한
    작성일
    18.03.17 11:18
    No. 31

    나름 빙산이 해 둔 일들을 베이스로 발전하긴 좋겠네요 그놈의 선례 좋아하는 선비들 입닥치게 만들수도 있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 to******
    작성일
    18.03.17 11:20
    No. 32

    아 그리고 장차일본, 여진과의 전쟁이 끝나면 서양에 비해 늦긴했지만 동양판 대항해시대를 열어도 될듯.. 아직 북미대륙 서해안과 태평양, 특히 호주대륙이 미발견상태라 해볼만하다고 봄. 서양과 교류해서 항해기술, 조선기술을 발전시키고 특별한 추가영토 없이도 해외식민지만 개척하고 무역하는 방향으로 나서면 좋을듯..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9 모르기
    작성일
    18.03.17 11:22
    No. 33

    1부가 2부의 프롤로그격으로 전락한 느낌이 드네요. 시간을 넘어서 또 왕이 된다는 설정이 대체역사물과 어울리지 않는 걸까요. 총도 개량하고 땅도 넓혔는데 나비효과랍시고 유성룡 신립 이순신 같은 역사적 인물들 다 빼고 작가님이 창조한 사람으로 넣을수도 없을테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grasd
    작성일
    18.03.17 11:50
    No. 34

    굴리자, 굴리자, 굴리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탈퇴계정]
    작성일
    18.03.17 11:57
    No. 35

    니탕개위 난 이후에 북방을 안정화하는 정책을 펴고 신립의 성격을 알아서 보좌할만한 인재를 붙여줄 듯.. 그리고 십년 정도 준비하면 국가 단위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오다 노부나가가 조직할 일본군은 경상도 상경길타고 올라올 게 뻔한데 만약 전라도 돌아온다치면 울둘목 해전이 되겠죠. 백병전과 해전에서의 화력전은 차이가 크니까요. 해상백병전은 개개인의 전투실력에 달렸는데 화포전은 명중탄과 사격거리 조절 배의 기동을 더 잘하는 쪽이 이김. 일본이 화포쓰는 배를 개발하지 않았다면 세키부네 타고 올텐데 깨부수면서 지나가도 됨. 근데 버프 조선이 북쪽을 밟아놓고 유화책을 하면 병자호란은 없을 듯..명나라는 이자성한테 거의 박살나지 않나? 작가님 생각에 일본이 상륙하게는 할 것 같고 어디 라인에서 반격하는가 역으로 쳐들어가기는 하나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블라곰
    작성일
    18.03.17 12:10
    No. 36

    굳이 뇌관과 탄피가 필요없이 퍼거슨 라이플 계열은 수석식으로 잘만 후장식 총을 만들었죠.
    조총으로 사용되는 화승식도 발화구조만 조금다를 뿐이니
    나와도 적합해 보이는데 격실 밀폐만 볼트액션으로 하면 완전해 지겠군요.

    그런데 비변사는 그대로 해체됬나요?남아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su*****
    작성일
    18.03.17 12:13
    No. 37

    북쪽 여진족은 원역사대로 가는 건가요
    남쪽 왜는 어찌 진행하실지~
    그런데 꼭 왜와 싸워야 하나요?
    오다와 손잡고 명치죠
    수군은 꽉 잡고 있으니 왜는 장강쪽으로 운송시켜
    지옥을 만들고 북쪽으로 여진족 앞세워 요동을
    차지하면 명도 사분오열 망할수 있을텐데요
    모든 대체역사소설이 왜와 싸우기만 하는데
    반대로 왜와 손잡고 명을 공격하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72 su*****
    작성일
    18.03.17 12:29
    No. 38

    먼저 오다와 혼인부터 하죠
    세자가 12살 오다조카인 네네가 아마 14~16살정도
    혼인동맹은 옛날부터 내려온 오랜 전통이지요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51 22nd
    작성일
    18.03.17 13:04
    No. 39

    댓글들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무종때 크게 당하는걸 본 일본 애들이 서양과 교역하면서 화포도 구하지 않았겠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흑천황
    작성일
    18.03.17 15:47
    No. 40

    노부나가고 히데요시고 뭐고 조선에는 치트공이 계시니....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n8******..
    작성일
    18.03.17 16:43
    No. 41

    전라도는 이억기가 경상도는 이순신이 방어하는 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왕자와거지
    작성일
    18.03.17 18:47
    No. 42

    명청 교체기 인근인데 그냥 명나라도 먹어버리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3.17 20:23
    No. 43

    클리셰 부스는거에 집착해서 이순신이 원균급 능력으로 나오는거 아니겠지
    따지면 사이다패스니
    고구마를 먹어야 사이다가 의미가 있다느니
    요즘 독자는 사이다만 찾느냐느니 하면서

    찬성: 0 | 반대: 1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3.17 20:25
    No. 44

    그런거 아니라면 그냥 이순신을 경상우수사로 앉히면 전쟁 시작하자마자 끝날텐데..

    찬성: 0 | 반대: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3.17 20:27
    No. 45

    나비효과같은 소리하진 않겠지요?

    찬성: 0 | 반대: 10

  • 작성자
    Lv.18 X3APS
    작성일
    18.03.17 20:32
    No. 46

    저때 후장식이면 그냥 퍼커션캡으로 집중하는게 훨씬 이득이죠.
    그게 나중 후장총으로 개발하기도 쉽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n7******..
    작성일
    18.03.17 22:29
    No. 47

    여기 계신 몇몇 분들이 퍼거션 캡이 무슨 개나소나 다만드는줄 아시나 본데. 엄밀히 말해서 부싯돌 방식만 가는게 저 시대의 한계죠... 당장 충격으로 반응하는 물질을 대량 생산한다는건 앞서 조총 개발하면서 나온거처럼 얼마나 잘 설계하면 될까 따위가 아니라 화학물질에 대한 이해자체가 있어야해요. 적어서 18-19세기 전후반 서구 과학자들의 시행착오를 누적한걸 해야한다는데 지금 원료 뽑는 법도 모르는 주인공이 수발식 재끼고 퍼거션 하자고 하는건 말이 안되죠. 차라리 하모니카 라이플 구조처럼 미리 약실 장,작약 탄환을 케이스로 만들어서 측부 장전식으로 만들면 모를까그게 아닌 이상 대량 생산 가능한 방법은 없는거 같아요. 물론 회전에서 총열을 빼는 후장식 권총도 한때 유행지만 소총에선 무릴테고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4 n7******..
    작성일
    18.03.17 22:31
    No. 48

    그리고 퍼거션은 수석식 아닙니다 나름 초기형태의 뇌관 구조에요. 괜히 비슷한 시기에 리볼버가 등장할수 있었던게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X3APS
    작성일
    18.03.18 02:06
    No. 49

    후장총으로 개발하는 것 보다 수석이나 뇌홍 등의 격발장치 개량으로 가는것이 경제적이고 증기기관 처럼 시도나 해보는 수준은 나쁘지 않지 않습니까. 당장 증기선 만드는것이 아니듯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남경
    작성일
    18.03.19 15:55
    No. 50

    percussion cap아니라 ferguson rifle 이야기 하셧는데 오해가 잇으신듯.,그리고 폭금이 나왓으니 퍼큐션캡이 아주 불가능하진 않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햇빛낮잠
    작성일
    18.04.14 02:36
    No. 5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졸려죽겠어
    작성일
    18.06.07 23:27
    No. 52

    신립 겁나쎄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밥묵을래
    작성일
    18.11.04 08:19
    No. 53

    김지라는 사람이 실제로 군기시에서 뭐 만들고 그랬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몽1239
    작성일
    19.06.11 14:44
    No. 54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19.07.21 01:58
    No. 55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5 황금의변경
    작성일
    22.07.16 02:14
    No. 56

    사이다패스충들아 아예 니탕개의 난도 억까라고 하지?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뮤
    작성일
    23.09.11 20:31
    No. 57

    옛 기억에 다시 보기 시작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그 균은 어찌하시려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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