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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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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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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7.08 07:40
연재수 :
2,17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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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4

  • 작성자
    Lv.41 n8******..
    작성일
    18.03.26 18:15
    No. 61

    판옥선은 배바닥이 평저형이라 근해 방어용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8:10
    No. 62

    동남아는 근해로 갈 수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선자
    작성일
    18.03.26 18:17
    No. 63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8:10
    No. 64
  • 작성자
    Lv.44 사람곰
    작성일
    18.03.26 19:24
    No. 65

    아메리카에서가져올게 고구마감자옥수수말고 뮈가있을까요 토마토 딸기 사탕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8:11
    No. 66

    사탕무는 유럽이죠. 토마토보다는 초콜릿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한만두
    작성일
    18.03.26 19:43
    No. 67

    우리가 아는 딸기는 당시 세상에는 없었다고 합니다. 재배용 딸기는 19세기 초에 개량을 했다고 하고 그 근본이 되는 야생 딸기 중 하나인 칠레산 야생 딸기 종자가 유럽에 들여온 시기가 18세기 초라고 합니다. 사탕무도 마찬가지입니다. 18세기에 슐레지엔에서 개량되어 세계로 퍼진 것이 현대 사탕무의 기원이라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8:11
    No. 68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아방
    작성일
    18.03.26 21:10
    No. 69

    니탕개가 새로운 분란의 씨앗이 되어 건주위로 넘어갔군요. 이성량이 여진족을 다루는 것을 보니, 군벌로서의 야심이 있어 보입니다. 흉년은 기상 이상 때문이니, 한반도 뿐 아니라 중국 대륙 전체를 덮는 위험 요소였을 것 같고, 장거정의 치부나 이성량의 야심 모두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를 감지한 지배 계급의 자구책일 것 같습니다. 사회가 힘들수록 부익부빈익빈은 심화되는 법이니까요.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8:11
    No. 70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su*****
    작성일
    18.03.27 00:25
    No. 71

    군벌로서의 야심이 아니라
    이미 이루웠습니다
    이성량은 이미 만주(요동)의 왕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8:11
    No. 72

    말씀대로 요동의 왕이죠, 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04.07 11:56
    No. 73

    1부 마지막을 그렇게 깽판쳐 놓고는, 2부의 무료편을 이렇게 쓰다니... 정말 깡이 대단하시네. 예전에 결제한게 아까워서, 1부의 뒷부분 스무편과, 2부의 첫 부분을 보고나니 오로지 남는 건 후회뿐이다. 내 개억을 지우고 싶어. 세상에 이리도 답답하고 울분 터지는 대체역사 소설이 또 있을까?

    찬성: 5 | 반대: 6

  • 작성자
    Lv.60 햇빛낮잠
    작성일
    18.04.14 14:26
    No. 74

    잘 보고 갑ㅌ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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