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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님의 서재입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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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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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7.08 07:40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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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6

  • 작성자
    Lv.78 The도리깨
    작성일
    18.03.18 10:20
    No. 31

    역시 이앙법도 어느정도 보급되고 둑과 제방도 많이 쌓아서 그런지 확실히 인구가 많이 늘었네요. 북으로 사민시키고 이후 예수회쪽으로 구황작물 감자를 들여오면, 만주개척은 그리 어렵지는 않겠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8 10:24
    No. 32

    네, 작업만 잘 진행되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탈퇴계정]
    작성일
    18.03.18 11:00
    No. 33

    태평성대를 최고의 덕으로 치니 태평성대 이후에 벌어지는 상황이 어떤 문제가 있는 지 분석을 안하는 게 문제죠. 인구가 늘어나 경작할 땅이 부족해져 굶는 사람이 많으면 흉년임. 사실은 조선 땅에서 농지로 쓸만한 땅은 거의 다 개간했고 산에다 화전짓고 발달한 게 계단식 논 아닙니까. 산과 숲을 태워 경작하는데다 세금 피해서 도망친 거기 때문에 국가 문제이기도 함. 도시화에 공업화를 고려하면 인구 대비 땅이 부족해지니 황무지 개간을 하는데 산과 숲의 기능을 모르니까 막 없애버림. 농사짓겠다고 없애면 난방용 건축용 선박용 목재 부족, 산사태, 물 저장량 부족, 등 생각되는 산림 자원 문제가 어마어마합니다. 얼른 북방사민과 해외무역, 도시화로 잉여인구를 땅말고 다른 곳으로 전환시켜야하죠. 일단 인구압 빼는 곳으로 조선 팔도보다 넓은 땅이 있으니 지금 당장은 어느정도 해결될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9 07:40
    No. 34

    화전이야 1부에서도 "화전하면 무조건 사민!"이라고 못박았었죠. 말씀대로 산림자원 보존을 위해서라도 석탄을 제대로 캐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블라곰
    작성일
    18.03.18 11:06
    No. 35

    공포의 인구압이 생기기 시작했군요. 그런데 인구증가에 있어서 주인공이 1부에 설치한 늬원들는 효과가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9 07:41
    No. 36

    그것도 묘사가 있어야겠네요.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된 걸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술예장
    작성일
    18.03.18 11:07
    No. 37

    앞으로의 전개 이순신을 보낸다->이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9 07:41
    No. 38

    하지만 이순신의 몸은 하나라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su*****
    작성일
    18.03.18 14:22
    No. 39

    두둥둥둥~ 어이 경배할지니! 치트공 충무공 이순신 등장이요!
    우~와!우~와~와! 기쁘다 오셨네!여해 장군~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9 07:41
    No. 40

    정녕 찬미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su*****
    작성일
    18.03.18 14:27
    No. 41

    인구가 최소 200만에서 300만정도 늘었네요
    반도에서의 한계치가 얼마 안 남았네요
    잠깐 잠깐! 스톱~ 빙산시절에 종두법 시행하지 않았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만약 종두법이 시행되었다면 70여년사이에 고작 2~300만명
    적은 것 아닌가요 종두법이 인구폭탄을 가져오는 마법의 도구인데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9 07:42
    No. 42

    종두법은 두묘를 구하지 못해서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블라곰
    작성일
    18.03.18 14:43
    No. 43

    ㄴ종두법은 천연두전용 이라 인구폭발은 힘들죠. 종두법을기반으로한 백신체계의 완성이나 항생제는 나와야되요. 그리고 작가님이 전부에선 종두법은 아니고 사립의원과 대비되는 보건소 개념의 공립의원을 세우려고 했던것같은데 결과를 모르겠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9 07:42
    No. 44

    천연두가 은근히 사람을 많이 잡은 병이라, 폭발까지는 몰라도 대폭 증가는 될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앨런비
    작성일
    18.03.18 16:05
    No. 45

    사망율 낮추는 뽐뿌질은 상하수도 설치입니다. 대략 상하수도와 항생제 및 백신 없이 유아사망율 하한 한계는 2할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9 07:43
    No. 46

    상하수도가 완비되면 한강의 시궁창화가 가속...(어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su*****
    작성일
    18.03.18 16:32
    No. 47

    인구폭발의 첫번째는 누가 뭐라고 해도 종두법입니다
    마마에 의해 죽은사람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그런데 종두법을 시행은 하지 않은 것 같네요
    먹는 물관리와 의료기관정도 여기에 수리시설에 의한
    생산량증대면 200~300만 정도가 적당하지요
    조선의 인구 최대치가 1400만정도이니까 거의~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9 07:43
    No. 48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종두법은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신승원효
    작성일
    18.03.18 17:41
    No. 49

    연은분리법이 개발됐으면, 단천은광에서 은이라도 조금씩 잠채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9 07:43
    No. 50

    1부에서 개발해서 캐고 있습니다만, 워낙 조선 내 은광이 많지 않아서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8 Economis..
    작성일
    18.03.19 21:33
    No. 51

    동인이 실제 역사와 달라졌는 데 정여립은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하성군 권력 장악 개판 벌일 이유는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햇빛낮잠
    작성일
    18.04.14 02:43
    No. 52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19.07.21 02:03
    No. 53

    뭐? 흉년이 만든 반란인가?
    그롬 흉년 날때마다 부여주에서 반란 일어나겟네?
    그런거 예방할 시스템 안만들고 뭐햇냐? 아..... 진심 화딱지나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19.07.21 02:05
    No. 54

    오우 쉣. 밑에 시스템 나오누? 근대 추진하기전에 죽엇쥬? 결국 고구마쥬? 변하는건 없쥬?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85 뽀라향기
    작성일
    20.04.04 21:57
    No. 55

    아니... 유학탈레반을 뻔히 알면서 선교사를 무작정 데려온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무지한 사람이였다면 몰라도 성리학에서 서학을 어떻게 다뤘는지 안다면 쉽게 선교사 못데려올건데요?? 무종때처럼 싹 쓸어버리더라도 유학생들과 성균관, 그외 사림에서도 난리일텐데 아무리 무역때문이라지민 선교사를 데려온다는건 쉽게 생각할게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황금의변경
    작성일
    22.07.16 02:22
    No. 56

    연참무새련아 그럼 니가 쳐써ㅋㅋ 니가 원하는대로 반전 1도 없고 매년 풍년에 손대는 정책마다 온갖 중신들이 빨아주기 바쁘고 뭐든게 지 예상대로만 돌아가고 아주그냥 전지구를 사건 단 한개도 없이 다 지배하는 사이다패스 범벅물 적으라고ㅋㅋ

    그딴 개똥망작을 누가 볼려하겠냐마는ㅋㅋ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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