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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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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명군이 되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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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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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2부 1장(6) - 20190626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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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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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

  • 작성자
    Lv.99 메이사이
    작성일
    18.03.12 12:33
    No. 31

    아이디어 어디까지 열었나.. 상업쪽이랑 탐험만 개방되어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HwangBee
    작성일
    18.03.12 12:39
    No. 32

    차라리 유교보다 카톨릭이나 이슬람 받아서 종교신앙으로 십자군이나 지하드 벌이는 게 전쟁하기 편할 듯. 전근대 가장 앞뒤없는 전쟁 명분이자나요. 쟤네 이교도! 정벌!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96 아라짓
    작성일
    18.03.12 12:48
    No. 33

    꿈에 무종께서 나타나 호통치시며 이리하라 하셨다 하면 말 잘듣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블라곰
    작성일
    18.03.12 12:55
    No. 34

    유럽쪽이 테르시오를 운용하고 있긴 하겟지만 긴 사거리와 전용 야포의 존재로 산병전술 가능한 조선쪽이 전술면에서 앞서는데 굳이 전술의 도입이 필요할까 싶네요.
    제국 주의시절 라인배틀 시기는 아니니 쌍방 전술역량차이가 많이나진 않을테니 말이죠.
    제국주의때도 정작 로마시대 전술을 많이 따놨던걸 보면 더 그렇고요.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88 니아르르
    작성일
    18.03.12 12:58
    No. 35

    1부 엔딩의 충격이 완화되고 있어서 다행이다...... 바뀌어갈 조선은 보다 아름다웠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MN
    작성일
    18.03.12 13:19
    No. 36

    아케치 너만 믿는다! 오다도 잡고 원숭이도 잡아서 불심으로 대동단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rt****
    작성일
    18.03.12 13:20
    No. 37

    진정한 의미에서의 동방 카톨릭 십자군 프로파간다를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서장관정가
    작성일
    18.03.12 13:21
    No. 38

    여진족 외인부대니 여인부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탈퇴계정]
    작성일
    18.03.12 13:24
    No. 39

    일본사에 한발 걸쳤지만 최종 목표는 중국 시장이겠죠. 진짜 중국 땅 절반을 먹지 않는 이상에야 국력 소모가 심할테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Gale91
    작성일
    18.03.12 14:06
    No. 40

    4연참 가즈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su*****
    작성일
    18.03.12 14:30
    No. 41

    오다가 아직 안 죽은것 같네요
    이시기에 모리가문을 지원하는 것은 늦었고
    조선이 바다에 강점이 있으니
    큐슈를 분리시켜 동맹을 삼는게 제일 좋지요
    억울하게 죽은 형제의 원한을 갖고 있는
    시마즈가 적당하지요
    시마즈를 적당히 수군과 여진용병 보급해주면
    큐슈통일하고 토요토미와 맞장 가능합니다
    니탕개는 아마 조선의 만호일거예요
    잘 대우해주어 누루하치 대항마로 키워야죠
    누루하치는 미영향력인 북쪽에서 마적질과
    모피장수를 하면 주변부족을 흡수하고 있겠죠
    회유가능하면 좋긴 하겠는데~
    바뀐 역사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죽인게
    명군일까요? 조선군일까요?
    여진용병으로 왜군에게 죽었으면 제일 좋긴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su*****
    작성일
    18.03.12 14:37
    No. 42

    아! 오다 죽고나서 오다가문 망명시켜 영주간
    타툼을 격화시키는 방법도 있네요
    그녀 히토요시의 부인이 되는 노부나가의 조카
    그녀가 미인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후궁으로
    들이는 것도~
    이번에는 막살아 최강의 색황으로 등극하는 것이
    어떨지~,원래 선조는 여자를 많이 취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일브
    작성일
    18.03.12 14:50
    No. 43

    전 제일 궁금한게 누르하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유통기한
    작성일
    18.03.12 15:38
    No. 44

    에휴... 빙산 죽고 실망했지만 그래도... 글을 잘 쓰시니 읽어볼게요...........

    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The도리깨
    작성일
    18.03.12 16:34
    No. 45

    전편에서 북방이 불안하다 했으니, 우리의 니탕개가 주인공을 위해 잔치를 벌여줄테고 오다는 지금쯤 죽지 않았다면 혼노지의 변은 없었다는 것이니 살아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ph******
    작성일
    18.03.12 16:39
    No. 46

    전쟁! 전쟁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서장관정가
    작성일
    18.03.12 17:02
    No. 47

    조총 유출 문제로 조선이 심각하게 반응한 걸 보니 빙산이의 유산은 상당히 유용하고 유출시키면 안된다는 인식이 깔려있는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grasd
    작성일
    18.03.12 17:53
    No. 48

    야만족도 급한데 왜나라까지 아유~ 역시 빙산은 구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아텐보로
    작성일
    18.03.12 18:30
    No. 49

    예수회 선교사 들어오면 국가론이나 군주론 같은 책들도 들어올수 있고 그럼 소중화를 자칭하면서 우물안 개구리였던 선비들에게 충격을 줄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김치랜드
    작성일
    18.03.12 20:31
    No. 50

    모리에 지원군을 보냈다가 노부나가가 친정한다거나 해서 혼노지 이벤트가 날아가버리는 전개로라도 가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血天狂魔
    작성일
    18.03.12 20:32
    No. 51

    국뽕쳐먹은 사람들이 많은것같은데 테르시오에게 조선군이 화력으로 비비기엔 무리임.
    그 구스타브 아돌프의 화력군조차 스페인테르시오에 개박살나버리는데 산병전술가지고 유격전이면 몰라도 정면격돌하는 회전에선 탱킹이 안되서 그냥 깨강정박살나기 십상임.
    빙산이 보여준화력정도로는 돌진해오는 테르시오막을수는 없음.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6 Larissa
    작성일
    18.03.12 20:54
    No. 52

    빙산이 일본사를 안다면 히데요시와 화친하지말라며 뽐뿌질을 넣어야 할텐데 과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오후의녹차
    작성일
    18.03.13 09:14
    No. 53

    3국 정벌이 원래 오다 생각이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햇빛낮잠
    작성일
    18.04.14 01:19
    No. 54

    강선의 비밀은 지켰나보네요. 아아 다행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규류선생
    작성일
    18.09.06 20:10
    No. 55

    설명만 3화 이상을 냅다 질러버리네. 이럴거면 차라리 프롤로그라고 써놓고 대략적인 정보만 추려서 써주시던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 밥묵을래
    작성일
    18.10.27 10:04
    No. 56

    다 좋은데, 이미 재위 10년이 지난 왕 몸에 들어가니 혼란스럽군요. 원치 않게 해놓은 일이 많은데, 영화 광해에서 마냥 뒤집어야 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2.04.28 01:07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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