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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실 님의 서재입니다.
I am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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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엔젤

완결

글
해실
작품등록일 :
2023.12.04 23:07
최근연재일 :
2024.02.19 23:14
연재수 :
71 회
조회수 :
2,600
추천수 :
0
글자수 :
34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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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엔젤

45화 부터 50화까지 내용이 전면 수정되었습니다.

작성
24.01.24 23:59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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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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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착오로 45화 부터 글이 잘못 올려져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인지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50화까지 수정본을 다시 올렸으며 완결까지 실수하지 않도록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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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화 부터 50화까지 내용이 전면 수정되었습니다. 24.01.24 39 0 -
71 욕망의 끝 24.02.19 16 0 15쪽
70 네 스스로 그걸 증명해 24.02.18 19 0 13쪽
69 악어의 눈물?! 24.02.17 26 0 12쪽
68 진실은 나만 알고 있거든 24.02.15 31 0 11쪽
67 I’m 엔젤 24.02.14 19 0 11쪽
66 그녀 없는 그녀이야기 ② 24.02.13 38 0 10쪽
65 그녀 없는 그녀이야기 ① 24.02.13 59 0 11쪽
64 죽음의 기운 24.02.09 38 0 12쪽
63 두렵다기보다 화가 날 것 같아 24.02.08 21 0 12쪽
62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생이네. 24.02.06 40 0 11쪽
61 거드리지 말았어야 할 상대를 건드린 기분이야 24.02.05 26 0 13쪽
60 제가 알고 싶은 건 약점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24.02.04 56 0 11쪽
59 모든 게, 완벽해 24.02.03 66 0 11쪽
58 3분 48초 24.02.02 34 0 10쪽
57 난 진실이 필요하거든 24.01.31 24 0 12쪽
56 억울하고 화가나 미칠 것 같지? 24.01.30 42 0 11쪽
55 그는 내일이 없어보였다. 24.01.29 41 0 11쪽
54 각자의 길에 들어서다. 24.01.28 34 0 11쪽
53 목격자 24.01.27 36 0 11쪽
52 이미 늦었어 24.01.26 24 0 10쪽
51 그녀는 그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 24.01.25 38 0 13쪽
50 가능한 영원히.. 24.01.23 26 0 10쪽
49 그건 극복하는 게 아니야. 받아들이는 거지 24.01.22 58 0 13쪽
48 정말 신이 있다고 믿나요? 24.01.21 35 0 11쪽
47 마음이 앞서면 일을 그르칩니다. 24.01.20 36 0 10쪽
46 오해 그리고 낙인 24.01.19 40 0 11쪽
45 그곳은 천국이었다. 24.01.18 36 0 10쪽
44 그는 딸을 잃어버렸고 나는 유일한 친구를 잃어버렸다. 24.01.17 38 0 10쪽
43 온 세상 불행이 마치 나만 공격한 것 같았지 24.01.16 36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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