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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실 님의 서재입니다.

I am 엔젤

웹소설 > 일반연재 > 중·단편, 추리

완결

해실
작품등록일 :
2023.12.04 23:07
최근연재일 :
2024.02.19 23:14
연재수 :
71 회
조회수 :
2,547
추천수 :
0
글자수 :
346,831

작품소개

'절대 선'은 없다. 그렇다면 '절대 악'은 존재할까?
.
.

어린시절, 한 순간의 선택으로 범죄를 저지른 가인은 진실을 숨긴 채 32살 사회인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평창동 일대에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죽음의 기운이 그녀 주위를 맴도는 가운데 운명을 바꿔놓을 한 남자가 나타난다.


I am 엔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45화 부터 50화까지 내용이 전면 수정되었습니다. 24.01.24 36 0 -
71 욕망의 끝 24.02.19 15 0 15쪽
70 네 스스로 그걸 증명해 24.02.18 18 0 13쪽
69 악어의 눈물?! 24.02.17 25 0 12쪽
68 진실은 나만 알고 있거든 24.02.15 30 0 11쪽
67 I’m 엔젤 24.02.14 18 0 11쪽
66 그녀 없는 그녀이야기 ② 24.02.13 37 0 10쪽
65 그녀 없는 그녀이야기 ① 24.02.13 58 0 11쪽
64 죽음의 기운 24.02.09 37 0 12쪽
63 두렵다기보다 화가 날 것 같아 24.02.08 20 0 12쪽
62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생이네. 24.02.06 39 0 11쪽
61 거드리지 말았어야 할 상대를 건드린 기분이야 24.02.05 25 0 13쪽
60 제가 알고 싶은 건 약점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24.02.04 55 0 11쪽
59 모든 게, 완벽해 24.02.03 65 0 11쪽
58 3분 48초 24.02.02 32 0 10쪽
57 난 진실이 필요하거든 24.01.31 23 0 12쪽
56 억울하고 화가나 미칠 것 같지? 24.01.30 41 0 11쪽
55 그는 내일이 없어보였다. 24.01.29 40 0 11쪽
54 각자의 길에 들어서다. 24.01.28 33 0 11쪽
53 목격자 24.01.27 35 0 11쪽
52 이미 늦었어 24.01.26 23 0 10쪽
51 그녀는 그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 24.01.25 37 0 13쪽
50 가능한 영원히.. 24.01.23 25 0 10쪽
49 그건 극복하는 게 아니야. 받아들이는 거지 24.01.22 56 0 13쪽
48 정말 신이 있다고 믿나요? 24.01.21 34 0 11쪽
47 마음이 앞서면 일을 그르칩니다. 24.01.20 35 0 10쪽
46 오해 그리고 낙인 24.01.19 39 0 11쪽
45 그곳은 천국이었다. 24.01.18 35 0 10쪽
44 그는 딸을 잃어버렸고 나는 유일한 친구를 잃어버렸다. 24.01.17 37 0 10쪽
43 온 세상 불행이 마치 나만 공격한 것 같았지 24.01.16 35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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