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한은 입은 충분히 털었으니 이제 몸을 움직여야죠. 사장들이 소련에 눈을 둘수록 수한의 말에 대한 신빙성은 점점 높아질 것이고, 미국에서 가져올 프로젝트는 최소한 정 회장이 주관하는 회의 석상에 오를 수 있을 겁니다. 그까지만 가도 절반은 성공하는 셈이죠. 뭘 가져 올까요?
즐거운 연휴가 되셨는지요?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번거롭겠지만 선작과 추천 꽝꽝! 해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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