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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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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게 해 먹은 건 중동쪽에 로비해서 현대에 엄청난 빚더미를 꽝! 그래 놓고 대선에서 경제인 출신 기업이란 프로그램 만들어서 월급쟁이의 신화라고 스스로 금칠 해주고 대선 캐치프라이즈를 경제 대통령으로 잡아서 결국 당선됐는데 한 건 사대강 사업으로 수십조에 달하는 삥땅이었죠. 뭐 그간 하던 걸 국가 규모로 했을 뿐이죠. 요즈음 그때 공사한 사대강 다시 복원하고 있고... 뭐 차기로 말 많은 정치인들 사이에서 가문의 휘광과 더불어 묵언 수행으로 인기를 얻어 대통령 된 사람도 있으니... 잘 봤어요.

찬성: 36 | 반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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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글은 재미있는데 괴상한 사투리가 너무 거슬리네요 사투리 좀 없음 어때 내용만 좋음 그만인데

찬성: 9 | 반대: 6

누누 거리는 거 때문에 가독성이 안좋음;;

찬성: 6 | 반대: 1

그당시 10억이면 100억은 넘을 듯 하네요.. 당시 등록금 40만원 버스비 100원

찬성: 4 | 반대: 0

이 시기는 SK가 아니고 아직 선경이라 불릴때 아닌가요?

찬성: 5 | 반대: 0

대체 뭘 믿고 저렇게 술술 남의 기업기밀이나 미래에 대해 저렇게 말을 하는지.
주인공이 참 순박하네요. 청학동 처자 같음. 길에 쓰레기도 절대 안버릴 착한 청년
.

찬성: 16 | 반대: 2

가끔 정주영이나 박태준 같은 기업가가 3김 대신에 대통령이 되었음 나라가
어떻게 됬을까 상상하긴 함. IF 대체역사물로 그런 소설잇음 좋겠던데
없더군요. 죄다 3김중에 하나가 정권잡고 거기 편승해 돈버는 이야기만 본듯.

찬성: 3 | 반대: 0

어느 동네 사투린지 몰라도 첨 들어보는 사투리 ...
제발 사투리 잘 모르면 표준말로 씁시다.
집중이 안되네 ㅡ.ㅡ,;;

찬성: 5 | 반대: 0

뭐하누

찬성: 1 | 반대: 0

혈의누

찬성: 2 | 반대: 0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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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누누는 아무리 저때 자주사용했다고해어 저정도는아닐건데...왜유료가안되는지알겠네

찬성: 2 | 반대: 1

작가님 힘내세요. 응원하는 독자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중동에서 몇조 해먹었죠.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맘에 드네요. 적산 받아서 일진회짓 하던 놈들 다 무너뜨리는 전개 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1

근데 작가님, 이명박은 그냥 이명박으로 표기하면 안 되나요? 그색기 어차피 이제 끝장났는데.

찬성: 4 | 반대: 4

작가님 댓글은 보고 있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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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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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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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받았다면서 돈을 왜 갚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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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쥐 실드치는놈 잇는데
상식적으로 쥐놈 재산이 사장 한번 했다고 가질수잇는 재산인지 생각해보면 실드못치지
지금이야 수십억 연봉이지만 쥐놈 사장할때 연봉 끽해야 억대인대 어떻게 수백억을 범
그렇다고 책에서 나오는 투자 대박이라도 있나

찬성: 6 | 반대: 1

현대 회장이 과기대도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

찬성: 1 | 반대: 0

말 되지.
과기대에서 버스타고 충대(충남대학교) 지날 제,
노인 할망에게 자리양보하고 듣는 소리.
학생 어디 댕겨? 과기대요.
그려 기술이라도 열심히 배야지.
했다는.
바로 담해, 과기원 (kaist)으로 합병 개명함.

찬성: 1 | 반대: 0

공대서열에선 카이스트가 서울대공대보다 윗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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