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주인공의 첫번째 작품이 곧 세상에 나오겠네요. 회귀한 시점에서보면 휴대폰 출시 일정이 빠듯했으니 기반이 갖춰진 대현에서 시작한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이제 사전 작업은 모두 끝났으니, 다음 회차부턴 사건이 휙휙 진행될 것입니다.
여하튼, 주말동안 자그마치 선작이 200가까이 늘었습니다. 이 모든게 독자 여러분들께서 제 소설을 투베에 머물게 해주신 덕분입니다. 더욱 열심히 글을 쓰고, 정교하게 다듬어서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모쪼록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