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윈이 끌려올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이네요. 일단 주인공은 퀄콤이 끌려온다고 생각하고 일을 추진하는 것 같습니다. 89년말, 90년대 초엔 모든 전자 회사들이 유선 전화 사업부를 휴대폰 사업부로 개명하며 휴대폰 개발에 뛰어들었죠. 나름 주인공이 휴대폰 개발을 시도해볼 만한 상황입니다.
어느새 목요일이군요. 이번주도 거의 다 갔습니다. 힘내시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 글에 선작과 추천을 주신다면 제 소설의 주인공처럼 하시는 일이 술술 풀리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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