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ru******** 님의 서재입니다.

나만 아는 나의 오랜 전설이야기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rudtjr2456
작품등록일 :
2019.06.09 21:09
최근연재일 :
2019.06.16 06:00
연재수 :
8 회
조회수 :
168
추천수 :
0
글자수 :
16,648

작성
19.06.14 06:00
조회
13
추천
0
글자
6쪽

안녕하세요. 별 할말은 없고 틀린 단어나 스토리에 보충할것이 있으면 댓글에서 알려주세요 꼭 추가 합니다.(좋은거면




DUMMY

"헉,,,꿈이구나,너무 생생했던것 같은데.."


생생하고 신기한 꿈을 꿔서 그런지 식은땀이 많이나고

마음이 가다듬어 지지 않았다.

그래도 꿈속에서 나쁜사람이 진것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아 맞아 할아버지한테도 말해줘야겠다!!"


고개를 돌려 시계를 보니 7시8분

할아버지가 깨어 있을 시간이었다.


"이시간이면 할아버지 일어났겠지? 꿈 이야기 해줘야지!!"


나는 이 생생한 꿈을 말하기 위해

세수도 하지않은채 빨리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왔다.


"할아버지!!"


하지만 할아버지는 무거운 물건을 들고계셔 내 꿈 이야기를 할수없었다.


"오냐 왜불럿니??"


말하지 못해 아쉬웠으나 그 기분도 잠시 뒤로 미루고, 할아버지를

도와주기위해 말을 했다.

내일이 축제이기도 하고 말이다. 축제에 고기가 없다면 얼마나 슬플지

생각을 잠시 하고 그 슬픔을 가지고 내 꿈에 대한 아쉬움을 없앤뒤, 말을했다.


"도와드릴까요??"

"우리 손자가 도와주면 고맙지~~저기 창고에 고기랑 물 꺼내면 되"

"알겠어요"


그말을 듣고는 집밖에 나가 할아버지가 가르킨 방향쪽으로 걸어나갔다.

창고에 도착하자 창고에 문을 열면서 말을했다.


"할아버지가 힘들게 드시는데 내가 놀면안되지

그건 그렇고... 상자가 좀 많네..."


눈대중에는 대충 40개가 넘는 상자가 있었던것 같았다.


"다 무거워 보인다.... 그래도 천천이 꾸준히 하면 다 되겠지?"


그렇게 말을하고는 먼저 눈앞에있는 상자를 들었다.

상자를 들었지만 먼가 많이 이상하였다.

상자에는 흔들림이 느낌말이다.

하지만 몇초도 안되 그런 느낌이 사라지고,

흔들면 흔들리는 느낌으로 바뀌었다.

아마도 여러개타의 있었다. 평범한 흔들림이 아닌 조금씩

스스로 움직이는 그런 조알 인듯했다.


"내가 좋아하는 타조알이네"


타조알을 좋아해서 설레는 기분들었다.

또한 그런 타조알이 많은 박스가 여러게 있다는 사실또한

나를 설레게 하는 요소중 하나였다.


"그런대 잠깐 이걸 어디로 가져다 둬야지??"


할아버지에게 어디에 둬야 한다는 말을 제대로 못들은

나는 축제가 일어날 광장에 두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광장에 가기로 했다.

그리고는 광장으로 굉장히 힘들게 걸어갔다. 너무 힘든

나머지 폭포수에서 조금 쉬어도 되겠지 하는 마음에

폭포수에 갔다.

'솨아아솨아아'


"역시 여기는 먼가 시원해지고 피로가 싹풀린단 말이지

그런대 원래 타조알이 이렇게 무겁던가??

작년땐 이렇게 무겁지는 않았는데.."


확실하게 작년과 타조알의 무게는 많이 차이가 나지만

그냥 여러게가 들은 상자라고 생각하고,

나는 다시 상자를 들었다. 그런데 멀리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렷다.


"투두!!!"


목소리를 들어보니 이건 틀림없는 아쥬의 목소리였다.

나는 아쥬에 얼굴을 보기위해서 무거운 상자를 든채로 빠른걸음을 했다.

나중에 생각할땐 막상은 쪽팔렷던것같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아주 잘했던것 같다.

어쨋든 나는 빠른걸음을 하고 상자때문에 앞을 못보고 결국

발에 돌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그뒤 "빠직" 소리가 나며 상자가 부숴지는 소리가 들렷다.


"하ㅏㅎ하하핳ㅎㅎㅎ하하하ㅏ하하핳 하하하 ....."

"투두 괜찮아???"


나는 아쥬에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

굉장히 창피했다.


"어 괜찮아...."

"그런데 안에 뭐들어가 있는거야??"


아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질문을 많이 하는것 같았다.


"타조알이 여러게 들어있을거야

아마 다 깨졌겠지..."

"알 하나 밖에 없는데??"

"알 하나??"

"그런데 엄청 뭔가 멋지게 생겻어"


정말로 타조알 여러게가 아닌 알 하나만이 있었다. 하지만 그알은 평범한 알과는 달리

아주 멋진 무늬가 있었다. 그럴리는 없지만무언가 나를 부 르는 느낌이 났다.

그럴정도로 정말로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쥬가 허리를 숙여 유심히 알을 살펴보면서 말을 하였다.


"근데... 이 누구에 알일까?"

"흠.. 그러게..이런 무늬를 누가 낳은건 아니고 공예품을 만든거 아닐까? 무늬가 있잖아"

"그럴것같기도 한데.. 혹시 모르니깐 우리가 부화 시키자!!"

"뭐라고?? 공예품일수도 있다니깐?? "

"아닐수도 있잖아 그리고 우리가 아지트에서 부화시키자!!"

"아지트라면 '그곳' 말이지??"

"당연하지!!"

"근데..부화할려면 따뜻해야지 않아?"

"그건 그렇네...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상자에서

계속 있었는대 부화 못하는거 아니야??"

"그럴려나?"


나는 알에 안을 듣기위해서 귀를 가까이 붙어 들었다.

알속에는 아까의 착각과 달리 아무소리와 흔들림 온기도 없었다.


"아쥬야...."


'두근'


"어??"

"왜그래?? 무슨 소리 들었어??"

"아까 심장소리가 들렷어!!"

"진짜?? 나도 들을래!!"


아쥬는 바로 알 옆에 귀를 두고 들었지만. 별 소리는 나지 않은듯했다.


"별 소리 안들리는데?"

"그래?"


나는 다시 알을 귀에 가까이 붙어 들었지만,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아까는 들렷는데.."

"에이 착각이겠지"


과연 그게 착각이였을까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지만

분명이 들렸던것 같다.


"그래도 이거 아지트에 두자 멋지잖아!"

"할아버지가 혼낼것같은데"

"그럼 이걸로 후라이 해먹자는거야??"

"후라이로 안해먹을수도 있지"

"축제인데 다른걸로 하겠어??"


축제때 저 알을 가지고 후라이 할것을 생각을 하니

나는 아쥬에 말을 동의하였다.


"그럼 빨리 들자"

"아 이거 무거운데 이제 상자도 부셔졋으니 들수나 있을까"


알을 들기 위해서 온몸에 힘을 주고 들었지만 너무 쉽게 들려졌다.

그걸 본 아쥬는 의아해하는 표정으로 물어보았다.

"가벼워 보이는데?? 이게 무겁다고??"

"아니야 아까는 진짜 무거웠어 "

"알겠어 알겠어 핑계는 그만 하고 빨리 아지트에 가져다 두자"


아깐 여러게의 타조알이 든듯 무거웠지만, 지금은

가벼워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생각을 끈어 버리듯 아쥬는 말했다.


"빨리 달려!!그래야 빨리 따뜻한곳에 두지"




안녕히가세요. 알려줄것 알려주세요


작가의말

지적할것좀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나만 아는 나의 오랜 전설이야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8 19.06.16 10 0 3쪽
7 19.06.15 12 0 10쪽
» 19.06.14 14 0 6쪽
5 계약 19.06.13 17 0 2쪽
4 계약 19.06.12 13 0 5쪽
3 이더 19.06.11 14 0 3쪽
2 이더 19.06.10 35 0 5쪽
1 프롤로그 19.06.09 54 0 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