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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 님의 서재입니다.

나만 아는 나의 오랜 전설이야기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rudtjr2456
작품등록일 :
2019.06.09 21:09
최근연재일 :
2019.06.16 06:00
연재수 :
8 회
조회수 :
169
추천수 :
0
글자수 :
16,648

작성
19.06.10 06:00
조회
35
추천
0
글자
5쪽

이더

안녕하세요. 별 할말은 없고 틀린 단어나 스토리에 보충할것이 있으면 댓글에서 알려주세요 꼭 추가 합니다.(좋은거면




DUMMY

"할아버지 그 [어느 용사와...]이 전설 진짜 있었던 이야기에요?"

"당연이 있었던 이야기지~~"

"할아버지 그럼 이 전설만 있고 다른 전설은 다 가짜에요??"


할아버지는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말씀을 하셧다.


"그건 모르겠다,, 아마 다른 전설은 사람들이 만든거 아닐까?"


나는 호기심에 가득찬 눈빛으로 할아버지를 본뒤에 다시 물어보았다.


"그러면 이 이야기에 나오는 전설이 진짜라는 증거있어요?"


할아버지는 껄껄 웃으며 말을 하셧다.


"찾아보면 있을꺼다 우리 마을에 전설은 하나 부터 열까지

맞잖니 뭐... 예로 들어서,, 옆동네를 얘기를 들어보면

전설로 남자 길똥이가 태어난다 해서 태어 났잖니"

"오오..... 그렇네요!!!"


할아버지는 애써 웃음을 참으시다가 뒤를 돌아 시계를 보셧다.

그리고 긴급해 보이시는 표정으로 나에게 말씀하셧다.


"빨리 가봐야 겠다. 너도 이제 가야지 마을 밖에서 어떤 사람이 오신다고 했잖아"

"아..네!! 근대 할아버지!! 할아버지 단검 가져가도 될까요?"

"왜 가져갈려고 그래?"

"혹시 외부 사람이 깽판 부릴수 있잖아요.

제가 검을 가지고 그 사람을 저지 할꺼에요!"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가져가거라 그런대

위험할때 말고는 쓰지말고!"

"네!!! 그럼 저 이제 갈깨요!!!"


그렇게 나는 집에서 나와서 광장으로 향했다.하지만 광장에 가기전에

계속 들리던 폭포수 앞을 갔다.

쏴아아쏴아아

소리를 듣고 작은 물방울로 나의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런 시원함 때문에 내가 폭포를 오지, 와아... 시원하다."


폭포수앞에서 작은 물방울들을 맞았지만,

옷은 그렇게 젖지 않고 달리면 짧은 시간안에

마를 정도로만 젖었다.


"이제 가볼까?"


그렇게 폭포수를 들른뒤 빨리 광장으로 달려갔다.

광장으로 달리면서 오는 바람이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는 광장에 도착을 헀다.

광장에는 내 친구들과 나와 제일친한 아쥬도 있었다.


"아쥬!!!"

"빨리와 이제 시작한다."

"알겠어"


우리는 여러개의 셋팅된 의자중에 무대와 가장가까운

의자에 앉았다. 무대 위에서는 마을 밖에서 온 외부인이 있었다.

외부인의 모습은 안경을 쓰고 책에서 본 마법사들이나

쓸법한 모자를 쓰고 또한 지팡이와

마법사같은 옷과 가방을 들고있었다.

하지만 그중에서 얼굴은 내가 봐도 멋지게 생겼다.

그런대 옆에서 아쥬가 나에게 귓속말을 했다.


"너무 멋지게 생겼다..."


나는 그말에 기분이 나뻐져서 말을 했다.


"뭐 잘생기지도 않구만."

"그리고 책에서 봤던 마법사랑 똑같아!!"

"그건 그러네"


우리가 이야기를 하던사이에 마법사는 말을했다.


"여러분 강의 하기에 앞서 저의 이름은 이더라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나와 내친구들과 아쥬 그리고 다른 여러 사람들까지

박수를 쳤다.


"여러분들깨 마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알려드릴 이 마법은 힘을 길러주는 마법입니다.

그전에 먼저 마법이란 무잇인가를 먼저 말해보겠습니다.

모든 생명안에는 말이죠, 파란색으로된 마나가 흐르는 마나선이라는게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마나라는게 순수하면 순수할수록 투명하기때문에 안보이기도 하고 혹은

순수하지 않아 좀꺼묵꺼묵 한것도 있습니다. 이 마나는 몸에서 생성이 됩니다.

그리고 온몸을 흐르게 되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손을 거쳐가 이동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손으로 마법을 하는것처럼 보이지요.

그리고 지팡이는 조금씩 도와줄뿐 손만있다면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그런대 사실 마법은 몸 어디로든 할수있습니다.

힘마법을 배우기에 먼저 우리는 처음 배우기 때문에 손으로 하시겠습니다.

마나를 손으로 이동 시키세요 팁으로는 따뜻한곳에 마나가 많이 가니

손을 비벼주시면 됩니다.마나를 잘 사용할수있다면 손을 안비벼도 되죠.

손을 비벼 주시면 이제 손을 응시를 하시다가 갑자기

먼가 툭 처럼 기분이 들면 아무말이나 해보세요

예로 기합이 들어가야 잘되기 때문에 "얍"이라고 해보세요"


그 말이 끝내고 앞뒤옆에서 손비비는 소리와함깨 "얍"라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뒤 한 숨소리만 들리지 "됫다!"라는 소리는 들리지가 않았다.


옆에 아쥬도 손을 응시한체 "얍"이라고 했지만 잘안됫나 보다.


"나도 해볼까"




안녕히가세요. 알려줄것 알려주세요


작가의말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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