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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 님의 서재입니다.

나만 아는 나의 오랜 전설이야기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rudtjr2456
작품등록일 :
2019.06.09 21:09
최근연재일 :
2019.06.16 06:00
연재수 :
8 회
조회수 :
160
추천수 :
0
글자수 :
16,648

작성
19.06.09 21:18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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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
4쪽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별 할말은 없고 틀린 단어나 스토리에 보충할것이 있으면 댓글에서 알려주세요 꼭 추가 합니다.(좋은거면




DUMMY

이세계엔 전설이 여러가지가 존재를 한다. 여러가지 신비롭고 아름다운 전설 신화


여기에 내가 전설이라 부르는 전설은 아주 적은 비중만을 차지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교과서에도 실릴 전설인데 말이다.


아마 나 이외에는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의 말도 안되는 모험을 나 밖에 모르다니..


어쨋든 예로 부터 어떤 전설이 내려오곤 한다.


제목은....[어느 용사,,,,]


어느 마을에나 있는 세상을 몰락시킬 악당이 있었고 그것을 물리치는


용사의 식상한 이야기 하지만 우리 마을에는


이이야기는 좀 이상하게 흘러간다. 아니.. 잔혹하게 흘러간다.


세계에 갑자기 악당이 생기고 어느 용사는 꿈을 꾸게 된다.


아니 꿈이 아니라고 할수가 있다. 이 용사는 신에게서


신탁을 받게 된다. 신탁을 받은뒤에 이 용사는 악당을 물리치기 위해서


동료를 모으고 악당과 마주하고 결국 싸우게 된다.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용사와 그의 동료는 싸웠다.


결과는 '승리' 하지만 악당은 우리가 생각한것과 반대로 나쁘진 않았다.


아니 전혀 나쁘지가 않았다. 그리고 상황은 우리가 악당을 처치하기 전보다 더욱


않좋아졋다. 악당은 용사의 동료들과 용사들의 가족등 친했던 사람들이 합쳐져


찌그러지고 일그러져 겨우 알아볼수가 있었다.


악당도 신에게 신탁을 받았다. 악당이 되지 않으면 동료들과 용사를 처참하게 죽인다고


신탁을 받았던 것이다. 그렇게 지금 살아있는 동료와 용사들의 가족등 친했던 사람들은


죽게 되고 악당과 싸우던 동료들은 그 자기의 가족 친었던 사람이 죽었다는 슬픔과 함깨


고통에 '자살'을 택하게 되고 이젠 용사만이 남지 않았다.


용사도 같은 길을 택하려 하지만 신이 모습을 비추어 말을 하였다.


"너가 지금 자살을 택한다면 너가 사는 세상 사람들이 99%는 다 죽게될꺼야.


남은 사람들은 그 고통에 지금 너가 하려는 행동을 해서 편해지거나 아님 죽을때까지 외로움의 고통과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무력감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지 어떻게 할껀가?"


용사는 흐느끼면서 말을 하였다.


"도대체... 제가... 잘못한것은 무엇입니까....."


"아무잘못 없어, 아니 있다고 하면 너가 너이길 잘못한거지


세상 사람들은 어떤 지독한 병에 걸렷어


그걸 고치려면 이런 방법을 쓸수 밖에없어


세상은 말이야 어쩔땐 않좋은 일이 있기도 하고 그런거라고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려 이제 사람들의 모든 너의 기억은


사라지게 될꺼야 이일도 이제 기억속에서 사라지는거지 흠... 이정도면 됫을라나...


저기로 가면 너의 집이 나올거야 어떻게든 죽지만않으면 되


분명 너에게는 힘들겠지만 너로 인해 아무것도 모른체로 웃는 사람은 많겠지 이제 잘살아봐라"


용사는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메웠다.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누굴 원망해야하는가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이런 선택을 한 신


아니면 나에게 이런 신탁을 주시고 나의 가족과 친구들을 죽인 신


용사는 한없이 눈물을 흘렷다. 눈이 사막과


같이 메말라질때쯤 다시 신이 용사의 앞에 나타났다.


"이제 좀 괜찮아??"


당연이 용사는 괜찮을리가 없었다.


하지만 용사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신이 말을했다.


"전에는 말을 못했는데 이제 말을 할깨


너 이제 신이 될수 있어 원하는것 뭐든지 할수 있는 신말이야.


될꺼야 말꺼야??"


용사는 그말을 듣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상황은 벌어지지 않는거죠?"


"물론이지 너가 관리만 잘한다면야"


그렇게 용사는 신이 되었다.


전능하고 위대한 신이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어떻게 된일인지 이 일이 10번 더 일어나고 총 12명의 신이 생겨났다.


12명의 신은 많은 일이있어도 자기의 의무를 다하여 세상을 유지 시킨다.


이것이 [어느 용사,,,,] 의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려고 한다.




안녕히가세요. 알려줄것 알려주세요


작가의말

하핳ㅎㅎ 고마워요 봐줘서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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