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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 님의 서재입니다.

나만 아는 나의 오랜 전설이야기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rudtjr2456
작품등록일 :
2019.06.09 21:09
최근연재일 :
2019.06.16 06:00
연재수 :
8 회
조회수 :
163
추천수 :
0
글자수 :
16,648

작성
19.06.11 06:00
조회
13
추천
0
글자
3쪽

이더

안녕하세요. 별 할말은 없고 틀린 단어나 스토리에 보충할것이 있으면 댓글에서 알려주세요 꼭 추가 합니다.(좋은거면




DUMMY

"아마... 손을 비비고 손을 응시한뒤 얍이었나?"


손을 쫙 펼친뒤에 손을 비벼 열을 만들었다.

그런대 그걸로 적었는지 손을 입에 가져다 대며

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때서야 따뜻해짐이 느껴졌다.


"얍"


그러자 갑자기 손에서 어떠한 힘이 느껴졋다.

신기한 느낌이지만 전혀 싫지도 거부감도 않드는 힘.

손에서 시작해서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느낌이 소름 돋기도 했다.


"아쥬 나 되는것 같아!"


하지만 아쥬는 열심이 해서 그런지

들리지가 않은것같았다.

나는 속으로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며 다시

손을 비비려고 하는 순간, 아쥬가 말을 했다.


"잠깐만 나 지금 하고 있는데 건들지 말아봐"

"알겠어.."


"그런대..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그냥 말하신대로 하면 되던데?"

"아니 뭐 요령같은게 있지 않아?"

"아니야 없어 그냥 손비비고 응시하면서 "얍"이라고 하면되던데?"

"그럼 너가 보여줄수 있어?"

"당연하지!!"


나는 먼저 손을 비비고 손을 입에 가져다 대며 입김을 분뒤

손을 응시하며 "얍"이라고 했다.


"만져봐도 되?"

"어 만져봐"

"와... 엄청 단단하다. 평소랑 모습은 같은것같은대 "

"헤헤"


그렇게 바보 처럼 웃고 있다가 갑자기 마법사 이더가 말을 걸었다.


"어떻게, 잘되가고 있나요??"

"네, 이...이..더...."

"이더 선생님이라고 부르시면 되요."

"네 이더선생님!! 그리고 아까 물어 보신거 있잖아요. 그건 아주 잘되요!"

"잘 된다고요?"

"네!"

이더 선생님은 굉장히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한번 해보실수 있나요??"

"에이.. 좀 창피하긴한데.."


나는 다시 손을 비비적 거리고 입김을 분뒤 손을 응시하며 "얍"이라고 했다.

그러자 다시 팔에 신기한 기운과 힘이 돌았다.


"오오..나이도 어린데 잘하는구나~~"

"네! 그런대 만져봐야 알지 않나요?"

"마법사가 되면 마나의 이동쯤은 볼수있단다.

그럼 다음에 또만날일 생기면 다시 만나자꾸나 그땐 날 지금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좋겠지만 말이다.잘있어라 투두그리고 아쥬"

"네?"


이더 선생님은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고,

이더 선생님깨서는 다시 무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모두를 향해서 말을했다.


"여러분 이렇게 힘을 비롯해서 여러 마법을 부릴수 있는게 마법에 장점입니다.

나중에는 힘을 마스터하고 더 나중에는 다른 마법도 익히셨면 하는 마음입니다."


박수 갈채가 쏟아져 나왔다.하지만 그중에서 "돌팔이 인가?" 라는

말을 들은것 같기도 했다.

이더 선생님이 떠난뒤에 갑자기 힘마법이 되었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렇게 그강의를 들은 마을사람들은

거의 모두 힘마법은 쓸수 있었지만,

나는 갑자기 힘마법을 못쓰게 되었고,

아쥬도 힘마법을 성공하진 못했다.




안녕히가세요. 알려줄것 알려주세요


작가의말

헤헤헿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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