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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 님의 서재입니다.

나만 아는 나의 오랜 전설이야기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rudtjr2456
작품등록일 :
2019.06.09 21:09
최근연재일 :
2019.06.16 06:00
연재수 :
8 회
조회수 :
164
추천수 :
0
글자수 :
16,648

작성
19.06.16 06:00
조회
9
추천
0
글자
3쪽

안녕하세요. 별 할말은 없고 틀린 단어나 스토리에 보충할것이 있으면 댓글에서 알려주세요 꼭 추가 합니다.(좋은거면




DUMMY

"혹시 내가 츠야라고 불러도 될까?"


용이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물어보았다.


"원래는 이름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봐야지 않아?"

"이름이 있어?? 막 태어났잖아?"

"잘들어 내이름은.."


갑자기 멋있게 말을 할려던 용의 입이 멈췄다.


"어... 내이름이... 뭐였더라?"


용은 뒤로 돌아봐 골똘이 생각하는듯 했다.

그리고 생각이 난듯이 다시 나를 향해서 돌았다.


"아 내 이름은 말이지~!"


또 다시 말문이 멈추고, 내가 말을 했다.


"츠야라고 불러도 되?"

"내가 이름을 기억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불러도 되"

"알겠어 고마워 츠야, 그런대 너는 막 태어 났는데 왜

이름도 있었고, 말 할줄도 알고, 그런거야?"


츠야는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하려는듯이 말을했다.


"내가 사실은 엄청 대단한 용이 였거든

용들중에 제일 강했었어 그래서 신과 계약을 하고

다시 부활을 한거지"


나는 츠야가 말한 말중에서 궁금한게 있어 물어보았다.


"그럼 그냥 강해서 부활한거야?"

"어 당연ㅎ... 어? 아니 였던것같은대 뭔가

중요한게 있었어.. 아... 모르겠다.

아 맞다!! 나 마을 구경좀 시켜줘!!"


츠야는 똘망한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알겠어, 그런대 널 어떻게 대리고 가지?

사람들이 보지 않을까?"

"흠... 날 가방 같은거에 넣어서 가면 되지 않을까?"

"아 맞아 여기에 내가 전에 가방을 가져온적이 있어

아마 여기 근처에 있을텐대?"


나는 가방을 찾기위해서 주위를 두르번거렸다.

그러다 보니 얼마 않가 찾게 되었다.


"이정도면 들어갈수 있을까?"

"들어갈수 있을것같아. 그리고 조금 널널해서

갑갑하지는 않겠는걸? 날 잡아서 넣어주라"

"알겠어"


나는 손으로 용을 잡아 올렸다.


"아 잠깐만 우리 언제 만난적 있었어?"

"만난적은 없는것같은대, 내가 용을 만났었으면

기억을 했었겠지"

"그런가?? 너무 익숙한대?"

"그리고.. 슬슬 팔이 아파오는대 가방에 들어가서

이야기 하면 안될까?"

"아 알겠어 이제 가방안으로 넣어도 되"


나는 츠야를 가방속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츠야가 밖을 볼수가 있게 가방을

완전히 닫지 않고 대충 볼수 있을정도로만

닫았다.


"됬어 이정도면 안보이고 볼수 있겠어"

"알겠어"


츠야는 말했다.


"바뀐 세상에 모습은 어떨까?"

"아마 오늘이 축제라 사람이 좀 많을것같아."

"축제라고???"

"어 오늘이 축제야"

"우와 진짜?? 너무 재미있겠다!!"

"그럼 먼저 마을로 가볼까?"

"빨리 빨리 가보자!"


나는 다시 산쪽 길을 타서 내려가고있었다.


"뭔가 마을이 가까운대 사람은 별로 없네"

"그래야 아지트지"


나는 이제 마을에 도착해서 말을했다.


"여기가 우리 마을이야"

"뒤로 돌려줘야 보지 않을까"

"아 그렇네 이제 돌려줄깨"


나는 뒤로 돌려 마을에 풍경을 츠야에게 보여주었다.




안녕히가세요. 알려줄것 알려주세요


작가의말

ㅎ하하핳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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