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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중] 20140509

반추.


429

인공패 완결.


430

다시 읽기. 실패.

절대수호를 정주행함.


501

다시 읽기. 실패.

에든로벤의 마법사들을 읽음.

끝과 끝 사이에서를 읽음.

미네님과 수라님을 만남.

미네님 집에서 하룻밤을 청함.


502

2시쯤 귀가.

절대수호를 읽음. 정리함.

기록 없음.


503

4시쯤 귀가.

기록 없음.


504

4시쯤 귀가.

화나서 7시쯤 출가.

친구 집 지붕을 빌림.

인공패 정독을 하려고 애씀.

술을 마심.


505

인공패를 10편까지 정독+정리

인공패 1편을 퇴고하는데 성공.


506

아점으로 일본식 라멘을 먹음.

저녁으로 컵라면 불닭을 먹음.

2편을 퇴고하려고 아침부터 고군분투했으나 실패.

4천자 정도를 삭제했으나 삭제한 만큼 땜빵처리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음.


507

퇴고 실패.

6시쯤 귀가.

퇴고 실패.

할머니 입원 소식을 듣고 병원에 감.

할머니 말씀을 들음.

고모부 내외를 만남.


508

퇴고 실패.

할머니 병문안을 감.

6시쯤 귀가.

퇴고 실패.


509

원고를 아예 보지 않음.

책을 봄.

만화책을 봄.

웹툰을 봄.

할머니 퇴원.

큰고모와 통화.


정리

휴식으로 더 내어줄 시간은 없음.

11일 동안 한 게 고작 1만자 퇴고. 아직 50만자 남았다.

방황은 이제 그만.

문제를 알았다면 움직여라.

글 혐오증 내지 두려움증을 이겨내야 함.

퇴고를 할 수 없다면 번외를, 번외를 쓸 수 없다면 새 글이라도 쓰길 바람.

즐겨야 함. 실력도 없는데 즐기지도 못하게 되면 그건 불행임.

감추지 말 것. 솔직해져도 타인은 나를 알지 못함.


댓글 1

  • 001. Personacon 르웨느

    14.05.09 23:25

    술. 지금도 마시고 있다.
    몸을 생각해서 이제 자야 한다.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음. 취하고 자자. 자고 일어나서 일하고 난 뒤 글 쓰자.
    음. 내일로 미뤄선 안 돼. 하지만 오늘은 30분밖에 안 남았으니까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는 게, 조금이라도 글 쓸 시간을 벌어주는 것.
    괜찮아. 6월 전까지는 퇴고할 수 있을 거다.
    근데 6월 전까지는 예전글 재정독과 플롯 재설정이 필요하잖나.
    6월엔 다시 그 글 써야지?
    .................해내야 한다. 즐기자. 웃으면서. 여유를 지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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