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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낙서하고 싶다. 낙서하고 싶다. 사서하고 싶다. 낙서하고 싶을까나. 아....!!!?!!!?!?!?!!?!?!?!?!!!!!!!!!!!
ㅎ.
절대수호 가자.

아마도 지금 게임을 하면 빠질 듯?
킬 생각도 없지만.

꽁냥꽁냥. 의외로 잠이 안 옴.
..............알바 할 때 글 쓸 기력 남겨둔다고 대충대충 하다가
이제 완결내고 글도 안 써진다고
엊그제부터 파워풀하게 전념을 다했는데
힘이 남아돔............. ㅇㅅㅇ...........???
역시 열심히 해야 덜 지치는 듯?

절대수호 지난번에 7장까지 표시는 해놨던데
정리는 6장 도중에서 끊기므.
그래서 6장부터 다시 읽기로 함.

10장 정리 중.
ㅇㅅㅇ............. 이 글은 두 번 읽어야 했다.
첫 정독에 비해 두 번째 정독이 힘든 건, 내 무기력증이 겹쳐서기도 하지만 그전에....... 불친절한 글이다.
이걸 뭐라고 정리해야 할까?

14장 정리 중.
해가떨어지면 나가서 걷다가 오려고 했는데. 일단 밥부터 먹자. 흐아~

14장 끝.
17장하고 18장 한 편 남았나.
8편 정도 남았나. 일단 걷다 와야지.

귀가.
어. 걷는 도중에 문장이 써지길래 지금 글 써보려함.
오랜만에....... 머리로 문맥까지 다 갖춰 떠오림. 0ㅅ0............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