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
피곤했나, 꽤 많이 잤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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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을 받다 | 연금술사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5-28 |
» | 처리중 | 20130528 *11 | 13-05-28 |
171 | ♥을 받다 | 고양이별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5-27 |
170 | 처리중 | 20130524 *8 | 13-05-27 |
169 | ♥을 받다 | 정원사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5-26 |
168 | ♡을 받다 | 추천 안할 수 없는 글들이에요! | 13-05-26 |
167 | ♡을 받다 | 읽고나면 머릿속이 한 45도 쯤 돌아가버리는 작품들 | 13-05-26 |
166 | ♡을 받다 | 오랫만에 추천! 다섯작품 ? | 13-05-26 |
165 | ♡을 받다 | 추천 8가지, 그리고 .. | 13-05-26 |
164 | ♡을 받다 | 요,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4 | 13-05-26 |
163 | ♡을 받다 | 케찹과 마요네즈 | 13-05-26 |
162 | ♡을 받다 | 하지마!요네즈 : 살아남으려는 자의 발악 | 13-05-26 |
161 | ♡을 받다 | 내사랑 요하스!!! | 13-05-26 |
160 | ♡을 받다 | 흥행요소 + 자아실현 + 성실연재 [하지마!요네즈] | 13-05-26 |
159 | ♡을 받다 | 문피아의 멋진, 보석같은 소설들 묶어서 추천해봅니다! | 13-05-26 |
158 | ♡을 받다 | 추천...을 해볼까요...오?/ 요청겸? | 13-05-26 |
157 | ♡을 받다 | 르웨느 님의 하지마!요네즈 | 13-05-26 |
156 | ♡을 받다 | 하지마! 요네즈, 이생물? 아니,이계적응물! | 13-05-26 |
155 | ♡을 받다 | 르웨느 님의 하지마!요네즈 | 13-05-26 |
154 | ♡을 받다 | 별미 볶음밥! '하지마!요네즈' by 르웨느 | 13-05-26 |
001. 르웨느
13.05.28 14:54
비밀 댓글입니다.
002. 르웨느
13.05.28 15:32
복습을 시작할 것인데, 기운은 없군. 비 와서 그런가? 비오는 건 좋아하는데. 0ㅇ0.
003. 르웨느
13.05.28 15:54
복습하다 말고 딴짓. 으음, 개인지를 위해서 문서를 정리하다가 알았는데 40p만 더 퇴고하면 된다. 스케쥴러를 좀 있다 시간 나면 짜봐야겠다.
004. 르웨느
13.05.28 15:54
근데 오늘따라 내 글이 재미없다;
005. 르웨느
13.05.28 16:06
복습은 포기. 너무 재미없어서 다 삭제하고만 싶네. 문장 하나하나에서 계산을 읽혀도 감정은 안 읽히고. 안 읽고 바로 집필.
006. 르웨느
13.05.28 16:14
안 보려고 했는데, 삭제해야지 하고 보니까 또 잘 읽힘. 이것은 도대체 뭔…….
007. 르웨느
13.05.28 17:23
자잘한 소구성이 막혔다. 생각해둔 게 글로 옮기려니 생각보다 좋지 않은 것 같고, 해서 다시 문장을 재조정하고 조정하고 조정하고. 쩝. 별거 아닌 편인데 시간은 엄청나게 들겠군. 이런 예감은 빗나가지 않지.
008. 르웨느
13.05.28 18:52
요 이틀간의 편수가 뭐가 그렇게 걸렸나 했더니 직설이 아니라 배설이었던 듯. (ㄱ-) 제길, 제기랄! 하는 비속어가 아껴지질 않는다. 챕터3까지 끝내고 나면 이 부분 생략이나 바꿔치기 해야 할 듯.
009. 르웨느
13.05.28 19:23
자기애와 부끄러움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개인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이 되었다. 어느 쪽이건 과하다면 나쁠 것이고, 인생은 역시 밸런스! 중용, 중도가 중요하겠지만.
이미 외따로 간 존재에게 더 필요한 것은 뭘까? 그 개인이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겠군. 아, 정말. 전체를 관통하는 진리는 뭐냐. 으음. 글이나 쓰자.
010. 르웨느
13.05.28 21:07
고민을 하는 것은 좋아. 시간 낭비라든지, 빨리 해야 한다는 강박증만 아니면 골머리를 앓으며 뭘 해야 할지, 어찌 해야 할지 궁리하는 건 재밌어.
011. 르웨느
13.05.28 23:22
글은 다 썼는데. 아무래도 태고도의 기억을 먼저 처리해야겠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