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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중] 20130528

이제 시작............

피곤했나, 꽤 많이 잤네;;


댓글 11

  • 001. Personacon 르웨느

    13.05.28 14:5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002. Personacon 르웨느

    13.05.28 15:32

    복습을 시작할 것인데, 기운은 없군. 비 와서 그런가? 비오는 건 좋아하는데. 0ㅇ0.

  • 003. Personacon 르웨느

    13.05.28 15:54

    복습하다 말고 딴짓. 으음, 개인지를 위해서 문서를 정리하다가 알았는데 40p만 더 퇴고하면 된다. 스케쥴러를 좀 있다 시간 나면 짜봐야겠다.

  • 004. Personacon 르웨느

    13.05.28 15:54

    근데 오늘따라 내 글이 재미없다;

  • 005. Personacon 르웨느

    13.05.28 16:06

    복습은 포기. 너무 재미없어서 다 삭제하고만 싶네. 문장 하나하나에서 계산을 읽혀도 감정은 안 읽히고. 안 읽고 바로 집필.

  • 006. Personacon 르웨느

    13.05.28 16:14

    안 보려고 했는데, 삭제해야지 하고 보니까 또 잘 읽힘. 이것은 도대체 뭔…….

  • 007. Personacon 르웨느

    13.05.28 17:23

    자잘한 소구성이 막혔다. 생각해둔 게 글로 옮기려니 생각보다 좋지 않은 것 같고, 해서 다시 문장을 재조정하고 조정하고 조정하고. 쩝. 별거 아닌 편인데 시간은 엄청나게 들겠군. 이런 예감은 빗나가지 않지.

  • 008. Personacon 르웨느

    13.05.28 18:52

    요 이틀간의 편수가 뭐가 그렇게 걸렸나 했더니 직설이 아니라 배설이었던 듯. (ㄱ-) 제길, 제기랄! 하는 비속어가 아껴지질 않는다. 챕터3까지 끝내고 나면 이 부분 생략이나 바꿔치기 해야 할 듯.

  • 009. Personacon 르웨느

    13.05.28 19:23

    자기애와 부끄러움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개인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이 되었다. 어느 쪽이건 과하다면 나쁠 것이고, 인생은 역시 밸런스! 중용, 중도가 중요하겠지만.
    이미 외따로 간 존재에게 더 필요한 것은 뭘까? 그 개인이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겠군. 아, 정말. 전체를 관통하는 진리는 뭐냐. 으음. 글이나 쓰자.

  • 010. Personacon 르웨느

    13.05.28 21:07

    고민을 하는 것은 좋아. 시간 낭비라든지, 빨리 해야 한다는 강박증만 아니면 골머리를 앓으며 뭘 해야 할지, 어찌 해야 할지 궁리하는 건 재밌어.

  • 011. Personacon 르웨느

    13.05.28 23:22

    글은 다 썼는데. 아무래도 태고도의 기억을 먼저 처리해야겠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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