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과 마요네즈
작성자 Lv.1邪 작성 2010.01.21 05:50 조회 513
이미 이글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제목만으로도 뭔지 아실겁니다.
네, 르웨느님의 <하지마!요네즈> 추천합니다
영혼빙의물..이라고 해야하나
그러나 우리의 '주인공' 뮤 류클리오스 엔라칸 필드라이어스 아뮬릿 프란스카 아이딜 륜 요네즈양껜 먼치킨,기연 등 '주인공'으로서 가져야할 소양이 없습니다.
오히려 진(眞) 주인공 세피아 공주님과 요네즈의 동생 요하스가 작가님의 말마따나 슈퍼먼치킨이죠
섬세함이 돋보이는 글이며 약간의 광기도 엿볼수 있는
본격근친물!!!!!!!! (읭?)
분량도 쌓여있고, 지금 제가 글을 쓰는 이 시점에 연참대전 4위를 달리고 있고, 무엇보다 성실연재!
그럼 소핫을 부르시는 케찹공주님의 백한번째 사람인 노래하는 위치의 이야기, 한번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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