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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함] 어휘 Ver.20140417

ㄱ.


경자유전 耕者有田
농사꾼에게 땅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


ㄴ.

ㄷ.

ㄹ.

ㅁ.

 

메작하다

잘 정돈되지 못하고 엉성하다.

 

ㅂ.

 

바르작거리다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비슷한 말]  바르작대다.


가늘고 긴 대를 줄로 엮거나, 줄 따위를 여러 개 나란히 늘어뜨려 만든 물건. 주로 무엇을 가리는 데 쓴다.

 

빈사瀕死

반죽음.

 

ㅅ.


샤프롱.


ㅇ.

 

아데니움

사막의 장미.

 

에두르다

1 .에워서 둘러막다.경찰이 집을 에두르고 범인에게 자수하기를 권했다.
2 .바로 말하지 않고 짐작하여 알아듣도록 둘러대다.

[비슷한 말] 에둘러대다ㆍ에둘러치다.

 

용혈수

붉은 수액을 지닌 나무.

 

외고外姑

[명사] 편지글에서, 장모(丈母)를 이르는 말.

유의어 :장모1

 

외겁畏怯

[명사] 두려워하고 겁냄.

 
외신畏愼

[명사] 두려워하여 삼감.


외신煨燼

[명사] [같은 말] 여신7(餘燼)(1. 타고 남은 불기운).


외예猥穢

[명사] 더러운 일이나 물건.
 

외진煨塵

[명사] 아직 불기가 남은 뜨거운 재.

외탄畏憚

[명사] [같은 말] 외기6(畏忌)(두려워하고 꺼림).

일각 여삼추一刻如三秋

일각(一刻)이 삼 년과 같다는 뜻으로, 몹시 기다려지거나 몹시 지루한 느낌을 이르는 말

괴로움의 때에는, 시간이 멈춘 것 같다. 시간이 더디 가는 것 같다. 고난의 때라고 해서, 10분이 10시간이 되겠는가? 아니다. 힘들기 때문에, 서로들 착각해서 그런다. 논점은 이것이다. 번민의 때에, 묵언하라. 나오는 대로 말, 말라! 마치 하고 싶은 것, 다 못하고 사는 것이 큰 복인 것, 하고 싶은 날 참아내는 것도 큰 복이다.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사는 건, 짐승이나 그런다. 하고 싶은 짓 다 하고 사는 게, 어찌 인간이겠는가? 뱉고 싶은 말 다 뱉고 사는 것이 인간의 이치가 아니듯이!

괴롭다고, 아무 말이나 내지 말라. 하고 싶은 말, 가슴에 묻고 사는 것도 큰 행복이다. 그러므로 괴로움의 때, 침잠하라. 힘들 때 묵언하라. 곱게 아픔의 짐을 지라. 그리고 진득하니 기다리라. 반전(反轉)의 때를!

 

ㅈ.

 

주렴珠簾

구슬 따위를 꿰어 만든 발.

 

즐비하다

[형용사] 빗살처럼 줄지어 빽빽하게 늘어서 있다.

 

ㅊ.

 

추궁과혈


추상같다.

호령 따위가 위엄이 있고 서슬이 푸르다.


추임새.

[명사] <음악> 판소리에서, 장단을 짚는 고수(鼓手)가 창(唱)의 사이사이에 흥을 돋우기 위하여 삽입하는 소리. ‘좋지’, ‘’얼씨구‘, ‘흥’ 따위이다


추호.
1.가을철에 털갈이하여 새로 돋아난 짐승의 가는 털.
2.매우 적거나 조금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축객령.


ㅌ.
 
ㅍ.

 

파사현정破邪顯正

불교(佛敎)에서, 부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사악(邪惡)한 도리(道理)를 깨뜨리고 바른 도리(道理)를 드러낸다는 뜻으로,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도리(道理)를 행(行)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

 

표리부동表裏不同
마음이 음흉하고 불량하여 겉과 속이 다름.

 

ㅎ.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임금을 만날 때에 손에 쥐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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