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패는
쉽게쉽게 쓰자는 생각에
많은 소설적 요소를 생략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무슨 미친 지꺼리야!!
지.............. ㅇㅇ.
편하게 쓰자고 생략해놨던 것들이
오히려 없어서 그것을 대신할 계연성을 찾는다고 골 싸매게 될 줄이야.
인공패는
쉽게쉽게 쓰자는 생각에
많은 소설적 요소를 생략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무슨 미친 지꺼리야!!
지.............. ㅇㅇ.
편하게 쓰자고 생략해놨던 것들이
오히려 없어서 그것을 대신할 계연성을 찾는다고 골 싸매게 될 줄이야.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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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을 받다 | 다르군트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7-08 |
292 | 보물함 | 어휘 Ver.20140417 | 13-07-07 |
291 | 보물함 | 내가 좋아하는 작가를 나열해보자! *2 | 13-07-07 |
290 | 처리중 | 20130707 *4 | 13-07-07 |
289 | 처리중 | 20130706 *6 | 13-07-06 |
288 | ♥을 받다 | 정원사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7-06 |
287 | 보물함 | 재발(再發)님께서 쓰신 두괄식이냐? 미괄식이냐?(작가/독자 모두에게) *2 | 13-07-05 |
286 | 처리중 | 20130705 *2 | 13-07-05 |
285 | ♡을 받다 | 누텔라님께서 주신 굉장히 독특한 주인공과 그 조연(?)들, 매력적이네요 | 13-07-04 |
284 | ♡을 받다 | 날라리77께서 주신 간단한 감상글 | 13-07-04 |
283 | ♡을 받다 | 펌프펌프킨님께서 주신 내 처음의 시작은 가학심을 불러일으키는 요네즈의 그림이었다..! | 13-07-04 |
282 | ♡을 받다 | 月光死神님께서 주신 서평인지, 감상평인지, 독후감인지..; | 13-07-04 |
281 | ♡을 받다 | aloha07님께서 주신 하지마!요네즈 서평 | 13-07-04 |
280 | ♡을 받다 | 건필데스님께서 주신 색다른 환생물 (하지마!요네즈) | 13-07-04 |
279 | ♥을 받다 | 님께서 주신 뷔휀루크 아인하르츠 | 13-07-04 |
278 | ♥을 받다 | NANO님께서 주신 세피아. | 13-07-04 |
277 | 보물함 | 중이병 생일판 *2 | 13-07-04 |
276 | 양다리 | 너님의 이름은 쉬크륏. | 13-07-04 |
275 | 처리중 | 20130704 *1 | 13-07-04 |
274 | 양다리 | 요네즈와 세피아. | 13-07-03 |
001.
르웨느
14.02.17 14:35
휴. 머리가 아프다. 으엌ㅋㅋㅋ. 이건 어휘의 문제라고 해야 하나, 뭘까. 두려움인가;;; 어떤 쓰고 싶은 문장이 있는데 생각이 안 나면 두통이 생김. 머리통을 쥐어박았다. 때려봤자 생각날 리가 없는데. 으으, 그래도 머리를 쿵쿵 틀어박고 싶달까.
002.
르웨느
14.02.17 14:57
누구한테 도와달라 할 수는 없다. 어떤 문제냐면.
문장을 쓰는 게....... 거부감이 든다. 왜지. 재밌는 건 여전한데. 좋아하는 것도 여전한데. 이건 그냥 쓰기 싫은 심리인 걸까.
불편하고 자격 없는 거 같고.
그래도 하면 할 수는 있을 것 같고.
아이돈노우.
003.
르웨느
14.02.17 15:17
두 번 다시 내가 동화풍으로 장편 쓰나 봐라.
난 어체가 반말로 끝나는 게 더 익숙하다. 오우.
004.
르웨느
14.02.17 18:20
내 머리가 아픈 것은 둘째지고.
의도한 바는 무엇인가.
목적한 주제는 드러났는가.
를 따질 때마다.................. OYL ㅎㅎㅎ. 질질 끄는 감부터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
005.
르웨느
14.02.17 18:43
ㅎㅎㅎ........ 고민하면 할수록
머리가 맑아지는 것은 왜인가.
-ㅅ-;;;
006.
르웨느
14.02.17 21:16
오랜만에 연재하니 추천수가 오르는 게 다 신기하다. 0ㅇ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