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 첫쨰 조캅니다... 누나를 많이 닮아서... 애가 무섭게 클거같아.
조스바 먹는거봐 후덜덜덜
겨울에 아이스크림을 아작아작!
예는 둘쨰입니다. 매형을 많이 닮아서 조금 퉁퉁한데... 여자임.
아빠를 닮았네... 크크크크
그래도 말도 잘듣고 저를 잘 따르기는 합니다. 첫째는 욕심이 많아서... 요새는 많이 나아져서 동생한테도 양보를 하지만 예전엔 울고 불고 날리났었죠.
저 사진을 찍은 뒤 잠시 딴대보는 사이... 저 빨간옷은 커피색+빨간색 이됩니다...
아웅...
오늘 하루 종일 힘들었는데 밤새 이제 글을 써야겠군요...
일찍 나갔으면 몰랐을텐데 글좀 쓰다가야지 하고 남아있으려다가 잡혔네 유유
저기 튼실한 둔계백숙다리는 우리 누님...
001. Lv.1 [탈퇴계정]
13.03.02 04:56
ㅎㅎㅎ. 언제나 아이들은 무섭더군요. 자라는 것도. 말하는 것도. 생가하는것도.
그래도 우리의 미래라는 현실.
002. Lv.60 정주(丁柱)
13.03.02 09:22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깨워주는 조카느님들...
003. Lv.60 정주(丁柱)
13.03.02 09:22
또 못나갔다 (유쩜유)
004. Lv.1 [탈퇴계정]
13.03.10 08:50
그래도 어릴때 잘해 줘야 나중에도 삼촌 하면서 따라 옵니다
나이 먹고 나중에 담배 냄새나면 ~담배 냄세 싫어~~ 특히 배를 보고 ~ 애기 언제 나와 ~ 읔 혈압올라~ 이거 조카가 아니라 원수가 따로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