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십니까. 몇 사람 보지도 않는 소설이지만, 제 글을 보신 몇 분들께 사과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이 글을 애시당초 한글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겹낫표? 제가 글을 쓸 때 강조할 부분에 겹낫표를 썼는데, 이 문피아의 시스템 상 겹낫표가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전 그 이유도 모르고, 무심코 올렸다가, 중간에 끊기는 현상을 보고서 어제 밤부터 오늘까지 고쳐보았습니다. 그래서, 겹낫표를 지우고, 강조할 부분을 지우고, 약간 수정해서, 대량의 글을 곧바로 올리기 보단, 여러 개로 나누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염려끼쳐서 죄송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