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한유현은 아버지의 서고를 정리하다가 책이 자신의 전신을 휘감는 기이한 일을 겪는다.
그리고 잠들던 도중, 정경패라는 소녀가 나타나, 자신을 선녀라고 칭한다.
정경패와 이야기를 나누다, 야차와 만난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버지에 대한 진실과, 세상이 숨긴 진실.
그리고 유현에게 내려진, 소명.
동양적인 요소가 가득한 어반 판타지 라이트노벨, 환영의 조각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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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글을 잠궜던 이유 | 17.02.24 | 57 | 0 | - |
공지 | 이 글의 전체적인 설정 | 17.02.23 | 37 | 0 | - |
2 | 각오(1) | 17.02.23 | 64 | 1 | 10쪽 |
1 | 세상을 구한 죄/ 각오 +4 | 17.02.22 | 185 | 1 | 1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