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란에서 보고 함 봐볼까싶어서 봤는데요.
열심히 쓰신거같은데 죄송하지만 초반부터 독백? 생각부분이 이상한느낌이고요.
아마도 네가 대장이겠지 이런거라던가.
비밀요원이라는 애들이 뭔목적인지는 모르겠는데 딸랑3명이서 와서는 잡으려했다가
도망가니까 바로 이성잃고 날뛰는거도 이상하고.
우연도 아닌 운명도아닌 소녀가왔다부분도. 걍 좀 오글거리네요. 걍제생각입니다.
라이트노벨 출판사에 보내보신다 하셨는데. 일단 도입부부터 읽을 맘이 떨어집니다.
뭔가 표현이 많이 어수룩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격전이라면 사람이 서로 부딪혀서 쓰러지거나 하는 상황이 정상인데,
여자 가슴을 부여잡는다거니....
따라잡은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멍을 때린다거니....
상황도 읽다보면 여러 맞지 않는 상황이 많고, 비록 소설이지만
좀 현실적인 부분이 있어야 하지는 않은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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