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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님의 서재입니다.

마피아의 딸

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드라마

pinrainso93
작품등록일 :
2024.02.29 20:57
최근연재일 :
2024.05.06 06:20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547
추천수 :
56
글자수 :
45,935

작품소개

"손! 손을 풀어 주려고.....!"
"..................."

코를 찌르는 술 냄새와 알 수 없는 좋지 않은 것들의 냄새.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자라면 도저히 모를 수 없는 꽃을 닮은 냄새까지.

그것이 평범한 대학생, 강노아와 마피아의 딸, 한세희의 첫 만남이었다.


지독하게 얽힌 두 사람의 인연.
그 깊은 뒷 이야기.


마피아의 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0 #.19 웃으세요, 아버지. 24.05.06 6 2 5쪽
19 #.18 저도 알려주세요. 적에게 맞서는 법. 24.05.03 11 2 6쪽
18 #.17 아프다의 반대말은 안 아프다야. 괜찮다가 아니라. 24.04.30 15 2 4쪽
17 #.16 ........피는 못 속인다는 건가...... 24.04.26 15 2 6쪽
16 #.15 알아서 살아남아라. 여긴 그런 곳이다. 24.04.23 15 2 6쪽
15 #.14 따라오십시오. 회장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24.04.19 16 3 5쪽
14 #.13 내가 어떻게 상관을 안 해! 24.04.16 16 3 5쪽
13 #.12 나도 그래요. 24.04.12 15 3 5쪽
12 #.11 그래서 더 좋아요. 24.04.09 18 3 6쪽
11 #.10 ......참......신기한 사람 24.04.05 18 3 4쪽
10 #.9 걱정마, 나 어디 안 가. 24.04.02 20 3 6쪽
9 #.8 안돼....병원은 안돼...... 24.03.29 20 3 3쪽
8 #.7 .......사장이라니....... 24.03.26 25 3 8쪽
7 #.6 전날 일로 저항할 수가 없었어요, 아버지..... 24.03.22 28 3 4쪽
6 #.5 그런 거 좋아해? 24.03.19 39 3 6쪽
5 #.4 숨어요, 빨리.......! 24.03.15 38 3 5쪽
4 #.3 그러니까 그때 그 꼬맹....아니 그 여자가 당신이라고? 24.03.12 44 3 5쪽
3 #.2 기억......못 하는구나.... 24.03.08 47 3 8쪽
2 #.1 얼른 먹죠. 계란죽은 따뜻할 때 먹어야 제 맛이니까. 24.03.05 56 4 7쪽
1 #.0 손! 손을 풀어 주려고.....! (프롤로그) 24.03.01 85 3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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