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손을 풀어 주려고.....!"
"..................."
코를 찌르는 술 냄새와 알 수 없는 좋지 않은 것들의 냄새.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자라면 도저히 모를 수 없는 꽃을 닮은 냄새까지.
그것이 평범한 대학생, 강노아와 마피아의 딸, 한세희의 첫 만남이었다.
지독하게 얽힌 두 사람의 인연.
그 깊은 뒷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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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19 웃으세요, 아버지. | 24.05.06 | 6 | 2 | 5쪽 |
19 | #.18 저도 알려주세요. 적에게 맞서는 법. | 24.05.03 | 11 | 2 | 6쪽 |
18 | #.17 아프다의 반대말은 안 아프다야. 괜찮다가 아니라. | 24.04.30 | 15 | 2 | 4쪽 |
17 | #.16 ........피는 못 속인다는 건가...... | 24.04.26 | 15 | 2 | 6쪽 |
16 | #.15 알아서 살아남아라. 여긴 그런 곳이다. | 24.04.23 | 15 | 2 | 6쪽 |
15 | #.14 따라오십시오. 회장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 24.04.19 | 16 | 3 | 5쪽 |
14 | #.13 내가 어떻게 상관을 안 해! | 24.04.16 | 16 | 3 | 5쪽 |
13 | #.12 나도 그래요. | 24.04.12 | 15 | 3 | 5쪽 |
12 | #.11 그래서 더 좋아요. | 24.04.09 | 18 | 3 | 6쪽 |
11 | #.10 ......참......신기한 사람 | 24.04.05 | 18 | 3 | 4쪽 |
10 | #.9 걱정마, 나 어디 안 가. | 24.04.02 | 20 | 3 | 6쪽 |
9 | #.8 안돼....병원은 안돼...... | 24.03.29 | 20 | 3 | 3쪽 |
8 | #.7 .......사장이라니....... | 24.03.26 | 25 | 3 | 8쪽 |
7 | #.6 전날 일로 저항할 수가 없었어요, 아버지..... | 24.03.22 | 28 | 3 | 4쪽 |
6 | #.5 그런 거 좋아해? | 24.03.19 | 39 | 3 | 6쪽 |
5 | #.4 숨어요, 빨리.......! | 24.03.15 | 38 | 3 | 5쪽 |
4 | #.3 그러니까 그때 그 꼬맹....아니 그 여자가 당신이라고? | 24.03.12 | 44 | 3 | 5쪽 |
3 | #.2 기억......못 하는구나.... | 24.03.08 | 47 | 3 | 8쪽 |
2 | #.1 얼른 먹죠. 계란죽은 따뜻할 때 먹어야 제 맛이니까. | 24.03.05 | 56 | 4 | 7쪽 |
1 | #.0 손! 손을 풀어 주려고.....! (프롤로그) | 24.03.01 | 85 | 3 | 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