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금빛시계입니다.
항상 제 소설, '도망치지 못한 왕은 주나라를 꿈꾼다'를 보시는 분들께 먼저 감사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집안 사정으로 인해 며칠간 멀리 가서 집필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거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돌아오려고 하겠지만 4월 29일(월), 4월 30일(화), 5월 1일(수) 3일간은 연재가 어려울 거 같습니다.
포근한 봄날, 독자 여러분 모두 평안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며 저는 5월 2일(목)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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