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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청월 님의 서재입니다.

흑천대제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흑천청월
작품등록일 :
2013.08.18 04:43
최근연재일 :
2013.10.28 07:37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532,968
추천수 :
15,906
글자수 :
266,550

Comment ' 32

  • 작성자
    Lv.47 [탈퇴계정]
    작성일
    13.10.26 09:11
    No. 1

    잘보고 갑니다^^

    주인공이 착한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6:42
    No. 2

    단우형님 일타 찍어 주셨군요. 반짝반짝 황금손가락 트로피 내어 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인천하
    작성일
    13.10.26 09:26
    No. 3

    천의맹 세력을 타파하는데 절대적인 명분이될 천만곡 사람들
    과연 마수를 떨치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6:44
    No. 4

    마인천하님 반갑습니다. 아니 이런 고수분이 계셨다뉘. 엄휘나~
    네. 탈출을 무사히 해야 할텐데요. 화이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푸는맘
    작성일
    13.10.26 11:41
    No. 5

    즐감~~!!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6:45
    No. 6

    깍진이님 오셨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10.26 12:57
    No. 7

    오오.... 마음 가는 대로 움직여서 마을 사람들을 구하는거네요
    ㅠㅠ 천우 이쨔식.... 너 좀 감동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6:47
    No. 8

    금영님 오셨습니까. 흑. 감사합니다. 요즘 천우 녀석 멋없다고 다들 난린데. 우리 천우를 아껴주시는 분이 계셨다니. 아- 감동의 눈물 폭포. 주르르륵. 그러니까요. 그 녀석의 깊은 속을 누가 알아주나 했더니만 금영님이 알아주시는군요. 멋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ucifer1..
    작성일
    13.10.26 14:50
    No. 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6:48
    No. 10

    루시퍼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
    천사뉨 저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을 그려낼 수 있는 필력을 내려주소서~ ( 두 손 곱게 모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쥔공짜증
    작성일
    13.10.26 15:09
    No. 11

    음 머랄까 중간에. 보다가. 댓글남기는데요. 주인공이 전 왜이래 짜증나게 찌질하게. 느껴지는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7:00
    No. 12

    헉.
    천우의 복수심보다는 그의 허허한 마음이 더 크게 다가와 그리 되었나 봅니다. 천우가 아직 피를 많이 보지 않고 활동량도 적어 그리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칼들고 모가지를 댕강댕강 잘라야지 시원스런 무협이 될까요. 그래도 사람이 느끼고 결정하고 행하기 위해서는 심경의 변화를 거쳐야 하는 법이거늘. 아 정말 고민스럽습니다.
    저 녀석 지금 성격이 좀 화끈하질 못해서 죄송스럽긴 하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래도 제 보기에는 예전보다는 좀 어른스러워 진 것 같은데. 천우에게 육두문자를 가르키고 명진을 죽여버리면 혈관이 터지면서 마왕으로 변신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고민해 봅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3.10.26 15:48
    No. 13

    사람을 구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7:05
    No. 14

    그러니까요. 이게 다 흐름의 한 부분인데, 에휴- 아무래도 제가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그냥 설렁설렁 할 걸 그랬나봅니다. 산적도 좀 나와서 물리치고 상단의 여식도 좀 구해주고 천의맹에게 빼앗긴 무공도 척 척 찾아주고 맘에 안들면 모가지 댕강댕강 잘라 버리고.
    아 - 정말 기력이 없습니다. ㅠ,ㅠ 조만간 화끈천우로 다시 태어나야 할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3.10.26 16:10
    No. 15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7:05
    No. 16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Hanwool
    작성일
    13.10.26 17:27
    No. 1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7:05
    No. 18

    한울님 오셨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3.10.26 17:51
    No. 19

    그들을 모두 데리고 가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7:06
    No. 20

    그러니까요. 영 마음에 걸렸던 모양입니다. 천우가 그리 착한 녀석은 아닌것 같던데. 왜 갑자기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녀석이라니까요. 에휴 - 빨리 칼 들고 피보러 가야 하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10.26 20:41
    No. 21

    중경이 한국(남한) 전체보다 더 크다고 하더군요. 중경으로 가서 거기서 권토중래를 노릴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7:10
    No. 22

    일단 사람부터 구하고 피를 보다보면 어딘가로 가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중경이 지금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깝기는 하지요. (대파산을 넘어가야 하지만.) 천의맹이 있는 호북성으로 넘어가진 못하니. 에휴. 사실 저도 고민스럽긴 합니다. 저 녀석은 귀사살 하나 딸랑 들고 도대체 뭘 하려는 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하늘봉황
    작성일
    13.10.26 21:01
    No. 2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7:10
    No. 24

    봉황님 오셨군요. ^^ 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잔머리
    작성일
    13.10.26 23:40
    No. 25

    뭐든 천우 혼자의 생각대로 하기는 하는데
    아직 탈출이 끝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놈 참 똑똑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그럼 나머지 캐릭들은 다 뭔가 싶기도 하고요
    오히려 천의맹 내에서의 모습이 더 뛰아나보였는데
    이제는 점점 카리스마도 있고 머리도 좋고 무위도 넘쳐지겠지요?ㅋㅋ
    그나마 민폐녀나 ㅆ가지 여주가 안나와서 다행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07:16
    No. 26

    잔머리님 오셨군요. ^^
    급퇴고를 한번 더 했습니다. 저게 제 한계입니다.
    더 이상은 더 이상은.... 철퍼덕. 차라리 그냥 절 죽여주십시오.
    그리고 조만간 캐릭터 체인지가 있습니다.
    카리스마에 머리도 좋고 무위도 넘치는 녀석이라...
    흠. 아무래도 무리입니다. 전 그 정도로 신들린 필력이 없습니다.
    조용히 밧줄에 목을 매어 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궁귀검신
    작성일
    13.10.27 10:39
    No. 27

    다시 천만지옥으로 들어가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13:38
    No. 28

    앗싸! 100점!! 오예~~ 딩가딩가~ 궁귀검신님 오셨군요.
    전 요즘 정말 고민입니다. 이리저리 퍼즐을 맞춰 봐도 딱 그림이 안 나와서요. 아무래도 제 내공이 고갈되어 가나 봅니다. 천우에게 피를 보라고 옆에서 들들 볶았지만 이 녀석은 당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자꾸만 삼천포로 갑니다. 아주 미치겠어요. 귀사살로 목을 매어 끌고 와야 겠는데 한편으로는 그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폭군은 힘으로 지배하지만 현자는 미덕으로 길을 연다고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녀석의 속에는 무사의 피도 흐르고 고집도 들어 있는지라. 가끔씩 녀석 혼자서 이를 갈고 있는 것을 보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그 녀석을 못 따라간다는데 있습니다.
    흑흑흑. 이 일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ㅠ,ㅠ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13.10.27 12:05
    No. 29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7 13:39
    No. 30

    뿔따귀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수정본 보셔서 다행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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