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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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님 오셨군요! 오 일타를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 ^^
즐감~~!!건필하세요
깍진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요즘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아자!!!! 건필하세요!! 즐겁개 감상하고 있습니다
앗. 천지룡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힘찬 응원의 말씀에 힘을 내어 봅니다.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겨울솔숲님. 아이디가 상당히 멋지십니다. 행복한 하루. 아.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ㅠ,ㅠ 요즘은 계절이 바껴서 그런가 이유없이 울쩍하네요. 아- 가을을 타려나봐요. 즐감하셨다니 그런 고마운 말씀을.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울님 오셨군요. ^^ 늘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군밤 내어 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단우형님 오셨습니까. ㅎㅎㅎ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숙제 꼭 하시고요!
^^* 천만지옥을 탈출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우왕좌왕님 오늘도 멋진 눈웃음! 네 드디어 탈출하는군요. 다행입니다. ㅠ,ㅠ 아 내가 왜 눈물이.
천녹초를 구하려 바위산에 오르지 ㅡ 구하러 한 마디로 하지 않았다 ㅡ 한 마디도 주말 잘 쉬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궁귀검신님의 은혜를 어떻게 다 갚아야 할지. 왜 제 눈에는 안 보이나 모르겠습니다. 진짜 이상합니다. ㅎㅎㅎ 덕분에 감사히 잘 고쳤습니다. 아이고 부끄러워라~
드디어 나가는 군요! 나가다 동굴이 무너져서 다 죽는 걸로 끝나는 것은 아니죠? ㅎ
헉. 눈치 채셨습니까. 그동안 흑천대제를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다음편으로 천우환생편이 이어지겠습니다. ㅎㅎㅎ 가후님을 조용히 지하 밀실로 데려가 봅니다. 철 커 덩. 문을 꼭 잠그고 열쇠를 윙님 냉장고에 보관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이라니. 그런 과분한 말씀을. ㅠ,ㅠ 무관황제님은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두둥~! 과연!
정용님 오셨군요! ^^ ㅎㅎ 과연이라니요. 사실 뒤에 별거 없습니다. (먼산) 움화화화화. 가후님 말씀처럼 살고자 하였으나 단명하였다. ㅎㅎㅎㅎ ^^;; 죄송합니다. 저도 요즘 제가 왜 이러나 모르겠어요. 드디어 정신줄을 놓은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제가 퇴고를 하다 이런 대사를 발견했습니다. " 폼만 잡지 말고 덤벼 봐. " 뜨아아아아악- 철퍼덕- 바로 기절했음.
멧돼지 방광은 큰가요?ㅋㅋㅋ
멧돼지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스몰 미듐 라지 그리고 특 라지가 있겠습니다. 작은 싸이즈는 핸드볼보다 작고 중짜는 배구공만 하고 대짜는 축구공만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특 대형은 농구공보다 더 크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있긴 합니다만. 제가 멧돼지 배를 갈라본 적이 없는지라 100% 장담하진 못합니다. 움화화화화화. ^^
하늘의 이치가 올바르다면 좋은 사람들은 행복해야되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 하늘은 도통 자기일을 하질 않습니다. 무척 바쁜가 봅니다. 에휴-
영감님들을 굴비처럼 둘둘 묶어서 끌고나가고싶네여..ㅠㅠ 에휴
금영님 오셨군요. ^^ 토닥토닥.
무견을 데리고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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