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헛 일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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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님 반갑습니다! 영광스런 일타. 감사합니다. ^^
즐감.
천지님 오셨군요. ^^
^^*
오 우왕좌왕님 오늘도 멋진 눈웃음! 감사합니다. ^^
즐감~~!!건필하세요
깍진이님 오셨군요. ^^
빨리 악당들 처죽이시길
흠. 고민됩니다. (먼산) 제가 피 보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흠(외면)
저것은 백년가약
ㅎㅎㅎㅎ 금영님 오셨습니까. 아. ㅎㅎㅎㅎㅎ ^^;; 그러시면 안됩니다. 금영님.
잘 보고 갑니다.^^
봉황님 오셨군요. 요즘 날이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비가 와서 기온이 더 떨어진 것 같아요. 요즘에는 글 안쓰고 매일 멍하니 딴 짓만 합니다. 이상하게 기력이 생기지가 않네요. 아- 가을을 타려나요. 에휴- 낙엽이 떨어지니 마음도 아프고. 훌쩍-
청월님이 어디서 글 잘 쓰는 비서를 입수한 모양입니다. 줄거리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뭐든 작가님의 의중에 달려있습니다. 더 이상 말하면 천기누설... 은 아니고 내정간섭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ㅎㅎㅎ 비급서라니요. 과찬이십니다. 그저 내공이 전혀 필요없는 무협소설을 가벼운 마음으로 적고자 했는데 이게 또 안드로메다로 가려고... (먼산) 후- 계속 나천우를 아끼고 사랑하는 착한 글쟁이가 되어야 하는데. 휴- 움화화화. ㅎㅎㅎ 내정간섭. 하하하. 빵 터졌습니다.
잘보고 있어요..
뿔따귀님 오셨군요. ^^
즐독 중입니다
한울님 반갑습니다. ^^ 즐독이라니. 이런 멋진 응원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바람난천사님 반갑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정말이십니까? 살짝 의심스러움. ㅡ.ㅡ+ 눈빛 찌릿찌릿. 에휴- 이게 명랑무협으로 가야 되는데 자꾸 인간시대로 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긴 합니다. 아하하하하하. 아이고.
읽을수록 명진에 대한 애정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잔머리님 오셨군요. ^^ 아- 명진의 진가를 알아보시는 고수분이 등장하셨군요. 저도 명진이 참 좋습니다. 성격은 저래도 나름 한칼 하는 녀석이라 은근히 매력적입니다.
역쉬 좋은 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무관황제님 오셨군요. 좋은 글이라니. ㅠ,ㅠ 늘 멋진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재미있어요 다음편도 그다음편도 기다려집니다
다둥이님 반갑습니다. ^^ 아니 그런 멋진 말씀을. 지문이 닿도록 자판을 두드려 보도록 최대한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 에헤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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