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나천우의 앞을 막아서 날카로운 ㅡ 막아선 순신각에 사방으로 ㅡ 순식간에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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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드디어 제 눈이 썩었나 봅니다. ^^ ㅋㅋ가르쳐 주셨는데도 정말 하아아안 참을 찾았습니다. 아이고 이런일이. ㅋㅋ 감사히 잘 수정했습니다. ^^
아버지랑 형님 대화 엿듣고 장풍가슴에 맞고 내가 자식이 맞나 의심하던 주인공이 이제 목숨을 위협받고 끌려갈상황 까지 왔는데 말그대로 심증에,눈에 보이는 증거까지 나온 상황에서 "형님 부하니 죽이지 마" 라니요 ...생명중시하는 모습은 보기 좋으나 상황과 좀 안맞군요 ..주인공 자신에겐 아직 수단방법안가릴 정도의 난관이 아니라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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