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미끼명진 ㅠㅠ 음, 왠지 쉼표(.)가 많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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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명진. ㅠ.ㅠ 아. 혹시 비명소리와 헉헉 소리 사이에 들어간 [.]을 말하십니까? 죄송스럽습니다. 제 눈에는 . 이 그리 많이 보이지 않은 듯 한데. 두리번 두리번. ㅋㅋㅋㅋ ((먼산))
즐감~~!!건필하세요
깍진이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전투씬은 평소보다 내공소모가 더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구야. ㅎㅌㅌㅌ
재미 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백작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요즘에는 퇴고만 하니라 현재 집필중인 씬에서 진도도 못 빼고 며칠째 점 하나만 찍고 있다는 슬픈 전설이. 뜨아-
좋습니다...
한사님. 또 이렇게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암향소영님 오셨군요. ^^ 향기로운 커피 한잔 내어 드립니다. 자갈치는 써비스~
명진이가 불쌍하다 ㅋㅋ
그러게요. 명진이가 오래 살아야 할텐데. 에휴 -
나천우 때문에 여럿 고생하네요. 살계 좀 열어주지. ^^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
ㅎㅎㅎ 아시다시피 제가 피 보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도 조만간 열리지 않겠습니까. ㅋㅋ
그냥 죽게 두지....(쯧쯧)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목숨은 소중한 것이지요. 헤헤헤 ^^
수라썅류도~~~ 은근히 구성진 육두문자를 섞어줌으로써 옴므파탈적 매력을 발산하시는 흑천님 짱짱~~^^
케케케. 죄송스럽습니다. 말 안해 주셨으면 모르고 지날갈 뻔 했습니다. 썅류도. 아이고 부끄럽습니다요. ^^
비밀 댓글입니다.
건필
^^ 감사합니다.
엄청난 머리에 비해 눈치가 너무 없는 천우예요~ 심히 갑갑한데 다음 회에는 좀 나아지려나요?^^
천우가 마음이 약해놔서리. 죄송스럽게 됐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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