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6번의 죽음끝에 마신놈을 때려잡았다.
이제야... 이제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다신 보지 말자고 아스테로스”
“나도 그랬으면 좋겠네”
화아악-
그리고 잠시 후...
‘깨...깨졌는데?’
난 무언가를 깨고(?) 태어났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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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4화 <왠수놈과의 재회> | 21.05.13 | 25 | 2 | 10쪽 |
4 | 3화<첫 번째 위기> +1 | 21.05.13 | 36 | 3 | 11쪽 |
3 | 2화 <거래를 시작하자고> | 21.05.12 | 39 | 3 | 10쪽 |
2 | 1화 <깨어나다> | 21.05.12 | 55 | 3 | 10쪽 |
1 | The Prologue <마신을 죽이다> | 21.05.12 | 73 | 3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