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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6.03 18:00
연재수 :
377 회
조회수 :
285,961
추천수 :
6,270
글자수 :
2,80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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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18화 – 그 아침을 막아서는 해를 상징하는 제국의 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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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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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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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100 G 85화 – 극동 조선에 부는 개혁의 바람은 그 뒤에 펼쳐질 또다른 세계를 그린다 +21 23.07.10 100 32 20쪽
84 100 G 84화 – 독일의 대외전략은 극동이 또다른 독일 제국을 마주하길 바라는 것이다 +17 23.07.09 89 30 21쪽
83 100 G 83화 – 독일 내의 혼선, 그들은 조선과 조선의 임금을 어찌 보는가. +6 23.07.09 88 28 15쪽
82 100 G 82화 - 프림로즈와 빌헬름 2세가 가늠하는 이후의 세계 그리고 팽창주의가 인도하는 것 +8 23.07.07 81 28 18쪽
81 100 G 81화 – 에밀 졸라가 가늠하는 프랑스와 유럽 그리고 반유대주의가 추구하는 것 +4 23.07.06 81 28 17쪽
80 100 G 80화 – 클레망소가 가늠하는 유럽과 미국 그리고 반유대주의가 보장하는 것 +2 23.07.05 82 26 18쪽
79 100 G 79화 – 클레망소에 의해 내몰린 이들과 손을 잡은 프랑스 군부는 마침내 그 사건을 일으켰다 +4 23.07.04 86 27 21쪽
78 100 G 78화 – 그 무엇도 양보할 수 없는 미국의 역사는, 하나님의 인도는, 언제고 동쪽이 아닌 서쪽이었다 +15 23.07.03 89 29 19쪽
77 100 G 77화 – 클리블랜드가 가늠하는 조선과 유럽 그리고 자본주의가 추구하는 것 +2 23.07.02 97 31 20쪽
76 100 G 76화 – 이토가 가늠하는 조선과 미국 그리고 제국주의가 보장하는 것 +14 23.07.01 103 34 18쪽
75 100 G 75화 – 흑백 내전의 뒤처리는 또다시 격동하는 세계를 만든다 +13 23.06.30 103 38 19쪽
74 100 G 74화 – 순천만 전투, 흑백 내전에서의 마지막 걸작은 슐리펜 계획으로 귀결된다 +6 23.06.30 97 31 18쪽
73 100 G 73화 – 죽으러 가는 자리, 죽이러 가는 자리 +18 23.06.29 91 29 16쪽
72 100 G 72화 – 두 평행선의 끝에 펼쳐진 불상사는 식민지와 제국주의로 나뉜다 +12 23.06.28 91 34 15쪽
71 100 G 71화 –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고 나면 그 단어가 선사하는 무거움을 헤아릴 수 없다 +19 23.06.27 91 33 20쪽
70 100 G 70화 – 조선의 또다른 프린스 리는 혼돈과 파괴 그리고 망각을 선사한다 +10 23.06.26 97 31 16쪽
69 100 G 69화 – 팔켄하인이라는 치트키 +12 23.06.26 92 34 16쪽
68 100 G 68화 – 청과 러시아가 없다. 전북도 없다. 남은 건 전남을 비롯한 미국뿐. +16 23.06.25 97 37 15쪽
67 100 G 67화 – 김개남의 처분과 남은 남접의 운명은 김가와 홈링거가 알고 있다 +8 23.06.25 95 33 18쪽
66 100 G 66화 – 전주 전투, 흑백 내전에서 팔켄하인이 내어놓은 첫 번째 걸작. +12 23.06.24 95 38 17쪽
65 100 G 65화 – 동학의 토벌에서 비롯된 종교 개혁과 흑백 내전 +22 23.06.23 92 36 22쪽
64 100 G 64화 – 동학 혁명을 정리하는 와중에 자꾸 러시아가 보인다 +6 23.06.22 92 43 18쪽
63 100 G 63화 – 에이스와 함께 떨어져 나간 프랑스는 서학으로 대변되는 유럽의 변화를 부추긴다 +14 23.06.21 91 40 17쪽
62 100 G 62화 – 혁명은 종교의 타락과 더불어 그에 대비되는 이념과 사상의 순수성을 반증할 것이다 +8 23.06.21 98 35 15쪽
61 100 G 61화 – 블러디 선데이 인 조선 +17 23.06.20 106 35 20쪽
60 100 G 60화 – 더 이상 문제를 키울 생각은 없다. 그래서 빌런이 필요한 셈인데. +15 23.06.19 94 39 17쪽
59 100 G 59화 – 조선을 향해 질주하는 폭주 기관차에게 허락된 시간은 제한적이다 +24 23.06.18 103 35 24쪽
58 100 G 58화 – 너의 금은 여호와의 종들을 위한 것이요, 그가 네게 내어줄 것은 오직 시련뿐이니 +24 23.06.17 106 34 20쪽
57 100 G 57화 – 이문용의 나의 전언, 나는 고백한다. +16 23.06.17 110 42 18쪽
56 100 G 56화 – 개발딸도 개발딸인데 이제는 종교까지 손대야 하는 게 문제다 +8 23.06.16 106 36 20쪽
55 100 G 55화 – 마계 인천이 떨어지면 서울이 떨어지고 조선이 패망하기 때문이다 +21 23.06.15 112 46 20쪽
54 100 G 54화 – 다시 돌아온 제물포는 제국의 무덤이 될 한반도의 시범작이다 +24 23.06.15 116 44 19쪽
53 100 G 53화 – 승리를 위해선 영국이 필요하다, 그것이 유대인을 뺀 영국일지라도. +22 23.06.13 124 52 19쪽
52 100 G 52화 – 조선이란 이름의 못 먹을 화약고가 일본의 머리채를 잡고 선로에 올랐다 +23 23.06.12 138 58 20쪽
51 100 G 51화 – 조선에 호환이 들었다, 조선에 마왕이 강림했다. +27 23.06.11 137 56 12쪽
50 100 G 50화 – 조선이 순수함을 잃게 되는 그날, 많은 것이 변할 것이다 +25 23.06.10 130 51 24쪽
49 100 G 49화 – 한양으로 날아간 에스카르고는 독일이 부채질하는 혁명의 불길로 구워진다 +21 23.06.09 126 39 32쪽
48 100 G 48화 – 고로 조선의 임금이여, 그를 비롯한 이들이여, 나는 이리 그대들에게 작별을 고한다. +22 23.06.07 129 48 14쪽
47 100 G 47화 - 이는 비단 조선도 그 조선의 임금도 마찬가지다. +22 23.06.07 122 44 18쪽
46 100 G 46회 – 중세는 근대를 이길 수 없다, 너희 을사오적도 나를 이길 수 없고. +21 23.06.06 116 45 19쪽
45 100 G 45화 – 변화를 예고하는 근대와 중세의 격돌은 조선의 타락에 의해 시작되었다 +22 23.06.05 110 40 16쪽
44 100 G 44화 – 날개 달린 호랑이는 용을 물어 죽이는 것이 가능하다 +13 23.06.05 110 38 15쪽
43 100 G 43화 – 폭주하는 시대와 인간 +12 23.06.04 108 41 19쪽
42 100 G 42화 – 그레이트 게임이 시작되었다, 조선에 있지 말아야 할 것들은 기어코 한반도를 크림반도로 만들었다 +8 23.06.04 113 33 16쪽
41 100 G 41화 – 청일전쟁이 발발한 그날, 나는 영국을 위한 사냥개가, 친일파가 되었다 +18 23.06.02 112 45 16쪽
40 100 G 40화 – 슐레지엔을 정벌하기에 앞서 내선 기동을 위한 내부 정리는 필수다 +12 23.06.02 108 43 19쪽
39 100 G 39화 – 테이블 위 깨진 협상은 전쟁계획이자 경제개발계획을 부른다 +14 23.06.01 108 38 21쪽
38 100 G 38화 – 극동판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에서도 역시나 슐레지엔이 먼저다 +17 23.06.01 117 44 22쪽
37 100 G 37화 – 조선의 프리드리히는 에이스를 쥐기 위한 게임을 시작했다 +8 23.05.31 116 47 26쪽
36 100 G 36화 – 이제 조선 또한 나밖에 없는 듯싶다, 내겐 독일밖에 없는 듯싶고. +10 23.05.31 121 46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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