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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6.14 18:00
연재수 :
389 회
조회수 :
287,414
추천수 :
6,294
글자수 :
2,8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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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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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100 G 97화 – 조청전쟁의 시작인 단동 전투는 전차전의 부활과 더불어 독일에 대한 계승 의지를 천명했다 +14 23.07.18 106 40 18쪽
96 100 G 96화 – 극동에서 펼쳐지는 백설공주의 이야기 +15 23.07.18 97 38 16쪽
95 100 G 95화 –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와 반도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이홍장의 밑그림 +10 23.07.17 94 34 16쪽
94 100 G 94화 – 불바다의 끝자락에 도착한 검은 군대는 압록강을 넘는다 +12 23.07.16 94 33 17쪽
93 100 G 93화 – 조선을 지워야 하는 조선의 딜레마는 결국 평안도의 불바다를 부른다 +8 23.07.15 88 38 19쪽
92 100 G 92화 – 생각보다 빠르게 정리된 평안남도 +4 23.07.14 91 29 16쪽
91 100 G 91화 – 전격전서부터 임무형 전술까지, 그 모든 걸 이식한 조선은 새로운 전쟁을 시작한다 +16 23.07.13 88 33 17쪽
90 100 G 90화 – 두 명의 평안 감사를 두게 된 평안도의 현실과 깨져버린 환상 +12 23.07.13 80 34 16쪽
89 100 G 89화 – 평양의 유상을 비롯한 이들이 조선이 아닌 청과 아라사를 택한 이유 +22 23.07.13 89 30 13쪽
88 100 G 88화 – 결국 이 모든 범죄 카르텔은 청국과 연관되어 있다? 오히려 좋아. +8 23.07.12 90 30 19쪽
87 100 G 87화 - 새로운 이들의 등장했다, 그것도 아주 거슬리는 이들이 +7 23.07.11 92 28 18쪽
86 100 G 86화 – 청룡의 나라에 백호가 들어섰으니 이제는 서쪽에 자리한 황룡까지 위험하다 +15 23.07.11 100 37 20쪽
85 100 G 85화 – 극동 조선에 부는 개혁의 바람은 그 뒤에 펼쳐질 또다른 세계를 그린다 +21 23.07.10 102 32 20쪽
84 100 G 84화 – 독일의 대외전략은 극동이 또다른 독일 제국을 마주하길 바라는 것이다 +17 23.07.09 91 30 21쪽
83 100 G 83화 – 독일 내의 혼선, 그들은 조선과 조선의 임금을 어찌 보는가. +6 23.07.09 90 28 15쪽
82 100 G 82화 - 프림로즈와 빌헬름 2세가 가늠하는 이후의 세계 그리고 팽창주의가 인도하는 것 +8 23.07.07 84 28 18쪽
81 100 G 81화 – 에밀 졸라가 가늠하는 프랑스와 유럽 그리고 반유대주의가 추구하는 것 +4 23.07.06 83 28 17쪽
80 100 G 80화 – 클레망소가 가늠하는 유럽과 미국 그리고 반유대주의가 보장하는 것 +2 23.07.05 84 26 18쪽
79 100 G 79화 – 클레망소에 의해 내몰린 이들과 손을 잡은 프랑스 군부는 마침내 그 사건을 일으켰다 +4 23.07.04 88 27 21쪽
78 100 G 78화 – 그 무엇도 양보할 수 없는 미국의 역사는, 하나님의 인도는, 언제고 동쪽이 아닌 서쪽이었다 +15 23.07.03 91 29 19쪽
77 100 G 77화 – 클리블랜드가 가늠하는 조선과 유럽 그리고 자본주의가 추구하는 것 +2 23.07.02 99 31 20쪽
76 100 G 76화 – 이토가 가늠하는 조선과 미국 그리고 제국주의가 보장하는 것 +14 23.07.01 105 34 18쪽
75 100 G 75화 – 흑백 내전의 뒤처리는 또다시 격동하는 세계를 만든다 +13 23.06.30 105 38 19쪽
74 100 G 74화 – 순천만 전투, 흑백 내전에서의 마지막 걸작은 슐리펜 계획으로 귀결된다 +6 23.06.30 99 31 18쪽
73 100 G 73화 – 죽으러 가는 자리, 죽이러 가는 자리 +18 23.06.29 93 29 16쪽
» 100 G 72화 – 두 평행선의 끝에 펼쳐진 불상사는 식민지와 제국주의로 나뉜다 +12 23.06.28 93 34 15쪽
71 100 G 71화 –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고 나면 그 단어가 선사하는 무거움을 헤아릴 수 없다 +19 23.06.27 93 33 20쪽
70 100 G 70화 – 조선의 또다른 프린스 리는 혼돈과 파괴 그리고 망각을 선사한다 +10 23.06.26 99 31 16쪽
69 100 G 69화 – 팔켄하인이라는 치트키 +12 23.06.26 94 34 16쪽
68 100 G 68화 – 청과 러시아가 없다. 전북도 없다. 남은 건 전남을 비롯한 미국뿐. +16 23.06.25 100 37 15쪽
67 100 G 67화 – 김개남의 처분과 남은 남접의 운명은 김가와 홈링거가 알고 있다 +8 23.06.25 97 33 18쪽
66 100 G 66화 – 전주 전투, 흑백 내전에서 팔켄하인이 내어놓은 첫 번째 걸작. +12 23.06.24 97 38 17쪽
65 100 G 65화 – 동학의 토벌에서 비롯된 종교 개혁과 흑백 내전 +22 23.06.23 94 36 22쪽
64 100 G 64화 – 동학 혁명을 정리하는 와중에 자꾸 러시아가 보인다 +6 23.06.22 94 43 18쪽
63 100 G 63화 – 에이스와 함께 떨어져 나간 프랑스는 서학으로 대변되는 유럽의 변화를 부추긴다 +14 23.06.21 93 40 17쪽
62 100 G 62화 – 혁명은 종교의 타락과 더불어 그에 대비되는 이념과 사상의 순수성을 반증할 것이다 +8 23.06.21 101 35 15쪽
61 100 G 61화 – 블러디 선데이 인 조선 +17 23.06.20 108 35 20쪽
60 100 G 60화 – 더 이상 문제를 키울 생각은 없다. 그래서 빌런이 필요한 셈인데. +15 23.06.19 95 39 17쪽
59 100 G 59화 – 조선을 향해 질주하는 폭주 기관차에게 허락된 시간은 제한적이다 +24 23.06.18 104 35 24쪽
58 100 G 58화 – 너의 금은 여호와의 종들을 위한 것이요, 그가 네게 내어줄 것은 오직 시련뿐이니 +24 23.06.17 107 34 20쪽
57 100 G 57화 – 이문용의 나의 전언, 나는 고백한다. +16 23.06.17 112 42 18쪽
56 100 G 56화 – 개발딸도 개발딸인데 이제는 종교까지 손대야 하는 게 문제다 +8 23.06.16 107 36 20쪽
55 100 G 55화 – 마계 인천이 떨어지면 서울이 떨어지고 조선이 패망하기 때문이다 +21 23.06.15 114 46 20쪽
54 100 G 54화 – 다시 돌아온 제물포는 제국의 무덤이 될 한반도의 시범작이다 +24 23.06.15 118 44 19쪽
53 100 G 53화 – 승리를 위해선 영국이 필요하다, 그것이 유대인을 뺀 영국일지라도. +22 23.06.13 126 52 19쪽
52 100 G 52화 – 조선이란 이름의 못 먹을 화약고가 일본의 머리채를 잡고 선로에 올랐다 +23 23.06.12 140 58 20쪽
51 100 G 51화 – 조선에 호환이 들었다, 조선에 마왕이 강림했다. +27 23.06.11 139 56 12쪽
50 100 G 50화 – 조선이 순수함을 잃게 되는 그날, 많은 것이 변할 것이다 +25 23.06.10 132 51 24쪽
49 100 G 49화 – 한양으로 날아간 에스카르고는 독일이 부채질하는 혁명의 불길로 구워진다 +21 23.06.09 128 39 32쪽
48 100 G 48화 – 고로 조선의 임금이여, 그를 비롯한 이들이여, 나는 이리 그대들에게 작별을 고한다. +22 23.06.07 132 4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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