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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5.10 18:00
연재수 :
358 회
조회수 :
283,269
추천수 :
6,215
글자수 :
2,662,466
평균 연재 : 주 7 회

작품소개

조선의 왕손으로, 대원군의 손자로 깨어났으나 집안도 나라도 기댈 곳이 마땅치가 않았다.

살아야 했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러던 차에 길이 보인다.

어쩌면 내겐 이 길이 최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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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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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66 100 G 66화 – 전주 전투, 흑백 내전에서 팔켄하인이 내어놓은 첫 번째 걸작. +12 23.06.24 92 38 17쪽
65 100 G 65화 – 동학의 토벌에서 비롯된 종교 개혁과 흑백 내전 +22 23.06.23 89 36 22쪽
64 100 G 64화 – 동학 혁명을 정리하는 와중에 자꾸 러시아가 보인다 +6 23.06.22 89 43 18쪽
63 100 G 63화 – 에이스와 함께 떨어져 나간 프랑스는 서학으로 대변되는 유럽의 변화를 부추긴다 +14 23.06.21 88 40 17쪽
62 100 G 62화 – 혁명은 종교의 타락과 더불어 그에 대비되는 이념과 사상의 순수성을 반증할 것이다 +8 23.06.21 94 35 15쪽
61 100 G 61화 – 블러디 선데이 인 조선 +17 23.06.20 101 35 20쪽
60 100 G 60화 – 더 이상 문제를 키울 생각은 없다. 그래서 빌런이 필요한 셈인데. +15 23.06.19 90 39 17쪽
59 100 G 59화 – 조선을 향해 질주하는 폭주 기관차에게 허락된 시간은 제한적이다 +24 23.06.18 99 35 24쪽
58 100 G 58화 – 너의 금은 여호와의 종들을 위한 것이요, 그가 네게 내어줄 것은 오직 시련뿐이니 +24 23.06.17 102 34 20쪽
57 100 G 57화 – 이문용의 나의 전언, 나는 고백한다. +16 23.06.17 106 42 18쪽
56 100 G 56화 – 개발딸도 개발딸인데 이제는 종교까지 손대야 하는 게 문제다 +8 23.06.16 102 36 20쪽
55 100 G 55화 – 마계 인천이 떨어지면 서울이 떨어지고 조선이 패망하기 때문이다 +21 23.06.15 106 46 20쪽
54 100 G 54화 – 다시 돌아온 제물포는 제국의 무덤이 될 한반도의 시범작이다 +22 23.06.15 110 44 19쪽
53 100 G 53화 – 승리를 위해선 영국이 필요하다, 그것이 유대인을 뺀 영국일지라도. +22 23.06.13 119 52 19쪽
52 100 G 52화 – 조선이란 이름의 못 먹을 화약고가 일본의 머리채를 잡고 선로에 올랐다 +23 23.06.12 131 58 20쪽
51 100 G 51화 – 조선에 호환이 들었다, 조선에 마왕이 강림했다. +27 23.06.11 130 56 12쪽
50 100 G 50화 – 조선이 순수함을 잃게 되는 그날, 많은 것이 변할 것이다 +25 23.06.10 122 51 24쪽
49 100 G 49화 – 한양으로 날아간 에스카르고는 독일이 부채질하는 혁명의 불길로 구워진다 +21 23.06.09 118 39 32쪽
48 100 G 48화 – 고로 조선의 임금이여, 그를 비롯한 이들이여, 나는 이리 그대들에게 작별을 고한다. +22 23.06.07 122 48 14쪽
47 100 G 47화 - 이는 비단 조선도 그 조선의 임금도 마찬가지다. +22 23.06.07 115 44 18쪽
46 100 G 46회 – 중세는 근대를 이길 수 없다, 너희 을사오적도 나를 이길 수 없고. +21 23.06.06 109 45 19쪽
45 100 G 45화 – 변화를 예고하는 근대와 중세의 격돌은 조선의 타락에 의해 시작되었다 +22 23.06.05 104 40 16쪽
44 100 G 44화 – 날개 달린 호랑이는 용을 물어 죽이는 것이 가능하다 +13 23.06.05 104 38 15쪽
43 100 G 43화 – 폭주하는 시대와 인간 +12 23.06.04 103 41 19쪽
42 100 G 42화 – 그레이트 게임이 시작되었다, 조선에 있지 말아야 할 것들은 기어코 한반도를 크림반도로 만들었다 +8 23.06.04 108 33 16쪽
41 100 G 41화 – 청일전쟁이 발발한 그날, 나는 영국을 위한 사냥개가, 친일파가 되었다 +18 23.06.02 107 45 16쪽
40 100 G 40화 – 슐레지엔을 정벌하기에 앞서 내선 기동을 위한 내부 정리는 필수다 +12 23.06.02 103 43 19쪽
39 100 G 39화 – 테이블 위 깨진 협상은 전쟁계획이자 경제개발계획을 부른다 +14 23.06.01 103 38 21쪽
38 100 G 38화 – 극동판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에서도 역시나 슐레지엔이 먼저다 +17 23.06.01 111 44 22쪽
37 100 G 37화 – 조선의 프리드리히는 에이스를 쥐기 위한 게임을 시작했다 +8 23.05.31 109 47 26쪽
36 100 G 36화 – 이제 조선 또한 나밖에 없는 듯싶다, 내겐 독일밖에 없는 듯싶고. +10 23.05.31 114 46 18쪽
35 100 G 35화 – 내겐 조선 밖에 없었다, 내겐 독일 밖에 없었다 +13 23.05.30 129 46 18쪽
34 100 G 34화 – 반도의 운명을 결정짓는 혁명이 터지기 전, 프랑스는 악마와 계약했다 +20 23.05.30 129 52 20쪽
33 100 G 33화 – 제국주의자의 관점에서 종교가 왜 인민의 아편인지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다 +19 23.05.29 119 48 17쪽
32 100 G 32화 – 공화국과 제국의 사이에는 농민 봉기가 있다 +12 23.05.29 124 45 22쪽
31 100 G 31화 – 탕탕평평, 조공 책봉과의 작별은 자주국으로의 발돋움으로 이어진다 +8 23.05.28 134 43 23쪽
30 100 G 30화 – 주먹질이 끝났으니 붓질과 돈질, 칼질과 총질을 할 차례다 +8 23.05.28 140 52 25쪽
29 100 G 29화 – 운명의 그해, 역사와 영광의 순간 +13 23.05.27 137 58 20쪽
28 100 G 28화 – 운명의 그해, 격동하는 상해 +10 23.05.27 128 41 22쪽
27 100 G 27화 – 운명의 그해, 들썩이는 세계 +4 23.05.26 139 44 24쪽
26 100 G 26화 - 운명의 그해, 들썩이는 청나라 +8 23.05.26 157 50 23쪽
25 FREE 25화 – Fight, Fucking Rome +15 23.05.25 2,646 62 20쪽
24 FREE 24화 – 비자금 수탈하기 전에 필체부터 베낍시다 +4 23.05.25 2,644 50 21쪽
23 FREE 23화 – 돈 냄새가 난다, 청나라에서 돈 냄새가 나 +5 23.05.24 2,646 48 19쪽
22 FREE 22화 – 내전의 전조와 별개로 나 또한 악마가 되어가고 있다 +4 23.05.24 2,695 51 18쪽
21 FREE 21화 - 장기로부터 비롯된 결단과 흥선군의 역심 +7 23.05.23 2,711 55 20쪽
20 FREE 20화 – 그 본심에서 비롯된 겸득과 원세개의 야심 +1 23.05.23 2,669 52 21쪽
19 FREE 19화 - 체스에서 비롯된 견제와 중화의 본심 +6 23.05.22 2,689 53 16쪽
18 FREE 18화 – 그 아침을 막아서는 해를 상징하는 제국의 복심 +2 23.05.22 2,745 54 12쪽
17 FREE 17화 – 그 아침에 바탕이 될 중구 전동 석조 지구에 대한 방침 +4 23.05.21 2,807 59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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