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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5.10 18:00
연재수 :
358 회
조회수 :
283,320
추천수 :
6,215
글자수 :
2,662,466
평균 연재 : 주 7 회

작품소개

조선의 왕손으로, 대원군의 손자로 깨어났으나 집안도 나라도 기댈 곳이 마땅치가 않았다.

살아야 했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러던 차에 길이 보인다.

어쩌면 내겐 이 길이 최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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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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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16 100 G 116화 – 1895년의 겨울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판돈을 따낸 조선이 주인공이었다 +18 23.08.15 116 31 14쪽
115 100 G 115화 – 서구 열강 주인님도 인정한 혐성의 자질 +23 23.08.11 106 34 20쪽
114 100 G 114화 – 광증이 돋아나는 극동의 사냥개들은 서구 열강의 주인님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14 23.08.11 103 31 18쪽
113 100 G 113화 – 미곡 협정의 개정과 미두취인소의 설립은 이 극동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려준다 +14 23.08.09 101 29 18쪽
112 100 G 112화 – 만주와 포르모사, 조선과 일본의 운명 +14 23.08.07 107 37 20쪽
111 100 G 111화 – 조선은 고려를 계승한 국가요, 고려는 삼한을 계승한 국가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12 23.08.07 100 33 19쪽
110 100 G 110화 – 심양 조약은 하나의 세계로부터 독립하는 일이자 두 개의 세계를 통합하는 일이다 +9 23.08.06 110 34 17쪽
109 100 G 109화 – 상국과의 관계를 조율하는 조선의 마지노선 +17 23.08.04 111 38 16쪽
108 100 G 108화 – 조선의 미친개는 끝내 이 극동에서 개새끼 서열 1위를 찍는다 +18 23.08.02 113 34 20쪽
107 100 G 107화 – 철의 재상, 비스마르크를 닮은 남자는 협상도 뽑기도 전설적이다 +24 23.08.01 100 39 17쪽
106 100 G 106화 – 독일 제국이 바라보는 이 세상 가장 영특하고 위험한 짐승 +19 23.07.30 95 41 17쪽
105 100 G 105화 – 영국은 독일 출신 사육사가 길러낸 풍산개를 아주 비싼 값에 사들였다 +14 23.07.29 101 34 16쪽
104 100 G 104화 – 마왕 강림과 청국과의 협상에서 비롯된 극동은 이내 격양된 세계를 낳는다 +16 23.07.27 109 39 16쪽
103 100 G 103화 – 정신 나간 시대의 전쟁은 정신 나간 약물을 통해 이루어진다 +22 23.07.27 95 37 16쪽
102 100 G 102화 – 범죄와 약물은 전쟁을 지속하게 만들어주는 제국주의의 부산물이다 +20 23.07.24 97 37 14쪽
101 100 G 101화 – 국가와 민족이라는 역량의 한계 +17 23.07.24 105 32 16쪽
100 100 G 100화 – 그 끝에 뤼순이 사라졌고 요동을 비롯한 청의 앞날 또한 그와 함께 사라졌다 +26 23.07.22 108 43 14쪽
99 100 G 99화 – 네이팜탄의 완성은 뤼순공방전의 시작을 알린다 +23 23.07.20 96 37 21쪽
98 100 G 98화 – 1895년 초여름에 벌어진 뤼순공방전은 가장 더럽고 뜨거우며 잔혹한 학살전을 준비한다 +14 23.07.19 94 32 19쪽
97 100 G 97화 – 조청전쟁의 시작인 단동 전투는 전차전의 부활과 더불어 독일에 대한 계승 의지를 천명했다 +14 23.07.18 100 40 18쪽
96 100 G 96화 – 극동에서 펼쳐지는 백설공주의 이야기 +15 23.07.18 92 38 16쪽
95 100 G 95화 –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와 반도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이홍장의 밑그림 +10 23.07.17 89 34 16쪽
94 100 G 94화 – 불바다의 끝자락에 도착한 검은 군대는 압록강을 넘는다 +12 23.07.16 90 33 17쪽
93 100 G 93화 – 조선을 지워야 하는 조선의 딜레마는 결국 평안도의 불바다를 부른다 +8 23.07.15 84 38 19쪽
92 100 G 92화 – 생각보다 빠르게 정리된 평안남도 +4 23.07.14 86 29 16쪽
91 100 G 91화 – 전격전서부터 임무형 전술까지, 그 모든 걸 이식한 조선은 새로운 전쟁을 시작한다 +16 23.07.13 83 33 17쪽
90 100 G 90화 – 두 명의 평안 감사를 두게 된 평안도의 현실과 깨져버린 환상 +12 23.07.13 76 34 16쪽
89 100 G 89화 – 평양의 유상을 비롯한 이들이 조선이 아닌 청과 아라사를 택한 이유 +22 23.07.13 85 30 13쪽
88 100 G 88화 – 결국 이 모든 범죄 카르텔은 청국과 연관되어 있다? 오히려 좋아. +8 23.07.12 86 30 19쪽
87 100 G 87화 - 새로운 이들의 등장했다, 그것도 아주 거슬리는 이들이 +7 23.07.11 87 28 18쪽
86 100 G 86화 – 청룡의 나라에 백호가 들어섰으니 이제는 서쪽에 자리한 황룡까지 위험하다 +15 23.07.11 95 37 20쪽
85 100 G 85화 – 극동 조선에 부는 개혁의 바람은 그 뒤에 펼쳐질 또다른 세계를 그린다 +21 23.07.10 97 32 20쪽
84 100 G 84화 – 독일의 대외전략은 극동이 또다른 독일 제국을 마주하길 바라는 것이다 +17 23.07.09 86 30 21쪽
83 100 G 83화 – 독일 내의 혼선, 그들은 조선과 조선의 임금을 어찌 보는가. +6 23.07.09 85 28 15쪽
82 100 G 82화 - 프림로즈와 빌헬름 2세가 가늠하는 이후의 세계 그리고 팽창주의가 인도하는 것 +8 23.07.07 78 28 18쪽
81 100 G 81화 – 에밀 졸라가 가늠하는 프랑스와 유럽 그리고 반유대주의가 추구하는 것 +4 23.07.06 78 28 17쪽
80 100 G 80화 – 클레망소가 가늠하는 유럽과 미국 그리고 반유대주의가 보장하는 것 +2 23.07.05 79 26 18쪽
79 100 G 79화 – 클레망소에 의해 내몰린 이들과 손을 잡은 프랑스 군부는 마침내 그 사건을 일으켰다 +4 23.07.04 83 27 21쪽
78 100 G 78화 – 그 무엇도 양보할 수 없는 미국의 역사는, 하나님의 인도는, 언제고 동쪽이 아닌 서쪽이었다 +15 23.07.03 86 29 19쪽
77 100 G 77화 – 클리블랜드가 가늠하는 조선과 유럽 그리고 자본주의가 추구하는 것 +2 23.07.02 94 31 20쪽
76 100 G 76화 – 이토가 가늠하는 조선과 미국 그리고 제국주의가 보장하는 것 +14 23.07.01 100 34 18쪽
75 100 G 75화 – 흑백 내전의 뒤처리는 또다시 격동하는 세계를 만든다 +13 23.06.30 100 38 19쪽
74 100 G 74화 – 순천만 전투, 흑백 내전에서의 마지막 걸작은 슐리펜 계획으로 귀결된다 +6 23.06.30 94 31 18쪽
73 100 G 73화 – 죽으러 가는 자리, 죽이러 가는 자리 +18 23.06.29 88 29 16쪽
72 100 G 72화 – 두 평행선의 끝에 펼쳐진 불상사는 식민지와 제국주의로 나뉜다 +12 23.06.28 88 34 15쪽
71 100 G 71화 –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고 나면 그 단어가 선사하는 무거움을 헤아릴 수 없다 +19 23.06.27 88 33 20쪽
70 100 G 70화 – 조선의 또다른 프린스 리는 혼돈과 파괴 그리고 망각을 선사한다 +10 23.06.26 94 31 16쪽
69 100 G 69화 – 팔켄하인이라는 치트키 +12 23.06.26 89 34 16쪽
68 100 G 68화 – 청과 러시아가 없다. 전북도 없다. 남은 건 전남을 비롯한 미국뿐. +16 23.06.25 94 37 15쪽
67 100 G 67화 – 김개남의 처분과 남은 남접의 운명은 김가와 홈링거가 알고 있다 +8 23.06.25 91 33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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