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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5.23 18:00
연재수 :
369 회
조회수 :
284,973
추천수 :
6,221
글자수 :
2,74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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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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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100 G 127화 – 제물포 스캔들, 닭새끼가 바라보는 버릇 없는 개새끼 +10 23.08.27 249 14 19쪽
126 100 G 126화 – 조선의 마왕은 극동의 나폴레옹이 되어 프랑스에게 악몽을 선사했다 +8 23.08.27 253 11 15쪽
125 100 G 125화 – 프랑댕과의 마지막 기싸움, 그리고 펼쳐진 초강수 +9 23.08.25 241 12 22쪽
124 100 G 124화 – 프랑스를 길들이기 위한 1차 세계 대전 최악의 전제 +10 23.08.23 256 11 13쪽
123 100 G 123화 – 조선이 프랑스에게 식민지 대신 내어줄 수 있는 것은 돈, 돈, 더 많은 돈뿐이다 +15 23.08.22 267 12 17쪽
122 100 G 122화 – 조선의 얼굴이 될 제물포에 프랑스인들이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이유 +18 23.08.21 266 20 20쪽
121 100 G 121화 – 돌아온 제물포는 파리가 되어가고 있다 +12 23.08.21 219 17 16쪽
120 100 G 120화 – 조선은 수익을 낼 수밖에 없고 복종하던 개새끼는 주인에게 이빨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8 23.08.19 136 25 17쪽
119 100 G 119화 – 삼백산업의 허와 실, FTA의 함정과 이를 통해 돌아보게 되는 1893년의 공황 +7 23.08.19 107 23 19쪽
118 100 G 118화 – 선택을 받은 나라 초즌의 삼백산업을 위한 돌파구와 불편한 진실 +6 23.08.18 105 25 19쪽
117 100 G 117화 – 청은 4억 냥은 인플레이션에 화폐개혁을 넘어 수출 증대와 삼백산업으로 이어진다 +17 23.08.17 113 25 16쪽
116 100 G 116화 – 1895년의 겨울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판돈을 따낸 조선이 주인공이었다 +18 23.08.15 118 31 14쪽
115 100 G 115화 – 서구 열강 주인님도 인정한 혐성의 자질 +23 23.08.11 108 34 20쪽
114 100 G 114화 – 광증이 돋아나는 극동의 사냥개들은 서구 열강의 주인님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14 23.08.11 105 31 18쪽
113 100 G 113화 – 미곡 협정의 개정과 미두취인소의 설립은 이 극동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려준다 +14 23.08.09 103 29 18쪽
112 100 G 112화 – 만주와 포르모사, 조선과 일본의 운명 +14 23.08.07 110 37 20쪽
111 100 G 111화 – 조선은 고려를 계승한 국가요, 고려는 삼한을 계승한 국가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12 23.08.07 103 33 19쪽
110 100 G 110화 – 심양 조약은 하나의 세계로부터 독립하는 일이자 두 개의 세계를 통합하는 일이다 +9 23.08.06 113 34 17쪽
109 100 G 109화 – 상국과의 관계를 조율하는 조선의 마지노선 +17 23.08.04 113 38 16쪽
108 100 G 108화 – 조선의 미친개는 끝내 이 극동에서 개새끼 서열 1위를 찍는다 +18 23.08.02 115 34 20쪽
107 100 G 107화 – 철의 재상, 비스마르크를 닮은 남자는 협상도 뽑기도 전설적이다 +24 23.08.01 102 39 17쪽
106 100 G 106화 – 독일 제국이 바라보는 이 세상 가장 영특하고 위험한 짐승 +19 23.07.30 97 41 17쪽
105 100 G 105화 – 영국은 독일 출신 사육사가 길러낸 풍산개를 아주 비싼 값에 사들였다 +14 23.07.29 104 34 16쪽
104 100 G 104화 – 마왕 강림과 청국과의 협상에서 비롯된 극동은 이내 격양된 세계를 낳는다 +16 23.07.27 111 39 16쪽
103 100 G 103화 – 정신 나간 시대의 전쟁은 정신 나간 약물을 통해 이루어진다 +22 23.07.27 98 37 16쪽
102 100 G 102화 – 범죄와 약물은 전쟁을 지속하게 만들어주는 제국주의의 부산물이다 +20 23.07.24 100 37 14쪽
101 100 G 101화 – 국가와 민족이라는 역량의 한계 +17 23.07.24 108 32 16쪽
100 100 G 100화 – 그 끝에 뤼순이 사라졌고 요동을 비롯한 청의 앞날 또한 그와 함께 사라졌다 +26 23.07.22 111 43 14쪽
99 100 G 99화 – 네이팜탄의 완성은 뤼순공방전의 시작을 알린다 +23 23.07.20 98 37 21쪽
98 100 G 98화 – 1895년 초여름에 벌어진 뤼순공방전은 가장 더럽고 뜨거우며 잔혹한 학살전을 준비한다 +14 23.07.19 96 32 19쪽
97 100 G 97화 – 조청전쟁의 시작인 단동 전투는 전차전의 부활과 더불어 독일에 대한 계승 의지를 천명했다 +14 23.07.18 103 40 18쪽
96 100 G 96화 – 극동에서 펼쳐지는 백설공주의 이야기 +15 23.07.18 95 38 16쪽
95 100 G 95화 –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와 반도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이홍장의 밑그림 +10 23.07.17 92 34 16쪽
94 100 G 94화 – 불바다의 끝자락에 도착한 검은 군대는 압록강을 넘는다 +12 23.07.16 92 33 17쪽
93 100 G 93화 – 조선을 지워야 하는 조선의 딜레마는 결국 평안도의 불바다를 부른다 +8 23.07.15 86 38 19쪽
92 100 G 92화 – 생각보다 빠르게 정리된 평안남도 +4 23.07.14 89 29 16쪽
91 100 G 91화 – 전격전서부터 임무형 전술까지, 그 모든 걸 이식한 조선은 새로운 전쟁을 시작한다 +16 23.07.13 86 33 17쪽
90 100 G 90화 – 두 명의 평안 감사를 두게 된 평안도의 현실과 깨져버린 환상 +12 23.07.13 78 34 16쪽
89 100 G 89화 – 평양의 유상을 비롯한 이들이 조선이 아닌 청과 아라사를 택한 이유 +22 23.07.13 87 30 13쪽
88 100 G 88화 – 결국 이 모든 범죄 카르텔은 청국과 연관되어 있다? 오히려 좋아. +8 23.07.12 88 30 19쪽
87 100 G 87화 - 새로운 이들의 등장했다, 그것도 아주 거슬리는 이들이 +7 23.07.11 89 28 18쪽
86 100 G 86화 – 청룡의 나라에 백호가 들어섰으니 이제는 서쪽에 자리한 황룡까지 위험하다 +15 23.07.11 97 37 20쪽
85 100 G 85화 – 극동 조선에 부는 개혁의 바람은 그 뒤에 펼쳐질 또다른 세계를 그린다 +21 23.07.10 99 32 20쪽
84 100 G 84화 – 독일의 대외전략은 극동이 또다른 독일 제국을 마주하길 바라는 것이다 +17 23.07.09 88 30 21쪽
83 100 G 83화 – 독일 내의 혼선, 그들은 조선과 조선의 임금을 어찌 보는가. +6 23.07.09 87 28 15쪽
82 100 G 82화 - 프림로즈와 빌헬름 2세가 가늠하는 이후의 세계 그리고 팽창주의가 인도하는 것 +8 23.07.07 80 28 18쪽
81 100 G 81화 – 에밀 졸라가 가늠하는 프랑스와 유럽 그리고 반유대주의가 추구하는 것 +4 23.07.06 80 28 17쪽
80 100 G 80화 – 클레망소가 가늠하는 유럽과 미국 그리고 반유대주의가 보장하는 것 +2 23.07.05 81 26 18쪽
79 100 G 79화 – 클레망소에 의해 내몰린 이들과 손을 잡은 프랑스 군부는 마침내 그 사건을 일으켰다 +4 23.07.04 85 27 21쪽
78 100 G 78화 – 그 무엇도 양보할 수 없는 미국의 역사는, 하나님의 인도는, 언제고 동쪽이 아닌 서쪽이었다 +15 23.07.03 88 29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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