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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6.05 18:00
연재수 :
381 회
조회수 :
286,259
추천수 :
6,273
글자수 :
2,83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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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109화 – 상국과의 관계를 조율하는 조선의 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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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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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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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100 G 139화 – 제물포 회의로 알려질 이탈리아와의 협상은 3국 동맹의 그림을 낳는다 +2 23.09.25 216 11 15쪽
138 100 G 138화 – 이탈리아가 협상단의 대표가 된 이유 +5 23.09.22 221 10 17쪽
137 100 G 137화 – 제물포에 드리워진 석파란과 백호의 나라를 마주한 대원군의 꿈 +4 23.09.21 219 9 14쪽
136 100 G 136화 – 노룡 출사와 유림의 준동은 조선 천지를 뒤덮은 반프랑스의 새하얀 물결을 이룬다. +8 23.09.17 220 13 11쪽
135 100 G 135화 – 민중과 군대가 준동한 조선의 매운맛에서 비롯된 프랑스의 두 번째 악몽 +3 23.09.17 219 13 14쪽
134 100 G 134화 – 이승만의 각성과 조선의 매운맛에서 비롯된 프랑스의 두 번째 악몽 +7 23.09.15 220 10 16쪽
133 100 G 133화 – 최시형의 헌신과 조선의 매운맛에서 비롯된 프랑스의 두 번째 악몽 +8 23.09.14 223 10 12쪽
132 100 G 132화 – 드레퓌스 사건과 똑 닮은 사이온지 사건에서 비롯된 프랑스의 첫 번째 악몽 +7 23.09.12 230 10 13쪽
131 100 G 131화 – 다시 한번 일본의 머리채를 잡고 제국주의를 향한 선로에 오르자 +10 23.09.10 241 14 19쪽
130 100 G 130화 – 인디카 쌀의 후폭풍, 프랑스와 이토의 어긋난 계산 +15 23.09.08 241 12 17쪽
129 100 G 129화 – 프랑스가 재설계하는 그레이트 게임 +20 23.08.30 238 12 13쪽
128 100 G 128화 – 극동의 유사 국가들이 펼치는 환장의 콜라보 속에 프랑스가 찾은 돌파구 +16 23.08.29 246 12 22쪽
127 100 G 127화 – 제물포 스캔들, 닭새끼가 바라보는 버릇 없는 개새끼 +10 23.08.27 251 14 19쪽
126 100 G 126화 – 조선의 마왕은 극동의 나폴레옹이 되어 프랑스에게 악몽을 선사했다 +8 23.08.27 255 11 15쪽
125 100 G 125화 – 프랑댕과의 마지막 기싸움, 그리고 펼쳐진 초강수 +9 23.08.25 242 12 22쪽
124 100 G 124화 – 프랑스를 길들이기 위한 1차 세계 대전 최악의 전제 +10 23.08.23 257 11 13쪽
123 100 G 123화 – 조선이 프랑스에게 식민지 대신 내어줄 수 있는 것은 돈, 돈, 더 많은 돈뿐이다 +15 23.08.22 268 12 17쪽
122 100 G 122화 – 조선의 얼굴이 될 제물포에 프랑스인들이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이유 +18 23.08.21 267 20 20쪽
121 100 G 121화 – 돌아온 제물포는 파리가 되어가고 있다 +12 23.08.21 220 17 16쪽
120 100 G 120화 – 조선은 수익을 낼 수밖에 없고 복종하던 개새끼는 주인에게 이빨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8 23.08.19 137 25 17쪽
119 100 G 119화 – 삼백산업의 허와 실, FTA의 함정과 이를 통해 돌아보게 되는 1893년의 공황 +7 23.08.19 108 23 19쪽
118 100 G 118화 – 선택을 받은 나라 초즌의 삼백산업을 위한 돌파구와 불편한 진실 +6 23.08.18 106 25 19쪽
117 100 G 117화 – 청은 4억 냥은 인플레이션에 화폐개혁을 넘어 수출 증대와 삼백산업으로 이어진다 +17 23.08.17 115 25 16쪽
116 100 G 116화 – 1895년의 겨울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판돈을 따낸 조선이 주인공이었다 +18 23.08.15 120 31 14쪽
115 100 G 115화 – 서구 열강 주인님도 인정한 혐성의 자질 +23 23.08.11 109 34 20쪽
114 100 G 114화 – 광증이 돋아나는 극동의 사냥개들은 서구 열강의 주인님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14 23.08.11 106 31 18쪽
113 100 G 113화 – 미곡 협정의 개정과 미두취인소의 설립은 이 극동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려준다 +14 23.08.09 105 29 18쪽
112 100 G 112화 – 만주와 포르모사, 조선과 일본의 운명 +14 23.08.07 112 37 20쪽
111 100 G 111화 – 조선은 고려를 계승한 국가요, 고려는 삼한을 계승한 국가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12 23.08.07 104 33 19쪽
110 100 G 110화 – 심양 조약은 하나의 세계로부터 독립하는 일이자 두 개의 세계를 통합하는 일이다 +9 23.08.06 114 34 17쪽
» 100 G 109화 – 상국과의 관계를 조율하는 조선의 마지노선 +17 23.08.04 115 38 16쪽
108 100 G 108화 – 조선의 미친개는 끝내 이 극동에서 개새끼 서열 1위를 찍는다 +18 23.08.02 117 34 20쪽
107 100 G 107화 – 철의 재상, 비스마르크를 닮은 남자는 협상도 뽑기도 전설적이다 +24 23.08.01 103 39 17쪽
106 100 G 106화 – 독일 제국이 바라보는 이 세상 가장 영특하고 위험한 짐승 +19 23.07.30 98 41 17쪽
105 100 G 105화 – 영국은 독일 출신 사육사가 길러낸 풍산개를 아주 비싼 값에 사들였다 +14 23.07.29 106 34 16쪽
104 100 G 104화 – 마왕 강림과 청국과의 협상에서 비롯된 극동은 이내 격양된 세계를 낳는다 +16 23.07.27 113 39 16쪽
103 100 G 103화 – 정신 나간 시대의 전쟁은 정신 나간 약물을 통해 이루어진다 +22 23.07.27 99 37 16쪽
102 100 G 102화 – 범죄와 약물은 전쟁을 지속하게 만들어주는 제국주의의 부산물이다 +20 23.07.24 102 37 14쪽
101 100 G 101화 – 국가와 민족이라는 역량의 한계 +17 23.07.24 110 32 16쪽
100 100 G 100화 – 그 끝에 뤼순이 사라졌고 요동을 비롯한 청의 앞날 또한 그와 함께 사라졌다 +26 23.07.22 113 43 14쪽
99 100 G 99화 – 네이팜탄의 완성은 뤼순공방전의 시작을 알린다 +23 23.07.20 100 37 21쪽
98 100 G 98화 – 1895년 초여름에 벌어진 뤼순공방전은 가장 더럽고 뜨거우며 잔혹한 학살전을 준비한다 +14 23.07.19 97 32 19쪽
97 100 G 97화 – 조청전쟁의 시작인 단동 전투는 전차전의 부활과 더불어 독일에 대한 계승 의지를 천명했다 +14 23.07.18 105 40 18쪽
96 100 G 96화 – 극동에서 펼쳐지는 백설공주의 이야기 +15 23.07.18 96 38 16쪽
95 100 G 95화 –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와 반도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이홍장의 밑그림 +10 23.07.17 93 34 16쪽
94 100 G 94화 – 불바다의 끝자락에 도착한 검은 군대는 압록강을 넘는다 +12 23.07.16 93 33 17쪽
93 100 G 93화 – 조선을 지워야 하는 조선의 딜레마는 결국 평안도의 불바다를 부른다 +8 23.07.15 87 38 19쪽
92 100 G 92화 – 생각보다 빠르게 정리된 평안남도 +4 23.07.14 90 29 16쪽
91 100 G 91화 – 전격전서부터 임무형 전술까지, 그 모든 걸 이식한 조선은 새로운 전쟁을 시작한다 +16 23.07.13 87 33 17쪽
90 100 G 90화 – 두 명의 평안 감사를 두게 된 평안도의 현실과 깨져버린 환상 +12 23.07.13 79 34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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