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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자

어쩌다 재벌집 사위가 된 당신을 위한 지침서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유료 완결

소탐자
작품등록일 :
2023.10.23 22:04
최근연재일 :
2024.07.01 09:00
연재수 :
277 회
조회수 :
1,563,617
추천수 :
33,685
글자수 :
1,86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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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재벌집 사위가 된 당신을 위한 지침서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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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10.27 13:10
조회
34,191
추천
614
글자
12쪽


작가의말

흔하디 흔한 신데렐라 스토리죠.

명작은 그 결말을 알고 있어도 결국에는 찾는다고들 알고 있습니다.

명작의 클리셰에 한 발 걸쳐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9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11.02 11:18
    No. 1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23.11.16 14:23
    No. 2

    어허 급전개인데… 사연이 있으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23.11.17 20:41
    No. 3

    일단 구해준 여자애겠죠?
    근데 1년 정도 사귀었는데 주인공 시점에선 사랑의 감정이 별로 없나 보네요?
    연인이 아니고 친한 여사친과 결혼하는 느낌입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3.11.20 20:37
    No. 4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워록지오
    작성일
    23.11.20 21:25
    No. 5

    예진도 회귀자?? 찬성이가 억만장자가 돼는 미래를 알고 있다는 것!!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20 21:47
    No. 6

    허억! 회귀자가 떠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불근늑대
    작성일
    23.11.20 23:40
    No. 7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20 23:41
    No. 8

    냉큼 결혼 당했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이티우
    작성일
    23.11.21 23:30
    No. 9

    강남 건물주인데 비트코인으로 억만장자가 더멋지지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21 23:34
    No. 10

    글쎄요. 사람마다 멋짐의 기준과 가치가 다르니까요.
    이티우 님의 관점 또한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트로니아
    작성일
    23.11.22 16:14
    No. 11

    묻고 회귀자 떠블로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22 16:28
    No. 12
  • 작성자
    Lv.49 명뷁
    작성일
    23.11.23 13:45
    No. 13

    와... 카... 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23 13:54
    No. 14

    무슨 의미이신지 몰라 검색해봤는데 딱 알맞는 장면이었네요!
    (결혼식이고 뭐고 난 그런 거 모르겠으니까 얼른 싸인해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동파
    작성일
    23.11.23 20:31
    No. 15

    하릴없이는 할 일 없이와 같은 뜻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23 20:45
    No. 16

    문맥상 같은 용어라고 생각했는데 동파님 덕분에 새로운 단어로서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타 수정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wh******..
    작성일
    23.11.26 23:36
    No. 17

    어허, 보통은 부모님 선에서 사돈은 만나보자고 하실텐데요, 주인공 어머님은 결혼도 해보셨으면서 가벼우시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26 23:49
    No. 18

    작가인 제가 진윤미 여사님의 입장에서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 두 사람 마음만 맞으면 어떻게든 잘 살아갈 수 있으리라고 믿으며 결혼을 허락하십니다.
    게다가 예진이는 이미 여사님께 딸이나 다름 없었기에 내심 빠르게 신고부터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더군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5 쿠사나가
    작성일
    23.11.29 22:35
    No. 19

    뭔 혼인신고를 이리 쉽게 빨리빨리 해?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30 06:50
    No. 20

    예진이의 열렬한 눈빛에 놀란 직원이 허겁지겁 처리해준 모양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12.01 10:34
    No. 21

    잘 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1 10:35
    No. 22

    차근차근 읽어주시는 것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최신편까지 모쪼록 잘 다다라주시길 차분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오뎅해욱
    작성일
    23.12.01 14:56
    No. 23

    저같으면 저 여자가 재벌 딸이라는걸 알게 되면 온갖 미친짓 해서든 떨어뜨렸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1 15:20
    No. 24

    다른 분들과는 조금 새로운 관점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안목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라면 과연 예진이의 사랑 가득한 구애를 과연 거절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23.12.01 16:00
    No. 25

    전문 투자자 한다고 하면 될걸 무슨 취직를 하려 하지?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1 16:16
    No. 26

    당시까지만 해도 주식투자라는 것을 두고 사람들의 반응이 '주식 그거 도박 아니야?'하는 이미지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찬성이 또한 따로 개인적인 투자를 조용히 진행했으며, 전문투자자라는 명함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7 묘한인연
    작성일
    23.12.01 17:05
    No. 27

    뭔가 오글거리면서도 몽글하네요.ㅎㅎㅎ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1 17:09
    No. 28

    오글오글, 제가 그리도 바라는 사랑스러운 광경의 한 단면이지요.
    그리 느껴주셨다니 딱 제가 의도한대로 받아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9 진무공
    작성일
    23.12.01 20:07
    No. 29

    클리셰는 클리셰인 이유가 있는 법. 순애좋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1 20:25
    No. 30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
    아마도 다음 내용도 꾸준히 좋아해주실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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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100 G 질 수가 없는 내기 +7 24.01.03 2,101 64 15쪽
77 100 G 리먼브라더스 +12 24.01.02 2,124 78 14쪽
76 100 G 부채감 이상의 결속 +15 24.01.01 2,089 108 13쪽
75 100 G 형님이 운전 맡으세요 +18 23.12.31 2,084 101 14쪽
74 100 G 또 착한 사람처럼 +6 23.12.30 2,098 78 13쪽
73 100 G 너한테 한 시간만 준다 +10 23.12.29 2,113 87 14쪽
72 100 G 디아블로 +11 23.12.28 2,116 76 12쪽
71 100 G 대성자동차 중역회의 +8 23.12.27 2,161 88 12쪽
70 100 G 지명경호 임무교대 +6 23.12.26 2,147 73 14쪽
69 100 G 데쟈뷰 +6 23.12.25 2,197 74 12쪽
68 100 G 내 욕망의 정체 +6 23.12.24 2,252 75 13쪽
67 100 G 내 남자의 옷장 +11 23.12.23 2,351 93 15쪽
66 100 G 뉴욕 +4 23.12.22 2,409 86 13쪽
65 100 G 그녀의 어마무시한 계획 +11 23.12.21 2,597 96 12쪽
64 100 G 리모델링 +7 23.12.21 2,556 80 13쪽
63 100 G 감사실장 +10 23.12.20 2,732 98 13쪽
62 100 G 살생부 +9 23.12.19 2,774 115 12쪽
61 100 G 깊은 비밀과 얕은 비밀 +14 23.12.18 2,841 113 13쪽
60 100 G 그냥 모른 척하고 있어 +15 23.12.17 2,934 125 15쪽
59 100 G 천생연분 +18 23.12.16 3,039 124 12쪽
58 100 G 수소차 +21 23.12.15 2,992 141 13쪽
57 100 G 세상에 협력업체는 많아 +41 23.12.14 3,107 158 15쪽
56 100 G 품질관리팀 +22 23.12.14 3,051 121 12쪽
55 100 G 대구강북지점 - [유료 시작 편] +38 23.12.14 3,124 127 12쪽
54 100 G 투서 - [무료 마지막 편] +26 23.12.13 1,442 315 13쪽
53 100 G 공식이 아니다 +18 23.12.12 1,182 341 12쪽
52 100 G 상처에서 흉터로 +14 23.12.11 1,146 303 14쪽
51 100 G 지명경호 요청 +13 23.12.10 1,094 303 13쪽
50 100 G 내가 그사람 아내예요 +26 23.12.09 1,100 377 13쪽
49 100 G 사소한 계기 +11 23.12.08 1,027 300 12쪽
48 100 G 너 뭐 되냐 +14 23.12.08 1,024 306 13쪽
47 100 G 예상치 못한 조우 +9 23.12.07 1,006 325 14쪽
46 100 G 야간근무 +20 23.12.06 963 332 13쪽
45 100 G 다시 생각할 기회 +24 23.12.05 952 37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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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00 G 편견과 선입견 +18 23.12.03 977 347 13쪽
42 100 G 최악의 첫인상 +30 23.12.02 995 344 12쪽
41 100 G 연예인 경호 +40 23.12.01 1,038 361 15쪽
40 100 G 조각조각 갈기갈기 +30 23.11.30 1,040 359 12쪽
39 100 G 대성백화점 +28 23.11.29 1,049 374 14쪽
38 100 G 하필이면 나한테 +27 23.11.28 1,022 362 12쪽
37 100 G 숨바꼭질 미션 +26 23.11.27 1,056 382 14쪽
36 100 G 말 걸지 마시죠 +30 23.11.26 1,102 411 15쪽
35 100 G 나만 믿어 +24 23.11.25 1,130 410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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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00 G 초롱초롱 사회초년생들 +23 23.11.23 1,142 371 14쪽
32 100 G 유니크포스 서울센터 +25 23.11.22 1,186 389 14쪽
31 100 G 피겨여신 이예나 +28 23.11.21 1,217 422 13쪽
30 100 G 콜렉트콜 +18 23.11.20 1,242 410 12쪽
29 100 G 이동발령 +22 23.11.19 1,306 416 11쪽
28 100 G 불가해의 괴물 +37 23.11.18 1,378 42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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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0 G 복합쇼핑몰 +34 23.11.16 1,431 444 12쪽
25 FREE 아이디어 선점 +19 23.11.15 24,607 434 11쪽
24 FREE 와인과 샴페인 +24 23.11.14 24,521 425 12쪽
23 FREE 의심스러운 미소 +20 23.11.13 25,158 419 13쪽
22 FREE 스타월드 하남 +19 23.11.12 25,911 448 13쪽
21 FREE 경영수업 +16 23.11.11 26,482 447 11쪽
20 FREE 시련의 무게 +28 23.11.10 26,942 458 18쪽
19 FREE 약점의 발견 +10 23.11.09 27,471 46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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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현명하고 지혜로운 +12 23.11.07 28,492 49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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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REE 발령공고문 +18 23.11.04 29,182 53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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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REE 두 번 죽을쏘냐 +33 23.11.01 30,007 54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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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간절히 바라는 것 +52 23.10.28 33,392 616 12쪽
» FREE 청혼 +49 23.10.27 34,191 614 12쪽
4 FREE 고백 +17 23.10.26 35,707 635 15쪽
3 FREE 새내기와 헌내기 +23 23.10.25 37,201 636 14쪽
2 FREE 너도 살고 나도 살고 +43 23.10.24 38,427 622 14쪽
1 FREE 착하게 살자 +41 23.10.23 47,675 61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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