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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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맛이 무섭다고 왕도가 괜히 왕도가 아니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후후후. 입맛에는 좀 맞으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남겨주신 댓글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꾸준하게 읽어주셔서 기쁩니다. 천천히 차근차근 최신 편까지 쭈욱 재미있게 즐겨주시기를 바라며 인사 먼저 남겨드립니다. 모든 댓글에 답글을 달 수 없음을 양해해주세요. 최신 편으로 차츰차츰 찾아와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그야말로 꿈같은 일이긴 하지. 그런데 작가 성향도 드러나는 것 같다. 개같이 돌진해서 깨지든 안되든 들이댈 생각을 해야지 어딜 누구나 원하는 미녀가 자기한테 그딴식으로 온다는 망상을 하고 있냐 ㅋㅋㅋㅋ. 아무리 판타지라도 최소한의 개연성은 챙깁시다
찬성: 0 | 반대: 1
그야말로 소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이지 않겠습니까? 실로 망상에 가까운 일이지만, 그렇기에 판타지라고 받아들여주셨으면 기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금은 알바로 벌었나요? 아님 로또? 전혀 언급이 안되어서 궁금합니당.
무슨 짓을 하길래 벽돌을 왜 세 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하지마…. 그냥 하지마.. 비트코인이던 뭐던, 젊은 초갑부가 될 남자여.. 그냥 하지마………
몇년도져?
아..이제 장르를 알았다. 이건 걍 남자용 판타지다 ㅋㅋ
p.s 강남구청에는 벽돌이 매우 적음
찬성: 3 | 반대: 0
언제 여자가 고백하나요 목숨 구해준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ha I think she has the temperament of a shoujo manga protagonist. Falls in love from one incident and pushes forward without hesitation~ It feels nostalgic. ^_^
건필요
얀데레 느낌이 나는 피폐, 집착 냄새..ㅎㄷㄷ
아니, 작가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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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