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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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와… 생각보다 험지네요
찬성: 2 | 반대: 0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진짜 밑바닥부터 시작하네요. 잘 봤어요.
찬성: 1 | 반대: 0
주위시선 그리 신경 쓰시는 회장님께서? 풉…
찬성: 3 | 반대: 0
피곤하다 굳이......?
2000년대에도 특급호텔 결혼식엔 부페가 없을겁니다.
찬성: 1 | 반대: 6
제 기억에는 어렴풋하게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소설 안에서의 실제 역사적 사료를 일일이 비교분석한 게 아니다 보니 어느게 맞고 틀린지 확인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소설 안에서의 판타지적 허용으로서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자택경비원!
차라리 자식을 소유로 생각하는 정도였으면 했는데 이건 좀 보기힘드네요. 잘 봤습니다.
회장 전결이라니... .. .
재밋긴한데... 암만 봐도 힐링물은 아닌데요? 고구마물이지...
건필요
혼주로서 —> 주인공으로서
악수를 내밀었다 —> 악수를 했다
사실상의 혼주나 다름없는 —> 혼주인 사실상의 주관자인
장남 차상진은 첫 등장에선 왠지 음흉하고 야망있는 시람인줄 알았는데, 결혼식장에서 주인공과 대화보니 의외로 선한거 같은데요?
클레식으로 이딴 곳에 보내도 와이프 얼굴보고 참는다 웃으며 고맙게 일해야지 캔디처럼 행동하겠다 고구마 멕힌다 저번화 지 아들 팔면서 엄마는 댓가는 절대 안받고 엄마가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 모습도 쎄한데 또 몇번봤다고 재벌딸 환상에 소중히 키운 아들을 두고 딸 어쩌고도 이해안됨 주인공 행동 양식이 이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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