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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자

어쩌다 재벌집 사위가 된 당신을 위한 지침서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새글 유료 완결

소탐자
작품등록일 :
2023.10.23 22:04
최근연재일 :
2024.07.01 09:00
연재수 :
277 회
조회수 :
1,560,878
추천수 :
33,670
글자수 :
1,86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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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재벌집 사위가 된 당신을 위한 지침서

시련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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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11.10 09:10
조회
26,918
추천
458
글자
18쪽


작가의말

차무진 회장.

작가인 제 안에서도 도무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를 인물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8

  • 작성자
    Lv.99 화염천
    작성일
    23.11.10 22:54
    No. 1

    철저하게 고립시켜서 퇴사하게 만들생각 아닐까요?..그럼 자연스럽게 이혼도 될테니..근데..엄청 꿀보직..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케세라
    작성일
    23.11.11 00:25
    No. 2

    작가님? 겉보리 서말 이야기 아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3.11.21 08:32
    No. 3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57 귀뚜라미
    작성일
    23.11.29 10:48
    No. 4

    인생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TML
    작성일
    23.11.29 10:49
    No. 5

    회장님 그런 사람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개실망이네 아무리 시련이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지만 옳고 그른게 분명한 공리주의자인줄 알났는데 설마 회장이 그러진 않았셌죠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12.01 11:26
    No. 6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카리메아
    작성일
    23.12.01 22:30
    No. 7

    조금 답답해 지려 하네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티븐식칼
    작성일
    23.12.02 02:17
    No. 8

    아내분이랑 연애하듯이
    >> 형수님이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2 05:51
    No. 9

    엇. 타당하신 수정안이십니다.
    형님이라고 부를 정도라면 당연히 형수님이라고 불러야 하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12.02 13:15
    No. 1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너솔
    작성일
    23.12.03 23:02
    No. 11

    신파극
    피곤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백수의황자
    작성일
    23.12.06 21:09
    No. 12

    아니 이럴거면 회귀는 왜 시킨거임? 처음부터 뇌까지 리셋됬내.. 애초에 설정자체가 잘못된 느낌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72 cybong
    작성일
    23.12.08 03:49
    No. 13

    뭐지 이 어정쩡함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8 그린라떼
    작성일
    23.12.08 13:05
    No. 14

    회장이 회사일 못하면 이혼하라는거에 그러마 하고 대답한 주인공이 더 이상한데. 일은 일이지 그걸로 이혼과 연관지으는 회장에 왜 넘어가는지 의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knf
    작성일
    23.12.08 14:02
    No. 15

    늙은이새끼가 주제파악못하고 도발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안마셔도개
    작성일
    23.12.10 12:46
    No. 16

    근디 대체 이 소설의 주제는 뭔가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0 엘로젠
    작성일
    23.12.11 00:22
    No. 17

    힐링물이란 말은 반어법이예욬ㅋㅋㅋㅋㅋ
    물없는 감자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3.12.11 15:10
    No. 18
  • 작성자
    Lv.57 Eclipse
    작성일
    23.12.11 23:47
    No. 19

    아니 늙은 꼰대새끼가 선넘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3.12.12 03:41
    No. 20

    회장이 그런 건 아니잖나요?
    소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준느님
    작성일
    23.12.12 14:27
    No. 21

    먼데 머가 힐링인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yo*****
    작성일
    23.12.12 20:31
    No. 22

    회장이 그럴리가요.
    옆에 있던 자들이 제풀에 놀랐거나, 제깐에는 권력이랍시고 휘두른 거겠죠.

    그 회장이 그런 쪼잔한 일 할 인물이 아니닪아요?

    나중에 밝혀지겠죠.

    그걸 장인탓으로 하다니, 생각보다 주인공 시시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엑링
    작성일
    23.12.12 22:59
    No. 23

    옆에있던 사람이 오지람부린게 아닐까 싶은데

    글내용이 좀 이상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풍뢰신권
    작성일
    23.12.15 02:06
    No. 24

    산으로 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레자르.
    작성일
    24.04.02 14:54
    No. 25

    암만 생각해도 회장은 아닌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g7******..
    작성일
    24.04.02 21:18
    No. 26

    옆에 있는 사람이 오지랍 부리기도 난감한게 주인공이 사위라서. 주인공에게 칭찬좀 해주라는 말핬다고 저러기엔 아무리 개판 오분전인 회사에서도 함부로 손대기에는 쫌 어렵죠. 지금은 밑바닥부터 일하지만 우선 오너가니까 미래에 어찌될지 생각도 해야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dsersdf
    작성일
    24.05.07 21:35
    No. 27

    음 재벌집 막내아들의 경영물에 연애물 살짝 넣은 소설을 원했는데 흠… 일 시작하려면 한 60화는 지나야 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그림자눈물
    작성일
    24.06.14 00:55
    No. 28

    걍 신파 소설이네 회장님이 그럴리가 없어 걍 신이 회귀해준거 아깝다고 할 머리
    와이프 말은 1도 안 믿었단거 잖아
    대비하고 마음준비만 하고 별거없네 이러다가 경비원 한명 나갔다고
    뒷통수 맞았다고 분노 하는 주인공이 개웃김
    차라리 와이프 데리고 연 끊겠다하고 외국에서 둘이서 사업하는게 백배 나은듯
    이래서 주인공이 회장기업에서 높은자리 올라갈꺼야하고
    개같이 일하는게 회장의 의도지
    똑똑한척 정의로운척 하는 인간의 분노를 심어주고 조련하는 검은속내를 모르고 회장 손아귀에서 개같이 굴러 사장오른다고 하는건 회장 개이득임 꽃놀이패고
    주인공이 회사 권력에 목숨 걸수록 와이프 회장딸의 포지션이 흔들리고 딸은 회장에게 더욱더 복종할수 밖에 없음
    차라리 미국에 딸이랑 공부 더 하겠다고 떠나는게 최선의 수 임
    거기서 힘길러서 오거나 회장 죽을때까지 기다리면 꽃길 오는데 바보같은 선택하는걸 왜 독자가 왜 봐야하는 부분이 결핍된 도입부임
    초반부 회장이 일 못하면 이혼해라는 소리에 네 한 순간 독자들이 원하는 명분을 제거해버렸음
    아니요 일만 그만 두겠다고 다른일 해서라도 먹여살릴꺼라 해야 두려워도 소리쳤으면 응원하며 기다리지
    걍 여주랑 영혼체인지 했다고 믿고싶을정도로 연약한 주인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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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100 G 부채감 이상의 결속 +15 24.01.01 2,080 108 13쪽
75 100 G 형님이 운전 맡으세요 +18 23.12.31 2,075 101 14쪽
74 100 G 또 착한 사람처럼 +6 23.12.30 2,089 78 13쪽
73 100 G 너한테 한 시간만 준다 +10 23.12.29 2,103 87 14쪽
72 100 G 디아블로 +11 23.12.28 2,106 76 12쪽
71 100 G 대성자동차 중역회의 +8 23.12.27 2,151 88 12쪽
70 100 G 지명경호 임무교대 +6 23.12.26 2,137 73 14쪽
69 100 G 데쟈뷰 +6 23.12.25 2,186 74 12쪽
68 100 G 내 욕망의 정체 +6 23.12.24 2,241 75 13쪽
67 100 G 내 남자의 옷장 +11 23.12.23 2,341 93 15쪽
66 100 G 뉴욕 +4 23.12.22 2,398 86 13쪽
65 100 G 그녀의 어마무시한 계획 +11 23.12.21 2,586 96 12쪽
64 100 G 리모델링 +7 23.12.21 2,544 80 13쪽
63 100 G 감사실장 +10 23.12.20 2,719 98 13쪽
62 100 G 살생부 +9 23.12.19 2,762 115 12쪽
61 100 G 깊은 비밀과 얕은 비밀 +14 23.12.18 2,830 113 13쪽
60 100 G 그냥 모른 척하고 있어 +15 23.12.17 2,923 125 15쪽
59 100 G 천생연분 +18 23.12.16 3,026 124 12쪽
58 100 G 수소차 +21 23.12.15 2,980 141 13쪽
57 100 G 세상에 협력업체는 많아 +41 23.12.14 3,095 158 15쪽
56 100 G 품질관리팀 +22 23.12.14 3,039 12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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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G 투서 - [무료 마지막 편] +26 23.12.13 1,431 315 13쪽
53 100 G 공식이 아니다 +18 23.12.12 1,171 34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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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 G 지명경호 요청 +13 23.12.10 1,081 30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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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00 G 편견과 선입견 +18 23.12.03 964 34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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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0 G 연예인 경호 +40 23.12.01 1,025 361 15쪽
40 100 G 조각조각 갈기갈기 +30 23.11.30 1,027 35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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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REE 너도 살고 나도 살고 +43 23.10.24 38,394 62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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