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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재벌집 사위가 된 당신을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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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어쩌다 재벌집 사위가 된 당신을 위한 지침서

새글 유료 완결

글
소탐자
작품등록일 :
2023.10.23 22:04
최근연재일 :
2024.07.01 09:00
연재수 :
277 회
조회수 :
1,560,863
추천수 :
33,670
글자수 :
1,86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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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8 09:10
조회
27,681
추천
491
글자
12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독자분들께는 이번 편이 고구마처럼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과정의 한 장면이라고 여겨주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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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99 혜오
    작성일
    23.11.12 23:20
    No. 1

    나이만 먹은 꼰대들 답이 없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12 23:28
    No. 2

    오래도록 긴 시간이 만들어낸 그들의 깊고 슬픈 나이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아키루루
    작성일
    23.11.15 11:19
    No. 3

    나이와 삶의 지혜가 비례하지않는 현실이죠.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15 14:32
    No. 4

    댓글 남겨주셔서 기쁩니다.
    그래도 언제든 변화의 기회가 있는 게 인생이지 않겠습니까?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무과전설
    작성일
    23.11.17 19:41
    No. 5

    저런 할배는 말 안해도 금방 해고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17 21:16
    No. 6

    그래도 계기가 있다면 변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78 re******
    작성일
    23.11.20 13:40
    No. 7

    그룹 회장이 목표인가?
    그냥 마누라 회장 만들기인가?

    ㅡㅡㅡ

    아버지와 아들이 항렬자가 같은 발음의 다른 한자 일 수는 있는데 소설에서는 좀 피하는 게 덜 헛갈림.

    차무식 추천...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20 13:53
    No. 8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무식이라는 단어가 최종보스의 이름으로는 그리 어울리지 않을 것 같네요.
    닷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워록지오
    작성일
    23.11.21 02:47
    No. 9

    네~~고구마이네요 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21 07:09
    No. 10

    고구마 잘 참아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차근차근 꿋꿋한 성장으로 기대할 수 있게 되실 겁니다^^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3.11.21 08:09
    No. 11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모튜
    작성일
    23.11.30 02:00
    No. 12

    참 좋은 글 입니다 ......
    멋지고 이쁘네요 .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30 06:46
    No. 13

    이른 새벽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온한 나날 보내시기 바라며 인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12.01 11:20
    No. 14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7 묘한인연
    작성일
    23.12.01 18:03
    No. 15

    저 정도는 비일비재 아닌가요?ㅎ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1 20:10
    No. 16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를 풀어내고는 있습니다만... 항상 현실이 더욱 가혹한 법이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12.02 13:08
    No. 1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2 MAGMA777
    작성일
    23.12.05 12:25
    No. 18

    고구마는 맛이라도 있죠.. 물없이 감자만 먹는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익
    작성일
    23.12.06 19:38
    No. 19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젊은 직원이 한명인지 두명인지도 잘 인지못할텐데.. 노인장의 비교대상은 같은 노인장인걸 모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lo******
    작성일
    23.12.07 13:38
    No. 20

    이해가 되네요ㆍ 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엘로젠
    작성일
    23.12.11 00:11
    No. 21

    성장은 개뿔...
    힐링물이라도 글 소개나 하질 말던가...
    완전 고구마물보다 더한 단물도 없는 물도 안주는 감자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3.12.11 15:05
    No. 22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g1******..
    작성일
    23.12.11 22:00
    No. 23

    성장물 은 무슨 그럼 회귀를 하지 말아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머이카노
    작성일
    23.12.12 10:39
    No. 24

    나의 선행이 타인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군요......!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김가린
    작성일
    24.05.25 14:14
    No. 25

    결혼안한 40넘은 남자가 20대로 회귀 재벌딸 사위에 비트코인 주식 상당 보유 하고 경비직하는데 60대 노인네 한테 저런 소리 듣는데 성장을 위한 발판? 뭐 그게 작가님 나름 생각을 하시긴 했겠지만 어느정도 납득은 되야죠..
    요새 누가 저런소리를 지껄입니까 모두 열심히 하시는데 저런말 사람은 이미 도태되서 안보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그림자눈물
    작성일
    24.06.14 00:25
    No. 26

    저런 경비 짤리면 쥔공 성격상 또 상처입고 내가 잘못했구나 하겠지(외삼촌처럼)
    이부분이 고구마 임 왜 회귀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20대 초년생 성장물이 되버린거임 (걍 미래에 저런 사람들이 이시대도 존재 했구나 이미 40대로 경험 해봤다식으로 해도 될껄)
    와이프 만나서 표정 굳은거 티 안낼려고 숨기다 들켜서 이실직고 와이프가 해주는 솔루션 듣고 내가 배울게 많다고 깨닫는 플롯? 와이프는 답답해서 회장한테 가서 자리바꿔 달라고 딜 하겠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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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100 G 대성자동차 중역회의 +8 23.12.27 2,151 88 12쪽
70 100 G 지명경호 임무교대 +6 23.12.26 2,137 73 14쪽
69 100 G 데쟈뷰 +6 23.12.25 2,186 74 12쪽
68 100 G 내 욕망의 정체 +6 23.12.24 2,241 75 13쪽
67 100 G 내 남자의 옷장 +11 23.12.23 2,341 93 15쪽
66 100 G 뉴욕 +4 23.12.22 2,398 86 13쪽
65 100 G 그녀의 어마무시한 계획 +11 23.12.21 2,586 96 12쪽
64 100 G 리모델링 +7 23.12.21 2,544 80 13쪽
63 100 G 감사실장 +10 23.12.20 2,719 98 13쪽
62 100 G 살생부 +9 23.12.19 2,762 115 12쪽
61 100 G 깊은 비밀과 얕은 비밀 +14 23.12.18 2,830 113 13쪽
60 100 G 그냥 모른 척하고 있어 +15 23.12.17 2,923 125 15쪽
59 100 G 천생연분 +18 23.12.16 3,026 124 12쪽
58 100 G 수소차 +21 23.12.15 2,980 141 13쪽
57 100 G 세상에 협력업체는 많아 +41 23.12.14 3,095 158 15쪽
56 100 G 품질관리팀 +22 23.12.14 3,039 121 12쪽
55 100 G 대구강북지점 - [유료 시작 편] +38 23.12.14 3,112 127 12쪽
54 100 G 투서 - [무료 마지막 편] +26 23.12.13 1,431 315 13쪽
53 100 G 공식이 아니다 +18 23.12.12 1,171 341 12쪽
52 100 G 상처에서 흉터로 +14 23.12.11 1,134 303 14쪽
51 100 G 지명경호 요청 +13 23.12.10 1,081 303 13쪽
50 100 G 내가 그사람 아내예요 +26 23.12.09 1,087 377 13쪽
49 100 G 사소한 계기 +11 23.12.08 1,015 300 12쪽
48 100 G 너 뭐 되냐 +14 23.12.08 1,012 306 13쪽
47 100 G 예상치 못한 조우 +9 23.12.07 994 325 14쪽
46 100 G 야간근무 +20 23.12.06 951 332 13쪽
45 100 G 다시 생각할 기회 +24 23.12.05 940 37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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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00 G 편견과 선입견 +18 23.12.03 964 347 13쪽
42 100 G 최악의 첫인상 +30 23.12.02 982 344 12쪽
41 100 G 연예인 경호 +40 23.12.01 1,025 36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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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00 G 이동발령 +22 23.11.19 1,292 416 11쪽
28 100 G 불가해의 괴물 +37 23.11.18 1,363 429 13쪽
27 100 G 유도심문 +19 23.11.17 1,379 439 12쪽
26 100 G 복합쇼핑몰 +34 23.11.16 1,416 44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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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의심스러운 미소 +20 23.11.13 25,136 419 13쪽
22 FREE 스타월드 하남 +19 23.11.12 25,890 44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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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내 꿈의 직장 +13 23.11.05 28,751 544 12쪽
14 FREE 발령공고문 +18 23.11.04 29,148 538 12쪽
13 FREE 촌철 +26 23.11.03 29,200 545 13쪽
12 FREE 상견례 +9 23.11.02 29,657 496 12쪽
11 FREE 두 번 죽을쏘냐 +33 23.11.01 29,980 540 13쪽
10 FREE 압박면접 +27 23.10.31 30,032 578 13쪽
9 FREE 창립기념일 +14 23.10.30 30,595 572 11쪽
8 FREE 선전포고 +15 23.10.29 32,071 56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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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간절히 바라는 것 +52 23.10.28 33,358 616 12쪽
5 FREE 청혼 +49 23.10.27 34,155 614 12쪽
4 FREE 고백 +17 23.10.26 35,674 635 15쪽
3 FREE 새내기와 헌내기 +23 23.10.25 37,169 636 14쪽
2 FREE 너도 살고 나도 살고 +43 23.10.24 38,394 62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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