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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자

어쩌다 재벌집 사위가 된 당신을 위한 지침서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유료 완결

소탐자
작품등록일 :
2023.10.23 22:04
최근연재일 :
2024.07.01 09:00
연재수 :
277 회
조회수 :
1,563,570
추천수 :
33,685
글자수 :
1,86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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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재벌집 사위가 된 당신을 위한 지침서

너도 살고 나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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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10.24 15:10
조회
38,426
추천
622
글자
14쪽


작가의말

혹시나 클리셰 덩어리처럼 보이진 않으시나요?

저는 잘 모르옵니다만.



(11월 26일부 나이관련 내용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3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11.02 11:12
    No. 1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결정적순간
    작성일
    23.11.05 22:38
    No. 2

    군제대인데 스물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05 23:16
    No. 3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정상 강찬성의 전역시점은 스무 살이 말씀하신대로 맞습니다.
    군복무 중인 상태에서 그해의 수능도 치르고, 전역 후에는 겨울 중 독서실에서 일을 하는 상황입니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59 sh******
    작성일
    23.11.11 12:00
    No. 4

    전역을 스무살에 한다고?
    어떻게 그런 계산이 나오는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11 13:37
    No. 5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소설상 나이는 만나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여 강찬성의 고3 당시 나이가 18세로 계산됩니다.
    당시의 군복무 기간은 24개월로, 수능을 말년휴가중일 때 치렀다는 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9 자유하늘
    작성일
    23.11.11 13:24
    No. 6

    고딩 졸업전에 군입대 했다는건가요? 만으로 20살이라는게 아니라면 빠른년생에 졸업하기 전 군입대 아니면 나이가 안 맞을듯 한데.. 그것도 비트코인 나오기 전이라면 2년정도 군생활 하지 않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11 13:37
    No. 7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댓글 주신분과 동일한 내용을 안내드리자면
    제 소설상 나이는 만나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여 강찬성의 고3 당시 나이가 18세로 계산됩니다.
    당시의 군복무 기간은 24개월로, 수능을 말년휴가중일 때 치렀다는 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9 step
    작성일
    23.11.13 16:36
    No. 8

    별 개똥철학...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13 17:35
    No. 9

    어느 누구든 각자에게 자신의 철학이 있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Tea
    작성일
    23.11.18 08:35
    No. 10

    굳이 억지 스럽게 20살을 고집하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갑자기 20살에서 글이 잘 눈에 안들어오네요.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18 09:13
    No. 11

    아무렴 나이가 사람의 본질을 결정하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젊음이라는 요소와 어른이라는 성질의 딱 중간 단계에 머무르는 것이 이 스물이라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젊음을 돌이켜 동경하는 시점이 되었다 보니 주인공의 나이를 그리 설정하게 된 것 같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4 습관성탈골
    작성일
    23.11.19 00:16
    No. 12

    작가님 나이가 몇살이나 되었을지 대충 감이 잡히네요.
    27~28살이지 않을깜합니다. 29부터는 30과의 싸움임.
    20세를 고집하는게 어지간히 그때가 좋았나봅니다.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19 08:17
    No. 13

    쪼금 더 먹긴 했습니다^^
    다만 제 기준에서 회귀할 수 있다면 스무살보다는 10살 정도로 회귀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낭만이 가득한 시절이었다고 생각하기에...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3.11.20 19:41
    No. 14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하늘짱
    작성일
    23.11.21 22:53
    No. 15

    회귀 한지 얼마 안된거도 아니고 2년이 지났는데 현재 시점이 아직도 헷갈리나요?
    외삼촌 힘들어지는건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인데 헛소리를 하는거 보니 주인공에 대한 기대가 추락하네요.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21 23:06
    No. 16

    당시의 기억에 몰입하여 과거의 일을 당장 일어날 미래의 일로 여기는 마음이 입밖으로 튀어나오게끔 일부러 그렇게 묘사를 했습니다.
    제가 의도한 바를 콕 찝어 찾아내주시어 기쁩니다.
    모쪼록 좋은 밤 되십시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a3******..
    작성일
    23.11.26 02:24
    No. 17

    댓글 단 사람들이 스무살 지적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은 안하시는듯. 설정상 오류가 거슬려서잖아요 중요한 부분도 아닌데 뭘 굳이 그리 우기시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설정상 만으로 따지니 스무살이라고 하지만 군 24개월이면 현실적으로 만나이 20살 불가능해요. 04학번이고 당시 수능끝나자 마자 신검 신청해서 본 친구가 군대 제일 빨리 갔다 왔는데 전역 만으로 21이었음. 신검 신청해서 자원 입대 한다고해도 12월에 바로 입대할수 있는게 아닌데 만20 된다는건 무슨 기적에 논리에요? 최근에 바뀐대로 생일 기준 만나이라고 하시려나 설정보면 이천년대 초반일텐데.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1.26 09:29
    No. 18

    남겨주신 의견 잘 확인했습니다.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으로 고집을 부렸음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이를 그리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 여겼기에 나이에 대한 지적을 의아하게 여기고 넘어가는 마음이었습니다.

    편의주의적인 사고를 통해, 저는 이제껏 이를 소설적 허용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써왔습니다.
    그러나 독자님께서 이를 설정오류라고 짚어주셨던 것이 제게 더욱 빠르게 와닿은 것 같습니다

    이를 좀 더 자세하게 짚어주신 덕에 두번 세번 확인하여 찾아본 결과로, 말씀하신 내용이 타당하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제가 굳이 주인공의 나이를 20살로 정한 데에는 달리 이유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1. 군 입대가 회귀에 대한 임팩트를 주기 편한 수단이기에
    2. 나이계산이 편하다.

    하여 회귀기준 나이를 20살로 잡았습니다.
    다만 의견을 주신 바대로 수정하여 주인공 초기 나이를 21살로 적용하겠습니다.

    다만 이 안에서 소설적 허용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이유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소설 전개상 군대에 입대하기 직전에 회귀를 겪게 되는 장면 상황을 사용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 입대 시기는 수능 직후 12월이 아니라 그 다음 해 겨울.
    2. 수능을 군 전역하기 전에 군인 신분으로 치름(군수생)

    이상입니다.
    의견 주신 부분을 이제라도 겸허히 받아들여 1화부터 차근차근 수정 진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12.01 09:46
    No. 19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1 09:56
    No. 20

    재미있게 잘 읽힐 수 있도록 글 꾸준하게 이어가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23.12.01 14:36
    No. 21

    근데 옥상문 단속 안해서 투신이 있던거
    알았는데 왜 또 옥상문 단속 안 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1 15:23
    No. 22

    제 작가로서의 역량이 부족하여 찬성이의 내심을 전부 다 서술하지 않아 납득하시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추정해 보았을 때, 찬성이라면 만약에 옥상문을 아예 잠가버린다한들, 그것만으로는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 여자가 외삼촌 건물의 옥상이 아닌 다른 건물에서 투신할지도 모른다는, 그래서 결국에는 자신이 직접 그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마음이 찬성이의 마음 한구석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7 묘한인연
    작성일
    23.12.01 16:44
    No. 23

    죽던지//죽든지
    좃같게//
    되뇌였다//되뇌었다
    완전(히) 탄광노동자야//비문
    임마//인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1 17:08
    No. 24

    좃같게, 완전, 임마.
    이 세 가지는 제가 실감나는 느낌으로 묘사하느라 문어체에 가까운 느낌으로 일부러 서술한 느낌인지라 수정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이 세 가지에 대해서만 모쪼록 양해를 구하겠습니다.(특히나 임마, 얌마 등 앞으로도 종종 등장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23.12.01 21:37
    No. 25

    허접한 회귀설정보다 이유없는 단순한 회귀설정이 오히려 깔끔하네요.
    같은 스토리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이제 2편째 읽었지만 글 재밌게 쓰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1 23:52
    No. 26

    두 번이나 읽어주시다니! 너무 기쁜 말씀이십니다.
    언제 읽어도 새로운 기분으로 재미를 즐기실 수 있도록 저 또한 재미나게 편수를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23.12.01 21:38
    No. 27

    나이는 20대지만 회귀한만큼 짬밥있는 주인공기대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1 23:53
    No. 28

    아무렴 몸은 젊지만 마음은 신중하게!
    기대하시는대로 찬성이는 잘 해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12.02 11:42
    No. 2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소탐자
    작성일
    23.12.02 12:10
    No. 30

    따따블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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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100 G 대성자동차 중역회의 +8 23.12.27 2,161 88 12쪽
70 100 G 지명경호 임무교대 +6 23.12.26 2,147 7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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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00 G 내 욕망의 정체 +6 23.12.24 2,252 75 13쪽
67 100 G 내 남자의 옷장 +11 23.12.23 2,351 93 15쪽
66 100 G 뉴욕 +4 23.12.22 2,409 86 13쪽
65 100 G 그녀의 어마무시한 계획 +11 23.12.21 2,597 96 12쪽
64 100 G 리모델링 +7 23.12.21 2,556 80 13쪽
63 100 G 감사실장 +10 23.12.20 2,732 98 13쪽
62 100 G 살생부 +9 23.12.19 2,774 11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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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100 G 그냥 모른 척하고 있어 +15 23.12.17 2,934 125 15쪽
59 100 G 천생연분 +18 23.12.16 3,039 12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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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00 G 세상에 협력업체는 많아 +41 23.12.14 3,107 158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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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G 투서 - [무료 마지막 편] +26 23.12.13 1,442 31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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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0 G 피겨여신 이예나 +28 23.11.21 1,217 422 13쪽
30 100 G 콜렉트콜 +18 23.11.20 1,242 410 12쪽
29 100 G 이동발령 +22 23.11.19 1,306 416 11쪽
28 100 G 불가해의 괴물 +37 23.11.18 1,378 429 13쪽
27 100 G 유도심문 +19 23.11.17 1,394 439 12쪽
26 100 G 복합쇼핑몰 +34 23.11.16 1,431 444 12쪽
25 FREE 아이디어 선점 +19 23.11.15 24,606 434 11쪽
24 FREE 와인과 샴페인 +24 23.11.14 24,521 425 12쪽
23 FREE 의심스러운 미소 +20 23.11.13 25,158 419 13쪽
22 FREE 스타월드 하남 +19 23.11.12 25,911 448 13쪽
21 FREE 경영수업 +16 23.11.11 26,481 447 11쪽
20 FREE 시련의 무게 +28 23.11.10 26,940 458 18쪽
19 FREE 약점의 발견 +10 23.11.09 27,470 468 12쪽
18 FREE 진심은 항상 +26 23.11.08 27,706 491 12쪽
17 FREE 현명하고 지혜로운 +12 23.11.07 28,492 496 13쪽
16 FREE 슈페리얼 +28 23.11.06 28,512 560 14쪽
15 FREE 내 꿈의 직장 +13 23.11.05 28,778 544 12쪽
14 FREE 발령공고문 +18 23.11.04 29,181 538 12쪽
13 FREE 촌철 +26 23.11.03 29,229 545 13쪽
12 FREE 상견례 +9 23.11.02 29,685 496 12쪽
11 FREE 두 번 죽을쏘냐 +33 23.11.01 30,007 540 13쪽
10 FREE 압박면접 +27 23.10.31 30,059 578 13쪽
9 FREE 창립기념일 +14 23.10.30 30,622 572 11쪽
8 FREE 선전포고 +15 23.10.29 32,099 562 13쪽
7 FREE 부녀지간 +44 23.10.28 33,481 531 17쪽
6 FREE 간절히 바라는 것 +52 23.10.28 33,391 616 12쪽
5 FREE 청혼 +49 23.10.27 34,190 614 12쪽
4 FREE 고백 +17 23.10.26 35,706 635 15쪽
3 FREE 새내기와 헌내기 +23 23.10.25 37,201 636 14쪽
» FREE 너도 살고 나도 살고 +43 23.10.24 38,426 622 14쪽
1 FREE 착하게 살자 +41 23.10.23 47,675 61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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